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17 라인업과 초박형 신제품 아이폰 에어, 신규 애플워치 시리즈 11·울트라 3, 에어팟 프로 3를 10일 공개했다.
출시일은 오는 9월 19일이며, 한국에서도 글로벌 출시일과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아이폰 17 시리즈는 전면 카메라 ‘센터 스테이지’, 48MP 퓨전 메인 카메라와 48MP 퓨전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를 탑재해 셀피와 풍경·접사 촬영에서 세부 표현력을 높였다.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밝기와 효율이 개선됐으며, 새로운 세라믹 ‘실드 2’ 소재로 내구성을 높였다.
아이폰 에어는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으로, 티타늄 소재와 독창적 내부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A19 프로, N1, C1X 칩을 동시 탑재해 전력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강화했고, 48MP 퓨전 메인 카메라와 18MP 전면 카메라로 촬영 성능도 개선됐다.
상위 모델인 아이폰 17 프로·프로 맥스는 A19 프로 칩과 3개의 48MP 퓨전 카메라를 갖추고, 최대 8배 광학 수준 줌을 지원한다.
또 아이폰 최초로 후면에도 세라믹 실드를 적용했다.
영상 제작자를 위한 파이널 컷 카메라 2.0, ProRes RAW, 애플 로그 2, 젠락(Genlock) 기능 등도 제공된다.
아울러 애플워치 시리즈 11은 수면 점수 기능을 포함해 건강 관리 기능이 확장됐으며, 최대 24시간 배터리 사용과 향상된 내구성을 제공한다.
애플워치 SE 3는 상시 표시형 화면과 5G 셀룰러 옵션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애플워치 울트라 3는 더 큰 화면과 최대 72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을 제공하며, 에어팟 프로 3는 기존 대비 최대 4배 향상된 능동형 소음 제거(ANC) 성능을 탑재했다.
애플 관계자는 “심박수 측정 기능과 피트니스 앱 연동을 통해 50종 이상의 운동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 공개를 통해 디자인, 성능, 건강·피트니스 기능, 오디오 경험 전반에서 한층 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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