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추석 앞두고 먹거리 물가 '들썩'…식품·외식 가격인상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식품·외식업체에서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카레, 케첩 등 '집밥'(집에서 먹는 밥) 재료부터 버거, 도넛, 커피 등 외식 메뉴까지 올라 먹거리 물가 부담은 더 커졌다. 특히 지출이 늘어나는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가격 인상이 이어져 소비자 부담 확대가 불가피해졌다.29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오는 30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대 15% 올린다.

2분기 출생아 8년만에 반등…출산율은 0.71명
올해 2분기 출생아 수가 8년여 만에 반등하며 합계출산율이 0.7명선을 지켰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2분기 출생아 수는 5만6천838명으로 작년 2분기보다 1.2%(691명) 증가했다. 2015년 4분기(0.6%) 이후 34개 분기만의 증가다.출생아 수가 4월(2.8%)과 5월(2.7%) 두 달 연속 늘면서 2분기 출생아 수도 증가로 전환했다.

산업부 "지역별 수출 고른 성장세 8월도 이어질 것"
업통상자원부는 28일 주요 지역별 8월 수출상황 점검을 위해 제8차 수출지역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수출은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증가했다. 9대 주요 수출지역을 수출액순으로 보면 중국, 미국, 아세안, 중남미, 일본, 중동, 인도 등에서 증가했으며 EU, CIS에서는 감소했다.

농축수산물 성수품 17만t 공급, 할인에 700억 투입
정부가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가량 공급한다. 수입과일 10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또한 700억원 규모 정부 할인지원과 생산자, 유통업체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40→80%' 법개정 추진…숙박쿠폰 50만장
정부가 세법개정을 통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지출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80%로 2배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숙박비를 할인해주는 숙박쿠폰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50만장 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 지류형의 월 구매 한도는 200만원으로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인구 4년 연속 감소…평균연령 44.8세 고령화 지속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가 4년 연속 감소하고, 고령화의 심화로 평균 연령이 44.8세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행정안전통계연보'(2023년 12월 31일 기준)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통계연보에는 행정 안전 분야의 정책 수립·집행 및 학술연구 등에 필요한 주요 통계가 종합적으로 수록됐다.

7월 유통업체 매출 6.3%↑…오프라인 유통 매출 3.0% 감소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영업이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난달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17% 가까이 늘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국내 주요 23개 유통업체 매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6.3% 증가한 14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장관 "전기요금 인상한다…폭염 지나면 정상화 노력"
정부가 200조원 넘는 큰 부채를 안고 있는 한국전력의 재무 위기 완화를 위해 전기 사용이 많은 여름 이후 전기요금 인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세종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전기요금 인상을 할 것"이라며 "시점이 문제고 아직도 검토 중인데,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 677조원 지출증가폭 2년연속 3%안팎
내년 정부예산이 총지출 677조원 규모로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보다 3.2% 늘어난 수치다. 정부가 예상하는 내년도 경상성장률(4.5%)에 못 미치는 '긴축 재정'으로 평가된다.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던 올해 지출증가율(2.8%)보다 다소 상향 조정됐지만, 증가 보폭을 2년 연속으로 3% 안팎에 묶어둔 셈이다.

올해 대기업 채용 계획, 10년 만의 최저치 기록
올해 채용계획을 확정한 대기업이 최근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채용 규모 역시 매우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하반기 구직자들은 차별화된 취업 전략을 세워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지난달 8일~31일 국내 기업 808곳(대기업 103곳, 중견기업 117곳, 중소기업 588곳)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채용 동향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필수 금융상식 A to Z] 곰의 포옹-㊳](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72.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곰의 포옹-㊳
‘곰의 포옹(Bear Hug)’은 적대적 인수합병(M&A) 전략 중 하나로, 대상 기업의 경영진이 거절하기 어려운 조건을 제시하며 강력한 인수 제안을 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곰이 상대를 놓지 않고 강하게 껴안는 모습에서 유래되었다.

2030년까지 글로벌 충전 인프라 시장 성장률 32% 전망
글로벌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이 2030년까지 매해 평균 3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 리서치의 ‘2024 전기차 충전인프라_글로벌 트렌드와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충전 인프라 시장은 2018년 90억 달러에서 2022년 441억 달러, 2030년에는 4,182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액면분할-㉛](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3/972398.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액면분할-㉛
액면분할(Stock Split)은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액면가를 낮추고 주식 수를 늘리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는 주가를 낮춰 더 많은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액면분할을 통해 회사의 총 자본금은 변하지 않지만, 주식의 개수가 증가하면서 주식 1주당 가격이 낮아지게 된다.

aT "소비자 38%, 추석 선물로 과일 선물하겠다"
올해 추석 구매의향 선물세트로 사과가 1위, 과일 혼합세트가 3위를 차지하는 등 과일류의 선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소비자 3천여명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선물 세트 구매의향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조사 대상 중 25.2%는 추석 선물 세트로 사과를 사고 싶다고 응답했다.

한은 "하반기 민간 소비 회복 빨라진다…저출산·고령화 변수"
한국은행은 올해 하반기 이후 민간 소비 회복 속도가 점차 빨라지겠지만,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적 요인과 자영업자 업황 부진이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은 조사국은 23일 '최근 민간 소비 흐름 평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은 "미국 경기 연착륙 과정…경기 단기급락 가능성 작아"
이달 초 '블랙먼데이(8월 5일)' 등 증시 급락의 배경이 된 미국 경기 침체 위험에 대해 한국은행은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진단했다. 한은은 23일 '최근 미국 경기 흐름 평가와 대(對)미 수출 영향 점검' 보고서에서 "미국 노동시장은 높은 긴장도(tightness)가 완화하면서 수급이 균형을 찾는 정상화 과정에 있다"며 "따라서 경기가 단기간에 급락할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CRB지수-㉚](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28.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CRB지수-㉚
CRB 지수(Commodity Research Bureau Index)는 주요 원자재(상품) 가격의 변동을 측정하는 대표적인 지수다. 이 지수는 세계 경제의 원자재 흐름을 반영하며, 원자재 시장의 전반적인 움직임을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통화스와프-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9/96390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통화스와프-㉘
통화스와프(Currency Swap)는 두 나라 또는 두 기관 간에 서로 다른 통화를 일정 기간 동안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금융 거래다. 이 거래를 통해 양측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외화를 조달하거나 외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통화스와프는 주로 국가 간 금융 협력, 기업 간 외환 위험 관리, 또는 중앙은행 간 유동성 공급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