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이한구 "민주, 3개 상임위원장 자리 포기하면 개원"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정상화 협상과 관련, "민주통합당이 3개 상임위 위원장을 달라는 요구를 더 이상 안하면 다른 국회 활동과 관련해서는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선출마 선언… "민주·민생·통합 실천"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1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발표한 출마선언문을 통해 "다음 대통령이 역점을 두고 구현해야 할 시대정신은 단연 민생과 통합"이라며 "저는 오늘 사회 각계각층에서 열심히 살
김문수 "새누리, 이회창 때보다 더 사당화 돼… 완전국민경선제 도입해야"
대권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13일 당내 대선 경선룰 갈등과 관련, "제가 새누리당에 입당한 지 19년 됐는데, 그동안 이렇게 특정인에 의해 사당화된 적이 한번도 없었다"며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새누리당 대
이 대통령, "일본 말 한 마디로 1냥도 못 갚아… 한일 FTA는 추진"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일제 강점기 종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 "일본은 지금 하는 것을 보면 말 한마디로 1냥도 갚지 못할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매일경제신문을 비롯한 내외신들과 가진 공동인터뷰에서 "우리 속담에 `말 한마디
이 대통령, 정치권 내곡동 수사 미흡 비판에 "그게 바로 정치"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청와대에서 매일경제신문을 비롯한 내외신들과 가진 공동인터뷰에서 내곡동 사저 부지 고가 매입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를 정치권에서 "미흡하다"고 비판한 데 대해 "그게 바로 (기성)정치"라고 평가절하했다. 아울러 "
새누리, 14일부터 대선 예비후보등록 '강행'… 비박 반발
새누리당 대선 후보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수한)는 14일부터 대선 예비후보등록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선관리위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1차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에 대해 정몽준 전 대표와 이재오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등 비박주자 3인 측은 &q
장병완, 전두환·노태우 국립묘지 안장 봉쇄법안 발의
민주통합당 장병완 의원(광주 남구)은 13일 내란죄 등 반국가적 범죄를 저지른 자는 국가장을 제한하는 '국가장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국가장법에는 전·현직 대통령은 국가장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이번 개정안에서는 전·현
김기현 "국회의원 특권포기 6대 쇄신안 대선 전 마무리"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13일 최근 의원연찬회에서 의결한 불체포특권 포기와 연금제도 개선 등 `국회의원 특권포기' 6대 쇄신안 추진에 대해 "대선 공약으로 넣을 필요없이 대선 전에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전두환의 '기막힌 막장 행보'… 이번엔 보훈처 골프장서 골프 즐겨
육군사관학교 생도 사열 논란을 빚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번에는 국가보훈처 소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손녀 초호화 결혼식 논란과 사열 논란 등 각종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 전 대통령이 12일 '떠들라면 떠들라. 나는 관심
새누리, 비박계 반발 속 경선관리위 첫 회의… "혼자 가겠다는 거냐?"
새누리당은 13일 비박(非朴·비박근혜)주자 측의 반발 속에 대선후보 경선관리위원회 첫 회의를 여는 등 경선관리 업무에 본격 착수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비박주자 진영의 한 관계자는 "후보들이 경선 룰 개정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당 지도부가 경선관리위를 출범시키
전두환 이번엔 보훈처 골프장에서 골프 물의… "내가 하면 왜 전부 난리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연일 정치시사계 상종가를 치고 있다. 육사생도 사열로 물의를 빚은 데 이어 이번에는 국가보훈처 소관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의정부·양주·동두천, 전주·완주, 구미·칠곡 등 시군구 통합되면 어떻게 되나?
올해 전국 16개 지역, 36개 시군구의 통합이 추진된다. 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욱)는 13일 주민생활 편익 증진, 행정효율성 확보,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을 위해 지역 건의 등을 바탕으로 이같이 통합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지원, "내곡동 사저부지·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반드시 국정조사·청문회 이뤄져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3일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과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 "어떤 경우에도 국정조사와 청문회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 최고위원회에서 "새누리당은 즉각 특검으로 가자고 주장하지만, 디도스
박지원 "이석기·김재연 자진사퇴하는 게 가장 바람직"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3일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 및 '종북주사파' 논란으로 계속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며 "헌법재판소의 판례와 국회법에 의해 자격심사를 논의할 수 있다"고 압박했
추미애 "모바일 투표 조직동원 의혹… 모발심 조작 개선 필요"
민주통합당 추미애 대선 후보 경선 준비기획단장은 13일 모바일 투표로 나타난 민심, 이른바 모발심에 조직력이 동원된 것으로 드러난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 단장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계파와 조직의 벽을 깨기 위해 모바일 투표를 도입했다지만 이 역
나는 민주당 vs 기는 새누리당… 대선 경선 로드맵 속도차
손학규, 문재인 고문과 김두관 지사 등 유력주자 3명 모두 대선 출마 공식 선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대선 플랜을 밝혔다. 반면 경선 유무로 진통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첫 회의를 열어 상견례를 한 뒤 회의 진행 계
박지원 "새누리, 청와대·박근혜 묵계 아래 개원 늦추기 작전 써"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2일 "새누리당이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하면서 개원을 늦추려는 작전을 쓰고 있다"며 국회개원을 위한 새누리당의 진정성 있는 협상을 촉구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진짜 국회가 빨리 열려야 한다. 비
민주 6·9전당대회, 모바일·현장 `이중투표' 논란… 모바일투표 자랑하더니
민주통합당 6ㆍ9 전당대회에서 일부 유권자가 모바일투표와 현장투표를 모두 실시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은 이중투표 논란이 단순한 실무 착오라고 해명하고 나섰지만, 이중투표를 한 유권자가 A씨 한명이라는 보장이 없어 공정성 논란이 불가피하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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