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 기업 엔큐리티(Ncurity)가 국내 사업 확장을 위해 인텔리전스 기업 센시스와 협력한다.
엔큐리티는 센시스와 전략적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엔큐리티는 센시스의 사이버 방어 솔루션 전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유통하고, 현지화된 전문 서비스로 기업들의 사이버 복원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글로벌 인터넷 자산에 대한 심층 가시성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합의점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엔큐리티는 국내 고객사를 대상으로 센시스 기반의 공격 표면 식별·위협 헌팅·조기 탐지 체계를 제공하고, 교육·기술지원 등 운영 전반을 현지에서 밀착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과 기관은 글로벌 수준의 인터넷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보다 직접적으로 도입·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엔큐리티 본사에서는 파트너십 체결식에 이어 국내 파트너 대상 미팅 및 교육 세션이 진행됐다.
현재 센시스는 인터넷 인텔리전스·인프라 가시성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글로벌 정부 기관과 포춘 500대 기업, 주요 보안 기업들이 활용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엔큐리티 김동욱 대표는 “국내 기업에 차별화된 인터넷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라고 말했다.
또 “사이버 공격이 정교해지는 상황에서 노출 자산을 정확하고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필수”라고 덧붙였다.
센시스 찰리 부사장은 “엔큐리티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 입지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들이 센시스의 글로벌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위협을 선제적으로 탐지·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