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6.9 지진…쓰나미 주의보 발령
일본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8일 오후 4시43분쯤 규모 6.9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미야자키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6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6약은 서 있기 곤란하고 벽 타일과 창 유리가 파손되거나 책장이 넘어질 수도 있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美 경기둔화, 중국 수출주도 회복 경로에 리스크
중국의 5% 안팎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수적인 수출 동력이 미국의 수요 감소 조짐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중국의 17조 달러 경제에 있어서 수출이 매우 긍정적 조짐이었으며 중국 내 소비 부진과 장기간의 부동산 침체로 인한 부담을 견뎌내는데 도움을 주었다.

美 소비지출 둔화 조짐…경기침체 위험 증가
미국 경제를 팬데믹 충격에서 벗어나게 했던 소비지출에 대해 노동 시장의 둔화가 가속화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7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즈(NYT)가 보도했다. 팬데믹 충격으로부터 경제가 다시 살아난 데에는 소비자가 있었다.

뿔난 인텔 주주들, 경영진에 집단소송
인텔의 주주들이 8일(현지 시각) 2분기 실적 부진을 초래한 문제들을 은폐하고 인력을 감원하고 배당금을 중단한다는 계획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텔의 최고 경영자 패트릭 겔싱어, 최고 재무 책임자 데이비드 진스너를 상대로 한 집단 소송이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제기되었다.

민주당 해리스, 러닝메이트 월즈 필라델피아서 첫 유세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과 러닝메이트 부통령 후보로 선출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화요일 필라델피아에서 처음으로 함께 유세에 나서며 격전지 주 투어를 시작했다.

바이두 등 中 빅테크, 삼성 HBM 비축…美 제재 대비
화웨이와 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의 거대 기술 기업과 스타트업들이 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를 대비해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를 비축하고 있다고 7일(현지 시각)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삼성 HBM3E 8단, 엔비디아 테스트 통과
삼성전자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8단) 버전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프로세서 사용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7일(현지 시각) 3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AI 칩 제조업체 블랙세서미, 홍콩IPO 가격 하단 책정
최근 전 세계적인 주식 매각으로 인해 신주 발행에 대한 추가 압력이 가중됨에 따라 블랙 세서미 인터내셔널 홀딩스가 홍콩 기업공개(IPO)가격을 시장 범위의 낮은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버핏의 애플 지분 절반 매각에…투자자들 침착함 유지 촉구
버크셔 해서웨이의 애플 지분 매각은 아이폰 제조업체의 성장 스토리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라고 촉구하고 있다고 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엔비디아 새 AI칩 출시 지연…MS·구글·메타에 영향 미칠 것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출시가 당초 예정보다 최소 3개월 이상 지연될 수 있다고 정보기술(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2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러한 차질이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총 수백억 달러 상당의 칩을 주문한 고객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Arm 보수적 실적 전망 반도체株 7% 급락…AI 낙관론 '냉각'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 홀딩스의 보수적인 실적 전망에 미국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며 2020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고 로이터 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RM의 보수적 전망에 인공지능(AI)와 데이터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론을 악화시켰다.

인텔, 일자리 감축·배당중단…주가 7% 하락
인텔은 1일(현지 시각) 손실을내는 제조 사업을 중심으로 비용 절감에 나서면서 인력의 15% 이상을 감축하고 4분기부터 배당금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 반도체에 대한 지출 감소와 경쟁사보다 뒤처진 AI 칩에 대한 집중으로 인해 3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우버, 유럽·중남미서 BYD '자율주행 가능 차량' 개발
미국 차량공유 서비스업체 우버와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인 BYD는 31일(현지 시각) 10만대의 BYD 자동차를 우버에 가져올 수 있다고 밝힌 가운데 차량 호출 플랫폼의 운전자들이 유럽과 라틴 아메리카를 시작으로 중국 회사의 전기 자동차에 대한 가격 및 자금 조달 계약을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퀼컴 3분기 매출 시장전망치 상회…화웨이 제재는 악재
반도체 제조업체 퀄컴은 31일(현지 시각) 고급 안드로이드 기기에 대한 강력한 수요와 AI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첨단 반도체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데 베팅히만서 퀼컴의 4분기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美, 마이크론·삼성·SK 대중 HBM 공급 제한 검토
미국은 이르면 다음 달 말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대(對)중국 반도체 추가 규제 조치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중국 회사들에게 고대역폭 메모리(HBM 칩)을 공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고 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美연준, 기준금리 5.25∼5.50% 동결…9월 인하 시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3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제롬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가 예상 경로를 따른다면 빠르면 9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니예 이란서 사망…하마스 피살 공식 확인
하마스는 31일(현지 시각) 새벽 이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 조직의 최고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가 사망했으며, 이 공격으로 지역 적대 행위가 더욱 확대될 위험이 극적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주가, 기술주 매도세에 7% 하락
이번 주 빅 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칩 제조 주식에 대한 매도세가 재점화되면서 30일(현지 시각) 엔비디아 주가는 7% 하락세로 마감했다. 31일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달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이 된 이후 20% 이상 하락해 시가총액이 7,500억 달러 가까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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