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방
안철수, 송호창 출판기념회 참석 검토… 민주당측 공개행사 첫 참석할까
범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민주통합당측 공개행사에 첫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원장은 오는 18일과 다음달 4일 예정된 민주당 송호창 의원의 책 `같이 살자'의 출판기념회나 북콘서트 참석을 검토 중
'매니페스토' 강지원 대선출마 선언… "정치판 흙탕물 청소해놓고 죽겠다"
`청소년 지킴이'이자 `정책선거 전도사'로 통하는 강지원 변호사가 4일 제18대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중심선거 운동만으로도 국민의 지지를 받아 세상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제18대 대
김영란 권익위원장, 남편 대선출마에 사의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56)이 남편인 강지원 변호사(63)의 대선출마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판사로 시작한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권익위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이 강 변호사의 대선출마 결심이 확고해진 상황에서 위원장직을 수행하
통합진보당 신당권파 5일 분당 선언
통합진보당 내 신당권파가 5일 분당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히고 사실상 분당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참여계, 진보신당 탈당파(새정치국민연대), 구민주노동당 인천연합 등 신당권파 인사들로 구성된 진보정치혁신모임은 5일 오전 회의를 열
노회찬, "이석기 사퇴 않으면 분당… 이정희 대선출마는 국민 능멸"
신당권파 측 노회찬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 현실은 이석기 의원이 사퇴하지 않으면 분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이정희 전 대표의 대선출마에 대해서는 "통합진보당을 아끼는 국민에 대한 능멸&
'7연승' 문재인 "이제 경선 이후를 생각할 때… 경쟁 후엔 단합해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는 4일 경남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경선 시작 이후 내리 7연승을 거둔 뒤 "이제는 우리가 경선 이후를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문재인 경남서도 1위… 누적득표율은 45.9% 소폭 하락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남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김두관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7연승을 기록했다. 문 후보는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인천, 경남 등 지금까지 실시된 7개지역 경선에서 모조리 승리하며 대세론을 이어갔다.
정부, `화학적 거세' 대상자 확대… 16세 미만→19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
정부가 `성충동 약물치료'(일명 화학적 거세)를 받는 성범죄자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법률은 16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에 대해서 약물치료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를 19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로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미성년자
공정위, 현대·신세계백화점 현장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백화점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4일 공정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3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19대 국회의원 세비 2326만원 인상… 말로만 `특권내려놓기'
19대 들어 국회의원 1인당 세비가 18대에 비해 20% 가량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외쳤던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주장이 무색해지게 됐다. 특히 여아가 `무노동 무임금'을 비롯해 각종 쇄신을 외치면서도 본인들의 세비는
새누리 경제민주화실천모임 `금산분리강화' 법안 내주 발의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하 모임)은 4일 현재 제1금융권인 은행에만 적용되고 있는 대기업에 대한 금산분리 규제를 증권·보험·카드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금산분리 강화(산업자본의 금융회사 소유 규제)'
서영교 "내곡동 사저부지, MB아들 시형씨 6억971만원 적게 부담"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은 4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저가 매입 의혹과 관련,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가 실제 부담해야할 금액보다 6억971만원을 적게 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등에서 "등기부에 기재된 시형씨의 지분비율
이 대통령 "재범 가능성 큰 성범죄 근절 위해 약물치료 등 모든 대책 검토"
이명박 대통령은 3일 파렴치한 성범죄와 흉악범죄 등 인면수심의 범죄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 "전자발찌의 실효성을 높여가는 한편 그것만으로 부족하면 약물치료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대책을 적극 검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
이 대통령 97차 라디오연설 <전문>
올 여름에는 폭염에 뒤이어 두 차례 다가온 태풍으로 참으로 어려움이 많으셨습니다. 정부는 각 지자체와 힘을 모아서 사전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만, 그래도 곳곳에서 적잖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과일이나 농작물, 양식 어류 등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런 큰 피해를 당한 농어
통합진보당 결국 분당 수순… 강기갑 "단식으로 속죄"
통합진보당이 구당권파와 신당권파 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마지막까지 내분사태의 봉합책을 찾지 못해 사실상 분당 수순에 들어갔다. 신당권파가 제시한 '혁신 재창당'의 조건 중 특히 이석기 김재연 의원 사퇴 문제에 대해 구당권파가 거부하면서 양측은
박원순 "대형마트 의무휴업 11월께 재개… 박근혜 광폭행보 바람직"
박원순 서울시장은 행정법원의 결정으로 인해 최근 대형마트와 SSM(기업형슈퍼마켓)의 의무휴업일 영업이 재개된 것과 관련, 조례를 개정해 11월부터는 월 2회 의무휴업 조치를 재개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민주 경선] 문재인은 모바일투표, 손학규는 대의원투표 1위
민주통합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6연승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투표에서는 문재인, 대의원투표에서는 손학규 후보가 각각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나 모바일투표를 놓고 문재인 후보측과 비문(非文·비문재인) 후보측 사이에 설전이 벌어
김기현 "새누리, 내곡동사저 특검 여야 합의 존중해야"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3일 대통령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법안에서 민주통합당이 특검을 추천하는 방안을 놓고 당내 논란이 일고 있는데 대해 "국회 정상화를 위해 여야가 대화·타협의 차원에서 한 합의를 존중해 달라는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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