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대통령 당선 박근혜, 현충원 참배로 첫 공식 행보… "새로운 변화와 개혁의 새시대 열겠다"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박근혜 당선인은 20일 국립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인으로서의 본격적인 공식 행보에 나섰다. 검정색 정장에 검은 패딩을 입고 회색 머플러를 두른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45분께 강남구 삼성동 자택을 나서 그를 기다리던 지지자들에게 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인사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제18대 대통령 당선자로 이 영광스런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오로지 국민 여러분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우리 대한민국의 위대한 국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나라를 위기
박근혜 당선인 "탕평·화해 통해 분열·갈등 끊겠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과거 반세기 동안 극한 분열과 갈등을 빚어 왔던 역사의 고리를 화해와 대탕평책으로 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인사에서 "저에 대한 찬반을 떠나 국민의 다양한
청와대, 대통령직 인수인계 준비 시작
청와대는 20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본격적인 대통령직 인수ㆍ인계 작업에 착수했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날 별도의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청와대를 중심으로 인수인계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
이 대통령- 박 당선인 내주께 회동할 듯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간 회동이 내주에 이뤄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07년 제17대 대선 때는 19일 이명박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고 다음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뒤 9일이 지난 28일에 노무현 대통령과 이 당선인 간 회동이 이뤄졌다.
김종인 "박근혜 선결과제는 양극화 해결"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20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선결 과제로는 "우리 사회에 극명하게 드러난 양극화 문제의 시급한 해결"을 꼽았다. 김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 이 같이 밝혔다. 또 박 당선인과 민주통합당 문재인 전 후보의
김종인 "기존순환출자 해소 문제, 인수위서 거론될 것"
새누리당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은 20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공약에서 제외된 `기존 순환출자 해소' 문제와 관련, "인수위원회를 발족하고 국정 전반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때 경제민주화도 빠질 수 없는 사안으로 그 과정에서 다시 한 번 자연적으로
이 대통령 "효과적 인수인계 위해 경제ㆍ안보 분야서 정확한 정보제공"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정권 인수인계와 관련, "총리실 중심으로 각 부처가 하겠지만, 효과적인 인수인계가 될 수 있도록 청와대 수석실이 직접 챙겨달라. 특히 경제나 안보 분야에서는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해서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
홍준표 경남도지사 당선… 권영길에 압승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남지사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압승했다. 20일 새벽에 끝난 개표 결과 홍 후보는 119만1904표(62.91%)를 획득해 70만2689표(37.08%)표를 얻는 데 그친 무소속 권영길 후보를 48만9215표(25.83% 포인트) 차이로 크게
'미국 도착' 안철수 "정치 계속 할 것"
"(정치는) 제가 전에 한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는 19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의 정치를 계속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이는 안 전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
대통령 박근혜, 경남지사 홍준표, 서울교육감 문용린
19일 실시된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당선됐다. 또 이날 대선과 함께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서는 보수성향의 문용린 후보가, 경남지사 보선에서는 새누리당 홍준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박 당선인은 51.6% 1575만여표를 얻어 48.0%
박근혜 광화문 당선 소감 (전문)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선거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열망이 가져온 국민 마음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가 선거 기간 중에 가는 곳마다 저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신 그 뜻, 결코
박근혜 대통령 당선… 첫 여성 대통령 탄생
19일 실시된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당선됐다. 이에 따라 박 당선인은 사상 첫 여성 대통령에 부녀 대통령, 과반 득표 대통령 등의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또 박 후보의 승리로 새누리당 보수정권은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약속 실천하는 민생대통령 되겠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9일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 설치된 특별무대에서 열린 방송3사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
문용린 서울교육감 당선 유력
19일 제18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문용린(65·서울대 명예교수)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이날 오후 11시50분 현재 개표가 31.30% 진행된 가운데 문용린 후보는 53.82%인 90만4025표를 얻어 37.30%(62만6496표)를 얻은 진보
문재인, 패배 인정… "박근혜, 당선 축하"
19일 치러진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사실상 패배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패배를 인정했다. 문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이루지 못했다"며 "패배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 &qu
문재인 패배 승복 연설 (전문)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됐습니다. 모든 것은 다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지지해주신 국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외신 "박근혜, 한국 최초 여성대통령 당선 확실"
주요 외신들은 19일 실시된 한국의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당선될 가능성이 확실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AFP 통신은 이날 오후 9시 22분께 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는 KBS, MBC, SBS 등 국내 방송 3사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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