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경제 비상사태 검토 중인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가경제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 중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는 '보편 관세' 부과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소프트뱅크그룹 Arm, 암페어 컴퓨팅 인수 고려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의 영국 ARM 홀딩스가 미국 오라클이 출자한 반도체 설계회사 암페어 컴퓨팅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암페어가 전략적 옵션을 모색하는 가운데 Arm의 인수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9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한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中 인플레이션 경기부양에도 0%대 4개월 연속 둔화
중국의 소비자 인플레이션은 경기 부양책을 통해 수요를 늘리려는 정부의 노력에 차질을 빚으며 4개월 연속 둔화하면서 0%대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1 % 상승했으며, 전월 대비 0.2% 올랐다. 이는 블룸버그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예상치 중간값과 일치한 수치라고 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美 연준위원들 "향후 금리인하에 신중한 접근 필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보다 지속적으로 높을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추가로 인하하는 데 있어 신중한 접근을 취해야 할 것이

中 위안화, 트럼프 관세 우려로 16개월 만에 최저
트럼프 행정부의 급격한 관세 인상 가능성이 중국의 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면서 중국 통화인 위안화가 16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8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기업가치 600억 달러 앤트로픽, 20억 달러 추가 조달 추진
소식통에 따르면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Anthropic)은 아마존으로부터 40억 달러를 투자한 지 몇 달 만에 기업가치가 600억 달러의 가치로 인정받고 추가로 20억 달러 조달을 추진

AWS, 조지아주 AI 인프라 개발에 약 16조원 투자
아마존닷컴은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 약 110억 달러(약 15조 9742억원)를 투자해 조지아주 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7일(현지 시각) 밝혔다.

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관련 무력사용 배제하지 않을 것"
이달 20일(현지시간)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운하, 덴마크령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해 군사력 사용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취임 2주를 앞둔 트럼프는 외교적 고려 사항이나 미국 동맹국의 우려는 거의 고려하지 않은 채 공격적인 외교 정책의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8일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MS 등 기술 그룹, AI칩 글로벌 접근 규제 중단 촉구
7일(현지 시각) 한 기술 산업 그룹은 조 바이든 대통령 행정부에 AI 칩에 대한 글로벌 액세스를 통제하는 막판 규칙을 발표하지 말 것을 촉구하면서 이러한 제한이 인공 지능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칩 제조업체 NXP, 6억 2500만 달러에 티티테크오토 인수
네덜란드의 컴퓨터 칩 제조업체 NXP는 자동차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스트리아의 티티테크오토(TTTech Auto)를 6억 2,500만 달러(약 9051억 2500만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7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미국 CATL·텐센트 '중국군 지원' 블랙리스트 추가
미국 국방부는 텐센트, CATL 등 중국 기업 다수를 '중국군 지원'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CATL, 텐센트를 중국 인민해방군과 관련이 있는 기업으로 미 국방부의 '중국 군사 기업' 명단에 올랐다.

반도체 지수 3.9% 상승…AI 수요 강세 '낙관론'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 회계연도에 AI 지원 데이터 센터에 8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으로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에 불을 붙이며 칩 제조업체의 주가가 6일(현지 시각) 급등했다.

중국 증시·통화, 연초부터 하락세 확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앞두고 경제지표 부진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강타하면서 6일(현지 시각) 중국 증시와 통화는 연초의 불안한 출발 이후 하락폭이 확대됐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샤오펑·폭스바겐 중국 내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 구축
중국 샤오펑 모터스와 폭스바겐이 중국 내 초고속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샤오펑과 폭스바겐은 공동 성명에서 중국 420개 도시에 걸쳐 2만 개 이상의 충전 더미로 구성된 각자의 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서로의 고객에게 개방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폭스콘, 4분기 매출 사상 최대치 'AI 수요' 호조
애플의 최대 아이폰 조립업체인 폭스콘은 인공지능(AI) 서버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강세에 힘입어 4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 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이날 성명에서 매출이 15.2% 증가한 2조 1,300억 대만달러(647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일본제철 US스틸 인수 불허 결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를 불허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들은 백악관이 3일 최종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일본제철은 2023년 12월 미국 US스틸을 141억달러(약 20조 6861억원)에 매수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PBOC, 올해 금리 1.5%에서 인하 전망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은 파이낸셜 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적절한 시기에 현재 수준인 1.5%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다고 3일(현지 시각) 밝혔다. 또한 중국 통화 정책의 변화에서 “금리 조정의 역할을 우선시하고 대출 증가에 대한 양적 목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테슬라 작년 인도량 179만대로 사상 첫 감소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지난 4분기 인도량이 예상에 못 미쳤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인도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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