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정몽준 "이건희·정몽구 회장 뒤로 숨지말고 전면에 나와야"
정몽준 새누리당 대선 예비 후보는 "우리나라의 주요 기업인들이 자꾸 뒤로 숨지만 말고 전면에 나서 사회와 더 소통해야 한다"고 언급해 화제다. 지난 15일 종로구 신문로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굳이 전경련 회장 자리에만 국한해서 하는 이야기
황우여 "후보등록 먼저" vs 비박3인 "경선룰 먼저"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와 정몽준 전 대표와 이재오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등 비박(非朴·비박근혜)주자 3인의 대리인인 안효대 의원과 권택기·신지호 전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경선 룰 조율을 위한 첫 조찬회동을 가졌으나 양측의 입장차만 재
광주시교육청 "검찰 선거비용 의혹 제기에 유감"
광주시교육청은 15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전 대표였던 CN커뮤니케이션즈에 대한 검찰의 선거비용 과다 청구 의혹 제기에 대해 "당혹스럽고 미확인 내용을 언론에 유포한 것도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석기 "검찰 압수물품 전량 즉시 반환… 불법수사 입증"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전날 압수해 간 사무실(CN커뮤니케이션즈) 물품 257점 전량을 즉시 반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쓸어담기식 마구잡이 압수수색도 이례적이지만 만 24시간도 되지 않아 압수 물
CN커뮤니케이션즈, 선거비 부풀려 국고 사기?… 검찰 수사 강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지난 2월까지 대표로 있던 선거전략 홍보회사 CN커뮤니케이션즈(구 CNP전략그룹) 사무실에 대한 검찰의 전격적인 압수수색이 14일 실시되면서 구당권파가 검찰의 주장대로 선기비용을 실제보다 부풀려 신고하는 방법으로 CNP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민주 "새누리 당원명부 팔아먹다니… 수권능력 없다"
민주통합당은 15일 새누리당 당직자에 의한 당원명부 유출 파문과 관련, "사후약방문식의 사과로 때우지 말고 차제에 수권능력이 없음을 고백하라"고 촉구했다. 정진우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인천국제공항공사, 코레일 등 알짜배기 국영기업을 민간에
오병윤 "새누리, `북한 내정간섭' 비판 전에 반성해야… 당대표 출마 고민"
구당권파인 통합진보당 오병윤 당원비대위원장은 15일 새누리당 대권주자들의 친북·종북 언행을 공개할 수 있다는 북한의 발언이 내정간섭이라는 지적에 대해 "새누리당이 어떻게 해왔나 돌아보는 게 순서"라고 말했다.
통합진보당 울산연합 강병기, 당대표 출마 선언
경기동부연합에 당권을 내주고 비주류로 밀려 있던 범NL(민족해방·범주체사상) 계열로 분류되는 통합진보당 울산연합의 강병기 전 경남부지사는 15일 "통합해야 쇄신할 수 있고, 쇄신해야 통합을 이룰 수 있다"며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손학규 "국민은 문재인 능력·실력을 냉정하게 바라볼 것"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15일 현재 야권에서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는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해 "국민은 (문 고문이)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실력이 있는지 냉정하게 바라볼 것"이라고 밝혔다.
황우여 "경선룰 논의기구 만들고 대선주자간 모임 주선"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5일 "대선후보 경선 룰 논의기구를 만들고 대선후보들 간 모임을 단계적으로 주선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어떤 기구로 할지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해야 하고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
우상호, "새누리 무노동무임금 추진? 국민 호도하는 쇼"
민주통합당 우상호 최고위원은 15일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새누리당의 국회의원 '무노동무임금' 추진에 대해 "명백히 국민을 호도하는 쇼"라며 "국회가 열리지 않는 기간에도 많은 사람을 만나고 민원을 청취하는 등 준
우상호 "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카다피 국립묘지 안장된다면 뭐라겠나"
민주통합당 우상호 최고위원은 15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육사 생도 사열 논란 등과 관련, "전 전 대통령은 29만 원밖에 없다고 하지만 돈이 많은 것 같은데 묘지 구할 돈이 없겠느냐. 국립묘지에 모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우상호 "대선후보 경선에 모바일투표 필수적으로 도입돼야"
민주통합당 우상호 최고위원은 15일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모바일 투표가 필수적으로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6·9전대 이중투표 논란으로 인해 당내 일각에서 대선 경선시 모바일투표 도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반대되는 발
주한 미2사단, 한미연합부대로 개편 추진
한국과 미국 군당국이 주한 미 2사단을 한미 연합부대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군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따른 새로운 연합방위체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주한미군 전력 재편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황식 총리 "포괄수가제, 당초 계획대로 내달 추진"
김황식 국무총리는 15일 다음 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포괄수가제에 대해 "오해를 불식시키고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8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에서 "(이 제도는)
새누리 당원명부 유출 '대선 앞둔 대형악재', 야당 손에 들어가면…
새누리당의 220만명에 이르는 당원명부가 당직자에 의해 외부로 유출된 사건이 발생, 당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당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당혹해하고 있다. 서병수 사무총장도 이날 오전 긴급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새누리, 당원 명부유출 내부감찰 착수
새누리당이 당직자에 의해 220만명에 이르는 당원 명부가 외부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내부감찰에 착수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비박(비박근혜) 3인 대리인들과 대선 경선룰 논의를 위해 첫 조찬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정확
새누리, 민주 이중투표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
새누리당은 14일 민주통합당의 `6·9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이중투표' 의혹과 관련, "민주당은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 및 부정경선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진상 규명은 물론 제도 보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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