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유럽 에픽게임즈 앱 마켓 승인
애플은 5일(현지 시각) 유럽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에픽게임즈의 게임 마켓플레이스 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분쟁은 에픽 스웨덴 AB 마켓플레이스에 관한 것이며 이미 승인을 받은 비디오 게임 제조업체의 포트나이트 앱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英노동당 스타머 총선 압승 14년 만에 정권교체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조기 총선에서 노동당이 압승을 거두면서 14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졌다. 제 1야당 노동당의 키어 스티머 대표는 영국에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노동당은 5일 새벽 영국 조기 총선 개표 중간 결과에서 하원 650석 중 과반인 326석을 훌쩍 넘어서며 압승을 확정지었다.

EU, 中 전기차 관세 최대 47.6%로 인상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전기자동차에 최대 47.6%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유럽연합과 중국 간에 무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그러나 관세가 잠정적으로 부과되는 4개월의 기간이 있으며, 중국이 광범위한 보복을 위협함에 따라 양측 간에 집중적인 협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반도체 장비 매출 전망 상향…AI 수요에 15% 증가
일본의 칩 제조 장비 판매는 AI에 힘입어 메모리 용량에 대한 지출이 회복됨에 따라 2025년 3월까지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 반도체 장비 협회(SEAJ)는 2025년 3월로 끝나는 2024 회계연도 반도체 장비 매출이 4조 2500억 엔(260억 달러·약 35조 8696억원)으로 이전 전망치인 4조 3000억 엔에서 상향 조정했다.

일본 5.4 지진…지바현 앞바다
일본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4일 낮 12시12분 일본 도쿄 동남쪽 수도권 지역인 지바현 앞바다 50㎞의 깊이에서 규모 5.4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강도는 '진도4'로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천장에 매달린 전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일본의 지진 등급은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0∼7의 수치로 나타낸다.

폭스콘, 베트남 7600억원 추가 투자 라이선스 획득
세계 최대 위탁 전자제품 제조 및 조립업체인 폭스콘은 베트남 북부 꽝닌 성에서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제품과 스마트 시스템 장비를 생산하는 두 프로젝트에 5억 5100만 달러(약 7600억원)를 투자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4일(현지 시각) 현지 국영 언론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일본 2040년 외국인 근로자 약 100만명 부족 전망
일본 정부가 인구 감소에 따른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는데 2040년에 거의 100만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부족할 것이라고 한 국영 싱크탱크의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의 연구 기관은 현재 속도로라면 2040년에는 591만 명의 외국인이 일본에서 일할 것이며, 이는 목표 연평균 성장률 1.24%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외국인 인력에 거의 100만 명이 부족한 수치라고 밝혔다.

베조스 회장 아마존 주식 7조원 또 매각
아마존닷컴 창립자이자 회장인 제프 베조스는 올해 50억 달러(약 6조 9065억원) 규모의 아마존 주식을 추가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제프 베조스 회장이 처분한 총 금액은 134억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3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전했다. .

출시 1주년 메타 스레드 사용자 1억 7,500만 명 돌파
메타 플랫폼의 최신 소셜 미디어 서비스인 스레드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출시 1주년 앞두고 1억 7,500만 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CEO는 3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스레드의 MAU가 1억 7500만명을 넘어섰다"라며 "정말 대단한 한 해였다"라고 밝혔다.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최소 116명 사망
인도 종교행사 압사사고로 최소 1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주도 러크나우에서 남서쪽으로 약 350km 떨어진 하트라스 지역의 힌두교 행사장에서 행사가 끝난 뒤 참가자들이 서둘러 떠나던 도중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日주요 보험사 4.3조원 혼다 주식 처분…주가 1.7% 하락
일본 주요 보험사들이 혼다 주식 31억 달러를 처분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일본 최고의 손해보험사 및 기타 금융회사 4곳이 상호출자 관행이 완화되면서 혼다 자동차의 주식을 약 5천억 엔(31억 달러·약 4조 3034억원)에 매각할 계획이라고 2일(현지 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테슬라 인도량, 2분기 연속 감소 전망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이 6%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중국에서의 치열한 경쟁과 저렴한 신모델 부족으로 인한 수요 둔화 등으로 테슬라는 처음으로 2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엔비디아, 프랑스 반독점 혐의 기소 예정
미국 반도체 업체인 엔비디아가 프랑스에서 반독점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2일(현지 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프랑스 규제 당국이 엔비디아에 대한 조치를 확정한다면 엔비디아가 컴퓨터 칩 제조업체에 대해 제재를 받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소식통은 말했다.

EU, 메타 '무광고 구독서비스' DMA 위반 혐의 기소
유럽연합(EU)은 페이스북의 모기업인 메타를 유럽연합의 디지털시장법(DMA) 위반한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 발표될 예비 조사 결과에서 규제 당국은 메타의 '유료 또는 동의' 모델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전했다.

구글, 블랙록 소유 대만 '그린파워그린' 지분 인수
구글은 대만의 뉴그린파워 지분을 인수했으며, 블랙록 펀드 소유 회사로부터 최대 300메가와트의 재생 에너지를 구매하여 탄소 배출량과 공급업체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운영 및 가치 사슬과 관련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은 가장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DnF 모바일 출시 성공, 텐센트 주가 상승세 견인
새로운 온라인 게임이 텐센트 홀딩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낙관론을 자극하며 2024년 중국 최대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던전앤파이터(DnF) 모바일의 출시로 텐센트의 주가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28% 상승했다.

바이든·트럼프 美대선 TV토론, 난타전 승자는?
올해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7일(현지시간) 첫 TV 토론은 상대에 대한 '존중심'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난타전 양상을 보였다. 2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토론에서 두 후보는 낙태, 이민, 우크라이나와 가자 지구 전쟁, 경제, 마약, 심지어 골프 경기 등 각 주제마다 격돌했다.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14% 상승
네이버웹툰의 모기업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상장 첫날 공모가보다 14.3%나 상승했다. 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주가는 21.30달러로 시작하여 27억 1000만 달러(약 3조 7438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24달러까지 올랐고, 정오 직후에는 22.86달러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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