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현지 헬스케어 유통기업과 손잡고 중동 사업을 강화한다.
CJ올리브영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라이프헬스케어그룹(LHG)’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LHG는 UAE 대표 헬스케어 유통사로, 드럭스토어 체인 브랜드 '라이프파머시'를 통해 UAE 전역에 58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양사는 라이프파머시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K 뷰티 브랜드 제품을 입점시킨다는 방침이다.
또 LHG의 전문 벤더사 '뉴트리팜'(Ntrupharm)의 유통망으로 현지 리테일러 입점 확대를 위해서도 협력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협약이 현지 유통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 브랜드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중동 지역은 K컬처에 대한 수용도가 높고 뷰티·헬스 산업이 성숙해 있어 국내 K뷰티 브랜드 성장 잠재력이 크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UAE 전역에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LHG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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