코스피가 28일 장 초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지수는 한때 3,211선을 돌파했지만 장 막판 힘이 부족해 3,196.32로 마쳤다. 반면 코스닥은 0.41% 내리며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다음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상법 개정 논의에 따른 정책 수혜 기대감이 증권·보험·지주사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를 자극했다. 간밤 뉴욕증시도 다우지수가 0.32% 상승하는 등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미국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관 매수가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는 점에서 투자심리가 일정 부분 회복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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