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특수입지 편의점 사업을 확대한다.
이마트24는 대우건설 자회사 푸르웰과 편의점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최진일 이마트24 대표이사와 정철웅 푸르웰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푸르웰은 아파트 건설현장과 휴게소 등 대규모 특수입지에서 급식·외식·유통 사업을 운영하는 글로벌 종합 외식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마트24는 푸르웰이 보유한 건설현장과 휴게소 등 특수입지에 우선적으로 편의점을 열 수 있게 됐으며, 푸르웰은 이마트24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지원받는다.
이마트24는 앞으로 건설현장 구내식당 등에 편의점을 오픈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푸르웰은 급식 사업소 운영 인력에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했다.
향후 양사는 외식 인프라와 유통 경험, 프랜차이즈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마트24 최진일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수입지에서 성공적인 점포 안착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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