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잇따르는 ‘탈스펙’ 채용··· 사회전반에 뿌리내릴까
사회 일각에서 탈스펙 인재 채용의 움직임이 뚜렷해지면서 인재 채용문화 변화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달 YBM넷은 설문조사기업 오픈서베이에 의뢰하여 서울·경기권에 거주하는 20대 남녀 대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입사지원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0.3%(복수응답)가 서류전형 합격을 위해 전공 관련 혹은 MOS, 한자능력검정시험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을 익히겠다는 응답이 51.2%, 토익이나 토익스피킹 등 공인어학시험 점수를 취득하겠다는 응답이 49%로 집계됐다.

올해 1~4월 창업열풍 불었다. 약 3만3천개 법인 신설돼
금년 1~4월 기간 동안 국내 창업 열기는 뜨거웠다. 중소기업청은 전년 동일 기간과 비교해 올해 1∼4월 신설법인이 3.9%(1천255개) 늘어난 3만3천339개로, 1∼4월 기준으로 사상 최다로 나타났다고 1일 발표했다. 1∼4월 신설법인은 2014년 2만7천987개에서 2015년 3만967개, 지난해 3만2천84개로 계속 증가한 바 있다.

현대·기아차, 협력사 위한 채용박람회 개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7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9일 개막했다. 본 행사는 현대·기아자동차가 협력사들의 우수인재 채용을 돕기 위해 개최한 전국적 채용박람회다. 또한 협력사들이 구직자 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해 실제 채용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생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대·기아차가 장소를 제공하고 행사 관련 재정 지원도 한다.

경기도, 미취업 청년 5천명 구직 돕는다··· '청년구직지원금'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 5천명의 구직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만18∼34세 미취업 청년 5천 명에게 '청년구직지원금'을 300만원씩 지원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형식의 '경기청년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으로 사용하면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으로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급된다.

한인 취업박람회 참가 미국 기업들 "스펙보다 태도가 더 중요"
한인 취업 박람회에 참석한 미국 구인기업의 66%는 스펙보다 태도를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밝혔다. 코트라(KOTRA)는 현지시간으로 25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한 한인 취업 박람회에서 현지 구인기업 41개 사를 대상으로 면접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점을 질문했다.

창업기업, 평균매출은 8천만... 판로·자금조달에 어려움 겪어
창업기업들의 현실을 알 수 있는 구체적 통계가 나왔다. 지난해 5월 창업한 기업들 기준이다. 26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활동백서 '2821일의 두드림'에 의하면 작년 5월에 3만5천개의 창업기업을 기초 조사한 후

서울 중구, 생활은행 오픈... 영세 자영업자에 '저이자' 대출 실시
서울 중구가 ‘중구 생활은행’을 개점했다. 서울 중구는 구청 별관 1층에 '중구 생활은행'을 열고 신용등급이 낮거나 영세한 자영업자에게 저이자 대출을 시작한다고 25일 발표했다. 미소금융사업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 저신용 계층에 창업·운영자금 등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대학생·직장인 약 60%, "공무원 시험 응시 뜻 품고있다"
대학생·직장인들의 약 60%는 공무원 시험을 염두에 두고 있거나 이미 준비 중이다. YBM한국토익위원회는 자사 블로그에서 대학생과 직장인 6천405명에게 공무원 시험 관련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8.5%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의향이 있거나 이미 준비 중이라고 답변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응답자 가운데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14.8%였고, 앞으로 준비할 의향이 있는 사람은 43.7%로 집계됐다. 즉 60%에 육박하는 응답자들이 공무원 ‘지망생’ 혹은 수험생인 셈이다.

취업난 무색한 중소기업 인력난···부족인력 외국인으로 메워져
중소기업 인력난으로 인해 해당 부족인력은 외국인으로 메워지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80%가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중소기업연구원의 '2016~2010년 중소기업 인력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80.5%가 "현재 회사에서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질문 "30년뒤 휴대폰 패러다임은?" 대기업 각양각색 면접 전형
대기업 공채 면접전형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각 기업들의 다채로운 면접방식에 지원자들은 기업의 색깔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대졸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인 대기업들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면접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면접방식은 한층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졌다. 기존 일괄적인 대면 면접에서 탈피하고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는 추세다.

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에 강한 보상 부여해야"
중소기업의 고용에 강한 인센티브(동기부여)를 부여해야한다는 견해가 나온다. 17일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기 민주정부가 나아가야 할 중소기업 일자리 정책 방향' 세미나에서 새 행정부가 일자리를 늘리려면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임금을 지원하는 식의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취업자 20%는 일주일에 54시간 근무한다
주 54시간 이상 근무하는 취업자 비율 감소세는 최근 더딘 상태다. 15일 통계청에 의하면 지난달, 일주일에 54시간 이상 근무한 취업자는 533만4천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50만7천명 증가했다. 주말 2일을 휴식한다고 하면 하루에 10시간 넘게 일하는 셈이다.

세운상가 달라진다... 청년 '스타트업' 입주시키고 보행공간 조성
세운상가가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세운상가가 서울시립대 및 각종 스타트업 회사들을 입주시키고 일대가 남산에서 종묘에 이르는 보행공간으로 꾸며질 계획이 담긴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 선도사업지역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안'이 전날 열린 8차 도시계획위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올해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
올해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 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대학생·구직자 1천693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3.9%로 1위에 올랐다고 17일 전했다. 지난해 사람인의 조사에서 1위였던 현대자동차(10.2%)는 올해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3위는 한국전력공사(6.6%)가 차지했다. 이어 LG전자(4.8%), 포스코(2.9%), LG생활건강(2.5%), 기아자동차(2.2%), CJ제일제당(2.1%), 아시아나항공(2.1%), SK이노베이션(2.0%) 순이었다.

편의점 CU, 자체 택배 서비스 'CU포스트'서비스개시
편의점 씨유(CU)가 택배시장에 도전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자체 택배 서비스 'CU포스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씨유는 2001년부터 택배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다른 편의점 브랜드 점포들 대부분(약 95%)에서도 현재 소비자들은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편의점 택배 이용자가 갈수록 늘면서, CU가 가장 먼저 지난해 말 독자 법인 'BGF포스트'를 설립하고 독자적으로 자체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정치혼란과 조선·해운 구조조정 등 영향… 1월 취업자 6년 만에 최대 감소
장기화 되고 있는 경기 불황이 대기업을 중심으로 고용 한파가 거세지는 모습이다. 직원 300인 이상 대기업의 취업자 수가 지난해 12월, 4년여 만에 처음으로 뒷걸음질 친 데 이어 지난달에는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에 더해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따른 정치적 혼란으로 상당수 대기업이 신규 채용을 미루고 있는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창업 준비 부족과 경기불황에 도·소매와 숙박·음식점 3년내 70% 문닫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 새로 생겨나는 기업 숫자가 80만 개를 넘어서고 있지만 이중 2년도 채 못넘기고 문을 닫는 곳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민들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본으로 시작하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은 창업 준비 부족과 불경기가 겹치면서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취업 원한다면 내년이 적기...사상 최대 2만명 채용
공공기관이 내년 사상최대 채용에 나선다. 28일 기획재정부가 321개 공공기관의 내년 신규 채용 계획을 집계한 결과 모두 1만9천862명을 뽑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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