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상생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시작한다.
카카오는 오는 15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 함께하는 사장님 지원사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신규 사업 ‘함께하는 사장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판로 확대와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광주광역시 ‘느린먹거리 부각가(김부각)’, 원주시 ‘깨 로스터리 옥희방앗간(참기름·들기름)’, 부산광역시 ‘모루비(파운드 케이크)’의 제품을 한정판 패키지와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카카오페이 ‘오래오래 함께가게’ 팝업스토어에도 출품을 지원한다.
카카오는 참여 소상공인에게 톡채널 운영 컨설팅, 메시지 발송 지원금, 카카오맵 리뷰 이벤트, 매장 방문 할인 쿠폰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는 2022년부터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누적 6만 9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을 받았으며, 올해는 전국 9개 지역에서 라이브커머스 교육, 디지털 서포터즈 양성, 관광지 연계 셔틀버스 ‘단골버스’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 사례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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