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대만 한파 하루만에 78명 사망
대만에서 한파로 하루만에 78명이 사망했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만에 불어닥친 한파로 인해 북부 타이베이에서 11명, 최남단 핑둥에서 10명, 남부 타이난에서 9명 등 모두 78명이 목숨을 잃었다.

필리핀 항공기 추락…4명 사망
필리핀 항공기 추락 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군과 계약된 항공기가 필리핀에서 추락해 4명이 사망했다고 미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칩 제조업체 NXP, 6억 2500만 달러에 티티테크오토 인수
네덜란드의 컴퓨터 칩 제조업체 NXP는 자동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티티테크오토(TTTech Auto)를 6억 2,500만 달러(약 9051억 2500만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위챗·틱톡 라이선스 승인…다른 플랫폼은 '글쎄?'
말레이시아가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소셜 미디어 법을 시행하며 주요 소셜 미디어 및 메시징 플랫폼에 대한 라이선스 취득을 의무화했다.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법은 1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현지 사용자 수가 800만 명을 초과하는 플랫폼이 대상이다.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법안 통과
호주 상원이 28일(현지시간) 16세 미만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소셜미디어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법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아다니 회장 美기소 주식·채권 하락세
인도 아다니 그룹의 주식과 채권은 2억 6,500만 달러의 뇌물 수수 혐의로 가우탐 아다니 회장이 대한 미국에서 기소되면서 22일(현지 시각) 이틀 연속 하락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건의 중심에 있는 아다니 그린 에너지는 금요일 초반 거래에서 8% 하락하며 기소 소식이 전해진 이후 총 70억 달러(약 9조 8133억원)의 시총이 증발됐다.

인니 '아이폰16 판매 금지'에 애플 1억 달러 제안
애플이 아이폰16 판매를 금지했던 인도네시아에 1억달러(139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제안을 제시했다. 19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아이폰 16에 대한 판매 금지를 해제하도록 인도네시아 정부를 설득하기 위해 기존 투자 제안에서 10배로 높인 것이다.

베트남 정부, 테무·쉬인 등록 안하면 차단
베트남 정부는 중국 온라인 소매업체 쉬인과 테무가 11월 말까지 정부에 등록하지 않으면 자국에서 인터넷 도메인과 앱을 사용할 수 없도록 차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와 현지 기업들은 중국 온라인 플랫폼의 파격적인 할인으로 인해 현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해 왔다.

엔비디아, 릴라이언스 등 인도 기업에 블랙웰 AI 칩 공급
엔비디아는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무케시 암바니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와 같은 인도 기업에 인공 지능(AI) 프로세서를 공급할 것이라고 24일(현지 시각) 밝혔다.

폭스콘 최대 규모 엔비디아 슈퍼칩 공장 건설
폭스콘은 엔비디아의 블랙웰 플랫폼에 대한 “엄청나게 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엔비디아 GB200 칩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각) 밝혔다.세계 최대 위탁 전자제품 제조업체이자 애플의 최대 아이폰 조립업체로 알려진 폭스콘은 서버도 생산하고 있어 인공지능 붐의 수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베트남·美 기업들 에너지·AI·데이터센터 양해각서 체결
베트남 정부는 24일(현지 시각) 베트남과 미국 기업들이 에너지, 인공 지능 및 데이터 센터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성명에서 미국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대만 6.3 지진…국가급 경보 발령
대만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현지시간) 대만 동부 화롄현 정부 청사에서 동남쪽으로 34.2km 떨어진 동부 해역의 해저 9.7km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애플의 인도 매출 80억 달러 33% 증가
애플의 인도 연간 매출이 거의 80억 달러(약 11조 624억원)에 육박하는 기록을 기록했다. 15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인도 매출은 3월까지 12개월 동안 전년 동기 60억 달러에서 약 33% 증가했다.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최소 116명 사망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로 최소 1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주도 러크나우에서 남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하트라스 지역의 힌두교 행사장에서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서둘러 떠나던 도중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구글, 블랙록 소유 대만 '그린파워그린' 지분 인수
구글은 대만의 뉴그린파워 지분을 인수했으며, 블랙록 펀드 소유 회사로부터 최대 300메가와트의 재생 에너지를 구매하여 탄소 배출량과 공급업체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운영 및 가치 사슬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은 가장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젭토 6.6억원 자금 유치로 IPO 준비
인도의 식료품 배달 스타트업 젭토(Zepto)는 미국과 현지 투자자들이 주도한 자금 조달을 통해 기업 가치를 36억 달러(약 5조원)로 두 배 이상 높인 후 기업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2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젭토는 사모펀드 회사 아베니르, 벤처 회사 라이트스피드, 아누 하리하란 전(前) 와이콤비네이터 컨티뉴티 대표가 설립한 신규 펀드인 에이브라를 포함한 새로운 투자자들로부터 6억 6500만 달러(약 9228억원)를 모았다.

토코피디아와 합병한 바이트댄스, 인니서 450명 감원
바이트댄스는 지난 1월 현지 라이벌인 토코피디아와 틱톡 샵을 합병한 이후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부문에서 약 450명의 일자리를 감원하고 있다. 12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약 9%에 해당하는 감원은 빠르면 이번 달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구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 20억 달러 투자
구글은 말레이시아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말레이시아 최초의 데이터 센터와 구글 클라우드 지역을 개발할 것이라고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정부는 이번 투자가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야망을 발전시킬 것이며, 인공 지능(AI) 역량과 기타 첨단 기술이 현지 산업이 글로벌 가치 사슬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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