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스포츠/게임
사후피임약 약국판매, 네티즌 찬반 논란 가열
사후 피임약을 약국에서 살 수 있게 된다는 소식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뜨겁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사후 피임약을 전문의약품에서 일반 의약품으로 분류했다. 공청회 등을 거쳐 이 안이 최종 결정되면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임플란트 등 치과기재 리베이트 8월부터 금지
치과기재업체가 임플란트 등 치과기재의 판매를 늘리고자 치과의사에게 외국 여행경비, 현금 등을 주는 리베이트가 8월부터 금지된다. 금지 규정을 어기면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검찰 고발 등 처벌을 받는다.
향유 이용 마사지요법, 갱년기장애 증상 완화에 효과
향유를 이용한 마사지요법이 폐경에 따른 갱년기장애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란 테헤란 대학 의과대학의 파테메 다르사레(Fatemeh Darsareh)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팀은 90명의 폐경여성을 3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엔 매주 2회씩 향유를
알레르기 심하면 혈액암 발생률 높아… 천식과 혈액암은 연관 없어
알레르기와 혈액암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BC방송 인터넷판 3일자(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대학 프레드 허친슨 암센터의 마쟈르 샤드만(Mazyar Shadman) 박사는 7년에 걸쳐 6만 4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
폐결핵 발병위험률, 고연령층서 젊은층보다 3배 이상 높아
폐결핵 발생 위험률이 75세 이상 고연령층에서 10~20대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자, 저체중, 혈당이 201mg/dL 이상, 건강보험료 납부액 하위 40%군에서 발생 위험률이 높았다. 4일 질병관리본부와 결핵연구원이 발표한 '건강검진 자료를 이용한 폐
의약품 재분류 앞두고 의사-약사 '피임약' 놓고 충돌
의약품의 재분류를 앞두고 먹는 피임약을 둘러싼 의사와 약사들 간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7일 전체 3만9천여개 국내 의약품 가운데 사후 피임약인 노레보정 등 6천700여개 품목의 재분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름철 유행성 눈병, 10명 중 4명은 청소년… 수영장 등 조심해야
여름철 유행성 눈병인 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10명 가운데 4명은 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3일 이와 관련 "평소 올바른 개인 위생을 통해 눈병 감염을 예방해야 하며, 특히 청소년들이 감
오십견 환자 10명 중 9명은 40대 이상
오십견으로 진료 받은 환자의 대부분이 4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어깨통증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해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37만명이었던 환자가 연평균 8.9% 증가해 지난해에는 210만명인 것으로
"퇴원 때 후유증 대처요령 설명 안 한 의사, 배상 책임 있다"
의사가 응급환자를 퇴원시키면서 후유증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아 병이 악화됐을 경우, 의사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제8민사부(심형섭 부장판사)는 김모(15)군과 가족들이 A대학병원과 의사 S(32)씨를 상대로 제기한
2030년까지 전세계 암 발생 75% 급증… 결장암·직장암·유방암 급증
전 세계 암 발생 건수가 오는 2030년까지 75% 급증할 것이라고 종약학 분야의 의학전문지 `랜싯 옹콜로지'가 31일(현지시간) 최신호에서 밝혔다고 AP·AFP·dpa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프레디 브레이 연구팀은 보
복지부, 전국 모든 음식점 금연구역 지정 추진
오는 2016년까지 전국의 모든 음식점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이달 중으로 입법 예고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해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오는 12월부터 시행
셀트리온, 화장품업체 인수 추진… 기능성 화장품 사업 진출
코스닥 대장주인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기능성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임상시험을 마치고 판매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분야와 함께 기능성 저가 화장품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인
아스피린, 피부암 예방에도 효과… 장기간 다량 복용할수록 효과 높아
아스피린이 피부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장기간 다량 복용할수록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그룬 요하네스도티르(Sigrun Johannesdottir) 박사가 이끄는 덴마크 오르후스(Aarhus) 대학병원 연구팀이 1991-2009년 사이에 덴마크 북부지방에서
[포괄수가제 도입] 의협 "의료 질 저하·국민 피해, 정부가 책임져야" 반발
대한의사협회는 3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포괄수가제가 의결된데 대해 성명을 내고 "포괄수가제의 강제시행으로 발생하는 의료 질 저하와 국민 피해는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 "중대형 의료기관의 경영자단체인 대한병원협
포괄수가제 7월부터 시행… 환자 입원진료비 부담 21% 감소
오는 7월1일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제왕절개 분만, 백내장, 치질 등 7개 질병군에 대해 포괄수가제가 도입돼 환자의 입원진료비 부담이 약 21% 줄어든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포괄수가 개정안을 의결했다.
복지부, 약사회 윤리위원회 위원 11 명 중 외부인사 4명 이상 의무화… 심사 공정성 기대
앞으로 대한약사회나 대한한약사회 소속 회원이 윤리 기준을 위반했을 때 이를 심의·의결하는 윤리위원회에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닌 법률, 보건, 언론, 소비자 권익 등에 대해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외부인사가 포함된다. 이에 따라 윤리위원회의 심의가 공정하게 이뤄질
"두드러기·아토피 유발 식품 알레르기, 학교급식·외식업체 패스트푸드서 70% 발생"
음식을 먹은 뒤 두드러기나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이상 증상을 유발시키는 식품 알레르기의 상당수가 학교급식이나 외식업체의 패스트푸드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국 하정철 식의약안전팀장은 29일 한국식품안전연구원이 태평로 프레스센터
서울대 "강수경 줄기세포 논문 조작 논란 규명할 것"
서울대 수의과대 강수경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 논문에 대한 조작 논란과 관련, 서울대가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열고 적극적인 규명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대학교는 29일 최근 서울대 교수가 ARS(Antioxidants and Redox Signaling)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에 의혹이 제기되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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