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교통공단, UAM 인재양성 교육체계 구축

이겨레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차세대 모빌리티로 떠오르는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TS는 UAM 종사자 자격 및 교육체계 마련,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기관은 GS건설, 롯데이노베이트, 진에어, 카카오모빌리티,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등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총 18곳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서 18개 기관은 UAM 자격·교육 제도 마련, 재직자 역량 강화, 미래 인재 양성 사업, UAM 기술 연구 및 국제기준 마련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UAM 상용화 동향과 자격체계 추진 전략, 인력 확보 방향, 실증 현황 및 종사자 확보 과제 등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 발족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도심항공교통 인재포럼 발족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 위원장은 “이번 협력이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의 토대를 다지고, 미래 하늘 교통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양성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에서도 UAM 산업이 국민의 삶 속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TS 정용식 “우수한 UAM 종사자 확보와 미래인재 양성은 대한민국이 UAM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UAM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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