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스포츠/게임
간접흡연에 30분만 노출돼도 혈관기능 저하
간접흡연에 30분만 노출돼도 혈관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심장전문의 폴 프레이(Paul Frey) 박사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건강한 사람(18-40세) 33명을 대상으로 벌인 실험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보도했다.
유디치과, '반값 임플란트 방해' 치과의사협회에 10억원 손배소
유디치과그룹은 반값 임플란트를 방해한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고 14일 밝혔다. 유디치과 측은 "치과의사협회가 업무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유디치과의 구인을 방해하고 치과재료의 공급을 차단하는 등 압력을 행사했다"
식약청, 중국산 '인육캡슐' 실태조사·단속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죽은 태아나 영아 시체로 만든 중국산 '인육캡슐' 등 위해성이 높은 혐오제품에 대한 실태조사와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수사팀을 구성해 인육캡슐 주요 생산지인 연길과 길림 등 중국 교포 밀집 거주지역
리베이트 거래자 명단공개·리베이트 의약품 건강보험 목록서 삭제 추진
정부의 불법 리베이트 엄단 조치에도 불구하고 암암리에 리베이트 관행이 여전한 데다 그 수법이 다양화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앞으로 리베이트를 통해 거래된 의약품에 대한 제재조치가 대폭 강화된다. 보건복지부는 8일 리베이트 액수가 클 경우, 제공자와 수수자의 명단
경찰, 리베이트 혐의로 차병원그룹 최근 압수수색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차병원그룹이 의약품 거래 대가로 의약품 도매상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수사를 위해 최근 경기도 성남 분당차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해 병원 회계장부와 거래내역이 담긴 컴퓨
약국·편의점 없는 지역, 이장집서 가정상비약 판매 검토
오는 11월부터 해열제, 감기약, 소화제 등 가정상비약의 24시간 편의점 판매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약국이나 편의점이 없는 지역의 경우 가정상비약을 동네 이장 집에서 판매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약국과 편의점이 없는 580개 읍·면 지역의 경우, 구
"사지 마비 만성 척수손상 환자, 줄기세포 치료로 증상 호전"
사지가 마비된 만성 척수손상 환자가 자신의 줄기세포를 손상된 척수 부위에 주입하는 수술을 받고 일상생활이 개선될 정도로 증상이 호전된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전상용 교수팀은 2일 만성 척수손상 환자 10명에게 자가 골
국세청, 유한양행 세무조사… 비자금·리베이트 조사?
국세청이 유한양행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국세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3월초부터 유한양행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한 차례 조사 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국세청, '성실세무납세' 국제약품 세무조사 왜?
국세청이 최근 국제약품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약품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성실세무납세로 5년이라는 세무조사 면제의 혜택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 세무조사에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웅제약 `헤모큐 액' 용기 마개 문제로 자발적 리콜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안전센터는 2일 대웅제약의 철분제인 `헤모큐 액' 제품의 용기 마개에 문제가 있어 해당 업체가 자발적 리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인 `헤모큐 액'은 유통기한이 2013년 11월 13일까지인 모든 제품이다.
식약청, "어린이 화장품·페이스페인팅 사용 조심하세요"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립스틱, 매니큐어 등 색조 화장품, 화장도구가 포함된 인형놀이세트를 사용하거나 페이스페인팅을 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에 따르면, 성인보다 피부가 연약한 어린이가 색조 화장품
"CT·MRI·PET 등 영상 검사비 7월부터 인하 재추진"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장치), PET(양전자단층촬영) 등 영상장비의 검사 건강보험 수가를 이르면 7월부터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하다가 법원의 고시 취소 판결로 인해 효력이 정지됐던 영상 검사의 수가 인하를 재
부산시 전국 최초로 '석면조례' 제정
부산시는 30일 전국 최초로 석면공장 직원과 주민에 대한 건강영향조사를 위한 석면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조례에서 정한 건강영향조사 지원대상은 석면공장으로부터 2㎞ 이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이며, 산업재해보상보험법과 공무원연금법 등에 의해 지원받는 사람은

하위 20%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내는 돈에 비해 5배 넘게 혜택받아
저소득층의 건강보험 혜택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료 납부액 하위 20%에 속하는 저소득층의 가구당 월 보험료 대비 급여비 비율은 2008년 3.82배에서 2010년 5.24배로 크게 늘어났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료 납

이효리 비립종, 채식 때문 아니라면 왜?
최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포착된 이효리의 비립종이 연일 화제 되고 있다.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효리의 눈 밑에 난 비립종에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효리가 최근 채식으로 식단을 바꾼 사실 때문에 그녀의 건강에 문제가
복지부, 해외환자 유치 위해 6개 지자체에 총 10억 지원
보건복지부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서울 강서구, 대구, 인천, 대전, 전남, 제주 등 6개 지자체에 총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복지부는 올해 '지자체 선도기술 육성사업' 대상자로 6개 지자체를 선정,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마케팅 비용으로 각각
'실적부진' 한화 계열사 드림파마 1년만에 또 세무조사
실적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한화그룹의 제약분야 계열사인 드림파마(대표이사 이신효)가 지난해 국세청 심층세무조사를 통해 470억 원이 넘는 거액을 추징당한 데 이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제약업계와 국세청에 따르면,
학교·다중이용시설·공공건축물 석면조사 의무화
앞으로 학교, 다중이용시설, 공공건축물 등 국가나 공공기관 등이 소유·사용하는 연면적 500㎡ 이상인 건축물은 의무적으로 건축물 석면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정부는 24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석면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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