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스포츠/게임
지난해 과다 부담 진료비 36억원 환불… 전체 43.5%서 과다 부담 사례 확인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병·의원 등 의료기관으로부터 진료기록부 등 자료를 제출받아 심사한 결과, 총 2만2천816건 중 43.5%에 달하는 9천932건에서 진료비의 과다 부담 사례를 확인하고 35억9천700만원을 환불하도록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당뇨병 오래될수록 허혈성 뇌졸중 위험 증가
2형(성인)당뇨병이 오래될수록 허혈성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인 허혈성 뇌졸중과 뇌혈관이 파열돼 나타나는 출혈성 뇌졸중 등 2가지 형태가 있으며, 이 가운데 허혈성 뇌졸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개발 '바이오 인공간(肝)' 임상시험 단계 진입… 임상 환자 모집
응급 간이식 수술 과정에서 환자의 간(肝) 기능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바이오 인공 간'(Bioartificial liver)이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삼성서울병원 이식외과 이석구·권준혁 교수팀은 2일 '바이오 인공 간'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검증하기
어린이 10명 중 8명 과일·채소 충분히 섭취 못해
우리나라 어린이 10명 중 8명 이상이 과일이나 채소의 권장 섭취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자나 초콜릿, 탄산음료, 라면이나 컵라면 등의 섭취량은 권장량보다 많아 올바른 식생활 지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해 6~7월
전의총, 의약품 불법 판매한 약국 127곳 고발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대전·구미·부산시에서 일반인이 약을 판매하는 등 의료법을 위반한 약국 127곳을 확인, 보건소 등 당국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불법 행위별로는 일반인이 약을 판매한 경우가 123곳, 약사가 아
국내서 새로운 면역세포 발견돼… 이름 정하고 학계에도 보고
국내 의학자들이 몸속에서 면역 조절기능을 하는 2개의 세포를 처음으로 발견해 각각의 이름을 정하고 학계에도 보고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노건웅·이재호 교수팀과 건국대 의대 면역학과 최완수 교수팀은 체내에서 면역 조절기능을 하는 '조절 B세포'
가구당 연평균 지출 의료비 133만7천원
가구당 연평균 지출 의료비가 133만원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대비 의료비지출이 10% 이상인 가구도 15%에 달했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가계부담 의료비의 구조와 특성' 보고서에서 따르면, 가구당 연평균 의료비 부담액은 133만7천원이
가구 78% 평균 3.5개 민영의료보험 가입… 월평균 보험료 28만원
우리나라 10가구 가운데 8가구는 평균 3.5개의 민영 의료보험에 가입해 한 달 평균 30만원에 가까운 보험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영의료보험 가입자 가운데 35%는 가입 이유에 대해 '건강보험의 보장이 부족해서'라는 답변을 내놨다. 이에 따라 건강보
운동 부족·패스트푸드 섭취 증가로 초중고생 비만 급증… 10명 중 6명은 시력 이상
우리나라 초ㆍ중ㆍ고등학생 100명 가운데 14명은 비만이고, 10명 중 6명은 시력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만의 원인인 패스트푸드 섭취가 늘어나고 있으며 운동과 수면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743개 초중고생 18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OECD, "한국, 예방적 1차 의료체계 미흡… 병원 의존 지나쳐"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에 대해 병원에 대한 높은 의존도로 예방적 1차 의료체계가 미흡하고 행위별 수가제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OECD는 26일 '한국 의료의 질 검토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SK바이오팜 '간질치료제', 정부 신약개발 사업과제 선정
SK그룹의 생명과학 전문 자회사 SK바이오팜은 간질(뇌전증·Epilepsy)치료제인 'YKP3089'가 범부처 전(全)주기 신약개발 사업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은 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가 2019년까지 1조원을 투입해
5분간 호흡 측정해 폐암 진단한다
5분간 호흡을 측정하는 것만으로 폐암을 진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기술이 개발됐다. 이 기술의 핵심 센서를 개발한 임성현 박사(38)는 2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클리블랜드 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폐암 여부를 83%
1인당 진료비 전북 부안 188만원 최고… 수원 영통구 66만원 최저
도시와 농촌 간 인구구조의 차이가 확대되면서 진료비의 지역별 편차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진료비가 전북 부안은 188만원으로 전국 최고인 반면 수원 영통구는 66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싸 가격 편차가 약 3배나 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0년 건강보험
건강수명, 서울이 73.89세로 1위… 전남은 68.34세로 꼴찌
서울 거주자들이 큰 만성질환이나 장애 없이 건강을 유지하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기대수명에서도 1위였다. 반면 전남은 시·도 가운데 꼴지였고, 병치레 기간도 제주, 전남, 강원, 전북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사상의학·사암침법·우황청심원 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한의약·중의학 경쟁 시작
생물자원을 활용하며 생기는 이익을 공유하기 위한 지침을 담은 국제협약인 '나고야 의정서'(2010년) 채택 이후 우리나라의 한의약과 중국 중의학 간의 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경쟁이 붙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0일 "사상의학과 사암침법, 우황청심원 등
소비자생활조합 설립 의료기관 '불법 심각'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설립 의료기관의 불법행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 설립 의료기관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다수의 위법 사례가 확인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인사돌-이가탄 "잇몸병에 만병통치약?" <출고금지>
건보공단, 공공 제약사 설립 검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공 제약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적정 약가 산출로 국민의 약값 부담을 줄이겠다는 생각이다. 16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약이 지나치게 비싸 건보 재정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공단이 직영하는 제약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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