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솔루션 기업 더픽트가 무인드론과 AI를 결합한 공공안전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선보인다.
더픽트는 24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AI·GEO 공동관에 참가해 해당 기술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무인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GIS 및 AI 기반 분석, 디지털트윈 시각화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블랙아이스, 싱크홀, 연안침식 등 지역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고, 조기 경보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전시 현장에서는 기상 데이터와 도로 정보를 결합해 결빙 위험 구간을 사전 예측하는 시스템, 드론 다각도 촬영과 AI 비전 분석을 통한 지반 침하 위험 탐지, 장기 시계열 데이터를 활용한 해안선 변화 예측 등 실제 적용 사례가 시연됐다.
또 무인드론 기반 열화상 데이터 수집 및 계절별 위험도 분석, 다각도 촬영을 활용한 3D 포토그래메트리 모델링 기술을 소개했다.
아울러 AI 분석 결과의 실시간 3D 시각화,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를 줄인 독립형 운영·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더픽트 전창대 대표는 “공공안전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측과 예방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인드론과 AI, 디지털트윈을 결합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위험 요소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을 글로벌 스마트시티와 재난 대응 분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