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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수출업자들, 미국 신장 규제 여파 우려

베트남 수출업자들, 미국 신장 규제 여파 우려

베트남 수출업체들이 의류와 태양열 패널과 같은 수익성 있는 거래에서 중국 신장의 원자재를 사용하는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금지 조치를 확실히 준수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번 주 베트남을 방문함에 따라 수출업계 경영진과 이 상황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베트남의 일부 산업이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신장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2.15
에어인디아 항공기 470대 구매, 단일 항공사로 최대

에어인디아 항공기 470대 구매, 단일 항공사로 최대

에어인디아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항공운송시장이 회복됨에 따라 에어버스와 보잉으로부터 470대의 비행기를 구매하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항공 주문 중 하나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항공사는 에어버스로부터 장거리 와이드바디(통로가 두 개인 대형 비행기) A350 40대와 내로우바디(통로가 하나인 소형 비행기) A320네오 140대, A321네오 70대를 구매할 계획이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2.15
싱가포르, 미·중 긴장 속 반도체 투자 집중

싱가포르, 미·중 긴장 속 반도체 투자 집중

무역과 기술 산업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싱가포르가 반도체 조립과 집적회로 설계에 대한 투자의 '정당한 몫'을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 고위 관리가 말했다고 1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싱가포르 경제개발청(Economic Development Board, EDB) 베 스완 진(Beh Swan Gin) 의장은 이날 블룸버그 TV의 하실린다 아민(Haslinda Ami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 대한 투자를 유치하고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한 미국의 소위 '반도체법'의 여파에 대해 논의하면서 싱가포르는 반도체 밸류체인(가치 사슬)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2.14
닛산·르노 인도서 EV 등 6모델 공동개발 7600억원 투자

닛산·르노 인도서 EV 등 6모델 공동개발 7600억원 투자

닛산과 르노가 인도에서 6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6억 달러(7,6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시장은 지난 6일 두 회사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던 3개의 시장 중 하나다. 나머지 두 시장은 중남미와 유럽이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2.14
니켈 최대생산국 인니 기업, EV·배터리 분야 관심 급증

니켈 최대생산국 인니 기업, EV·배터리 분야 관심 급증

인도네시아의 급성장하는 전기차 및 배터리 분야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니켈 자원과 정부의 인센티브 약속에 힘입어 현지 탄광업자부터 대기업까지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Luhut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부 장관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지역 지도자 브리핑에서 "이런 움직임은 중국의 비야디(BYD)와 미국의 테슬라를 포함한 글로벌 EV 제조업체가 인도네시아에 투자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거나 '마무리'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2.13
아다니, 마진콜 압력에 11억달러 대출금 상환

아다니, 마진콜 압력에 11억달러 대출금 상환

사기 혐의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우탐 아다니(Gautam Adani)의 아다니그룹이 5억 달러 이상의 마진 콜(margin call·추가증거금 납부 요구)에 직면한 후 지난주 11억 달러의 주식 담보 대출을 상환했다고 소식통이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들은 상환이 아다니그룹에 대한 투자자 신뢰의 추가 손상을 피하기 위해 고안됐다고 말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2.09
세계은행, 필리핀 금융부문 지원에 6억달러 대출

세계은행, 필리핀 금융부문 지원에 6억달러 대출

세계은행이 31일 필리핀의 경제 회복과 금융 부문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6억 달러의 대출을 승인했다고 니케이 아시아가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자금은 금융 부문 안정성 강화, 금융 포용성 확대, 재난 위험 금융 개선에 사용될 것이라고 세계은행은 성명에서 밝혔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2.01
인도 아다니, 주식 폭락 촉발시킨 힌덴베르크에 반격

인도 아다니, 주식 폭락 촉발시킨 힌덴베르크에 반격

인도의 아다니 그룹(Adani Group)이 480억 달러의 주식 폭락을 촉발한 힌덴부르크 리서치(Hindenburg Research) 보고서에 대해 29일 상세한 반박문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각) 전했다. 아시아 최고 부자인 인도 억만장자 가우탐 아다니가 이끄는 대기업 아다니 그룹은 지난주 힌덴부르크 자사의 이익을 위해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거기에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1.30
미국 청정 에너지 보조금 열풍...유럽·아시아 국가 반발

미국 청정 에너지 보조금 열풍...유럽·아시아 국가 반발

다국적 기업들이 청정 에너지 보조금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에 수십억 달러 투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런 움직임이 유럽과 아시아 정부에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일부 기업에서 자체 녹색 보조금을 마련하려는 움직임도 촉발시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1.26
'반독점 혐의' 구글 인도 대법원서 패소, 1억6천만달러 내야

'반독점 혐의' 구글 인도 대법원서 패소, 1억6천만달러 내야

구글이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 체제에 대한 지배적인 시장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기소된 반독점 소송에서 인도 대법원에 항소했으나 130억 루피(1억 6천만 달러, 약 1987억원)의 벌금을 피하지 못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1.20
TSMC 올해 매출 감소 전망, 지출 줄일 수도

TSMC 올해 매출 감소 전망, 지출 줄일 수도

TSMC가 수요 부진을 이유로 이번 분기 매출이 약 5% 감소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작년에 비해 자본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현지시각) 보도했다.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TSMC는 1~3월 분기 매출이 167억~17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12일 밝혔다. TSMC는 전년 같은 분기 17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1.13
구글 인도 독점 금지 명령... 안드로이드 정체 우려

구글 인도 독점 금지 명령... 안드로이드 정체 우려

구글의 안드로이드 생태계 성장이 플랫폼 마케팅 방식을 변경하도록 요구하는 독점 금지 명령으로 인해 인도에서 정체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 경쟁위원회(CCI)는 지난 10월 인도 스마트폰의 97%를 공급하는 안드로이드에서 지배적 지위를 악용한 알파벳(구글)에 1억 61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앱 사전 설치와 관련해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부과된 제한 사항을 변경하도록 요청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1.11
인도산 아이폰 수출 두 배 증가, 25억 달러 돌파

인도산 아이폰 수출 두 배 증가, 25억 달러 돌파

애플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인도에 수출한 아이폰 수익이 25억 달러(약 3조1137억 원) 이상으로 이는 전년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 수치가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미국 거대 기술 기업이 중국으로부터의 전환을 어떻게 가속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3.01.10
인도 5G 스마트폰 출하량 내년 말 4G 넘어선다

인도 5G 스마트폰 출하량 내년 말 4G 넘어선다

인도의 5G 스마트폰 출하량이 5G 대중화와 저가 대역 단말기 판매 증가로 내년 말까지 4G 출하량을 넘어설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29일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5G 스마트폰 누적 출하량은 2023년 2분기에 1억대를 돌파하고 내년 말에는 4G 스마트폰 출하량을 넘어설 것으로 카운터포인트는 전망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2.12.30
PLDT  '1조원대 초과 지출' 줄이기 모색

PLDT '1조원대 초과 지출' 줄이기 모색

필리핀 최대 이동통신사 회사인 PLDT가 480억 페소(약 8억 6298만 달러·1조968억원)의 초과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일부 프로젝트를 취소하고 할인을 모색하기 위해 공급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2.12.27
동남아시아 벤터캐피털, '쉬운 돈의 시대 갔다'

동남아시아 벤터캐피털, '쉬운 돈의 시대 갔다'

동남아시아의 벤처캐피털(VC)이 가치 급락과 2022년 경제 역풍으로 인한 성장 둔화에 내년 투자 대응을 하는 데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CNBC가 19일(현지 시각) 전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시그니아 벤처스파트너스의 CEO이자 설립 관리 파트너인 잉란 탄은 "쉬운 돈의 시대는 이미 과거의 일이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2.12.20
베트남 길리멕스, 아마존 2억 8천만달러 고소

베트남 길리멕스, 아마존 2억 8천만달러 고소

아마존이 베트남 창고 저장 시스템 제조업체 길리멕스로부터 2억 8천만 달러의 소송을 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는 아마존이 갑자기 주문을 축소해 제조업체가 과잉 생산 능력과 원자재를 떠안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2.12.15
獨·日 제치고 2030년 세계 3위 경제대국될 국가는?

獨·日 제치고 2030년 세계 3위 경제대국될 국가는?

인도가 일본과 독일을 제치고 세계 3위 경제대국이 될 것으로 S&P글로벌과 모건스탠리는 전망했다. 1일(현지시각) CNBC가 보도에 따르면 S&P의 이러한 전망은 인도의 연간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GDP)이 2030년까지 평균 6.3%를 유지한다는 전제에 근거한다.

글로벌오상아 기자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