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스포츠/게임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25일 공식 출범… 생명윤리분야 전문 연구
생명윤리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독립 연구기관인 재단법인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창립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한다. 한국의료윤리학회, 한국생명윤리학회 등 5개 학회 공동으로 '한국에서 연
'아이스크림 두통' 원인 찾았다
감기약 부작용 `스티븐존슨 증후군'이란
감기약 부작용으로 실명한 30대女 손배 소송… 스티븐슨존슨 증후군 '주목'
감기약을 먹은 뒤 부작용으로 양쪽 눈이 실명되고 심한 피부질환을 앓은 한 300대 여성이 정부, 제약사, 병원, 약국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 23일 법무법인 씨에스에 따르면, 김모(36·부산시 사직동)씨는 감기약 부작용으로 실명 등이 나타났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약 5
개원의 한해 평균 순수익 1억2천만원… 창업투자비 때문에 36% 부채
개원 의사들이 한해 평균 1억2천만원의 순이익을 거두고 있지만 초기 창업 투자비 때문에 10명 중 4명은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의뢰로 지난해 6-8월 병상수 29개 이하 1차 의료기관 1천3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실태 조
지독한 노로바이러스… "물로 씻어 보관한 채소·과일 먹기 전 다시 씻어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가 식품에서 10일 정도 생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꼼꼼한 세척을 당부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해 토마토와 상추, 얼음에 노로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오염시켜 생존율을 측정한 결과, 토마토의 경
세포분열시 두개 세포에 유전정보 복제해 전달하는 과정 밝혀져… Mis18α 단백질이 핵심
"폭탄주 그만 마셔야"… 알코올성 간질환 사망 7.25배 급증
우리나라에서 10년 새 알코올성 간질환 사망자가 7.25배 수준으로 급증하고 자살, 여성 유방암, 대장암 사망자도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생명이 2011년 사망보험금을 지급한 9천998건과 2001년 사망사고 보험금 지급 9천790건을 비교·분석해 18일 발표한 결과
천식발작 차단 전기자극장치 개발… 전기신호 방출해 미주신경 자극
천식발작을 차단할 수 있는 배터리로 작동되는 리모컨 모양의 전기자극장치가 개발됐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 전기자극장치는 천식발작이 일어나려고 할 때 약한 전기신호를 방출해 미주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이를 차
"올해도 의료급여 예산 진료비 상승 못 따라가… 미지급금 8천억 발생"
정부의 의료급여 예산이 해마다 증가하는 진료비를 따라잡지 못해 올해도 8천억원 이상의 재정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현웅 연구위원이 내놓은 '의료급여 진료비 지출실태 및 효율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경
"인플루엔자 아직도 유행… 손씻기 등 개인위생 철저해야"
질병관리본부는 16일 인플루엔자가 아직도 유행하고 있다며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올해 제6주(2월5~11일)에 외래환자 1천명 당 23.1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감소하다 제11주(3월11~17일) 14.6명, 제12주(3월18~24일) 18.0명
한국제약협회 갈등 심화… 매출 상위 제약사들 새 협회 차리나?
윤석근 신임 한국제약협회 이사장에 대한 매출 상위 제약사들의 반발이 심해지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별도 협회를 만드는 방안까지 제기되는 등 협회의 내분이 심화되고 있어 67년 전통의 한국제약협회가 양분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제약협회 소속 190여개 제약사가 매출 상위
복지부, 제약사 `일반약 가격 인상' 실태조사 나서
전문의약품에 대한 약가인하 정책 이후 제약사들이 일반의약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자 정부가 담합여부와 관련해 실태조사에 나섰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한국제약협회에 공문을 보내 63개 제약사의 207개 다소비 일반의약품에 대한 가격 변동 자료
복지부, 줄기세포·재생의료 R&D 예산 4배 늘려
보건복지부는 희귀·난치성 질환과 관절염 등 만성질환의 치료기술 개발 활성화를 위해 줄기세포·재생의료에 대한 연구·개발(R&D) 지원 예산을 지난해 87억원에서 4배 가량 증가한 330억원으로 늘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예산이 중점 지원되는 분야는 민간에서 치료약
의협, 의료분쟁조정제도에도 불참의사 밝혀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의원급 만성질환관리제에 이어 의료분쟁조정제도에도 불참 의사를 내비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노환규 의협회장 당선자는 10일 소속 회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의사가 의료분쟁 조정신청에 응하면 진료기록의 조사, 열람,

건강검진 40대 이상 높고 20~30대는 낮아
건강검진 참여율이 4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는 높은 반면 20~30대 젊은층에서는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건강검진 전체수검율은 68.5%로 나타난 가운데 소득과 학력이 높을수록 수검율이 높았다. 9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성인 1천50
보건당국 "나이지리아에 라싸열 발생… 여행자 방문 자제 당부"
질병관리본부는 9일 나이지리아에서 아프리카 지역의 풍토병인 라싸열(Lassa fever, 제4군 법정감염병 및 생물테러감염병) 환자가 보고됐다며 이 지역 여행자들에게 방문 자제 및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할 경우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올 들어 캄보디아 뎅기열 환자 급증... 보건당국 `비상'
올 들어 캄보디아의 뎅기열 환자수가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하고 이 가운데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모기에 의해 발생하는 뎅기열은 통상 두통과 고열, 탈진,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는 급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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