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가을 성수기 10월 전국 3만 8,055세대 분양
다음달 전국에 아파트 3만8천여가구가 공급된다. 3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3만8천55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의 3만1천525가구 대비 21% 증가한 규모다.

8월 산업생산 4개월만 반등…소비도 1.7% 늘어
산업생산이 자동차 및 반도체 생산 증가에 힘입어 4개월 만에 반등했다. 전월 감소세를 보였던 소매 판매도 18개월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3.7(2020년=100)로 전월보다 1.2% 증가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본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0/97509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본드
그린본드(Green Bond)는 친환경 프로젝트에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 그린본드는 전통적인 채권과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만, 조달된 자금이 반드시 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가계대출 금리 시장금리 하락에도 8월 0.02%p 올라
가계대출 증가 속도 관리를 주문하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은행들이 줄줄이 가산금리를 올리자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가 오히려 올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8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08%로 7월(4.06%)보다 0.02%p 높아졌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 만의 상승 전환이다.

수도권 1천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1만6천여가구 분양
오는 10월 수도권 분양시장에 대단지 아파트가 1만6천가구 이상 공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준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달 수도권 지역에 공급되는 1천가구 이상 대단지 물량은 총 9개 단지, 1만6천485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올해도 세수 29.6조원 펑크, 기재부 "세입추경 없다"
올해 거의 30조원 규모의 세수결손이 현실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56조4천억원의 결손이 발생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세수펑크'다. 정부는 세입추경 없이 여유 가용재원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지만, 재원 마련은 쉽지 않아 보인다.기획재정부는 26일 이 같은 세수재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배춧값 치솟자 '포장김치' 판매 10% 넘게 늘어
폭염으로 배추 가격이 껑충 뛰자 직접 김치를 담그는 대신 포장김치를 찾은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대상 종가 김치와 CJ제일제당 비비고 김치의 지난달 배추김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1위 대상과 2위 CJ제일제당은 1조8천억원 규모의 국내 포장김치 시장에서 합계 점유율이 50%가 넘는다.

11월 청약통장 月납입인정액 상향…금리 최대 3.1%로
오는 11월 1일부터 청약저축의 월 납입 인정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올라간다. 국토교통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월 납입 인정액 상향을 포함한 청약통장 관련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현재 청약통장 가입자는 매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50만원을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지만, 공공분양주택 당첨자 선정 때는 월 10만원까지만 납입액으로 인정하고 있다.

7월 출생아 1516명 증가 12년 만에 최대 증가폭…혼인 32.9% 늘어
지난 7월 태어난 아기가 1년 전보다 1516명 늘며 1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혼인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2만601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516명(7.9%) 늘었다.지난 6월 343명(1.8%) 감소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다.

통상본부장 "미중 수출뿐 아니라 신흥시장 수출도 성장세"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5일 "우리 수출이 중국, 미국, 아세안 등 주력 시장뿐 아니라 중남미,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9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에서 올해 수출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상목 "합병·물적분할, 실효성있는 일반주주 보호 방안 검토"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합병·물적분할 등에 대해 일반주주를 보다 실효성 있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주식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극복하겠다"며 밸류업 세제 인센티브,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추진과 함께 이런 방침을 밝혔다.

9월 소비자심리지수 하락…집값 상승 기대감 커져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하락한 가운데 1년 후 주택가격이 지금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주택가격전망지수가 2년 11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100.0으로 전월 대비 0.8p 하락했다. 9월 CCSI가 하락한 것은 최근 물가상승세 둔화에도, 내수회복 지연 우려 등으로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인배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7/97372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인배율
구인배율은 노동 시장에서 일자리 수와 구직자 수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구체적으로, 한 명의 구직자당 몇 개의 일자리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로, 고용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나타낸다. 구인배율은 노동 수요의 과잉 또는 부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며, 경제 상황과 노동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공급 부족에 배춧값 강세…정부 "중국서 수입"
정부가 폭염과 가뭄 여파로 큰 폭으로 오른 배춧값을 잡기 위해 수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유통업체에 장려금을 지원해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체감물가를 낮추기 위해 다음 달 2일까지 할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4일 원예농산물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2분기 건설업 수익성 지표 악화…매출증가율 1% 미만
올해 2분기 전산업 수익성 지표는 모두 개선되었으나 건설업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한국은행 자료를 토대로 내놓은 '2024년 2분기 건설업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2분기 건설업의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0.86%에 그쳤다. 이는 올해 1분기(3.97%)보다 3.11%p 하락한 수치다.

폭염에 채소류 생산자물가 상승…배추 73%·시금치 124% 급등
지난달 기록적인 폭염에 채소를 중심으로 농림수산품 가격이 크게 올랐다. 다만 공산품 가격이 안정되면서 전체 생산자물가는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7월(119.56)보다 0.1% 하락한 119.41(2020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 이 지수는 7월 119.56으로 반등했고, 다시 8월 들어 하락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거액익스포저 규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71/957163.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거액익스포저 규제
거액익스포저 규제(Large Exposure Regulation)는 금융 기관의 특정 거래 상대방에 대한 지나치게 큰 익스포저(위험 노출)를 제한하기 위한 금융 규제다. 익스포저란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대출, 채권 투자, 파생상품 거래 등을 통해 특정 거래 상대방에게 노출되는 위험을 의미하며, 거액익스포저 규제는 위험 집중을 방지하여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규제다.

중소금융권 이용 소상공인 이자환급 신청하세요
금융당국은 중소금융권에서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이자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중소금융권 이자환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중소금융권 이용 차주 등에게 이자환급 신청에 관한 사항을 자사 홈페이지 게시 또는 문자메시지 발송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