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손학규 "`민생·교육 대통령' 되고 싶다"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18일 "'무슨 대통령이 되고 싶은가'라는 질문을 들으면 '민생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하지만, 한두 개 더 댄다면 '교육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손 고문은 이날 오후 코엑스에서
문재인 "지방정부, 연방제수준 역량 갖추도록 하겠다"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후보인 문재인 상임고문은 18일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넘겨 지방정부가 거의 연방제 수준의 역량을 갖도록 하겠다"며 지방분권 구상을 밝혔다. 문 고문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창립대
정부, 고래잡이 재개 계획 철회키로
정부가 과학 연구 목적의 고래잡이(포경·捕鯨)를 재개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고위 당국자 간 업무 협의를 통해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는 국내에서도 포경 재개에 대해 일부에서 부정적 여론이 조성
최시중 "대선자금으로 받았다" 진술번복
서울 서초구 양재동 대형유통복합단지 시행사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구속기소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법정에서 "대선 경선용 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고 진술을 다시 번복했다. 이에 따라 검찰에 대선자금에 대해 여론의 압박이 거세질 것으로 보
검찰, 박지원 내일 소환… 계속 불응시 체포영장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조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은 19일 오전 10시 박지원(70)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를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로 소환한다.
박지원 "생명 걸고 정치검찰과 싸우겠다"… 소환 불응 시사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8일 검찰의 저축은행 수사와 관련해 소환 통보를 받은 것과 관련, "제 생명을 걸고 부당한 정치검찰과 싸우겠다"며 불응 의사를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현장사무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q
이해찬 "검찰 박지원 소환은 적반하장"… 감히 야당 원내대표를?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18일 검찰이 저축은행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 박지원 원내대표를 소환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 "개혁돼야 할 검찰이 제1야당 원내대표를 소환하는 것은 적반하장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
박지원, "박근혜 '추대의 길' 고집… 한일협정은 제2의 을사늑약"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7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 "10년 전 이회창 후보, 5년전 이명박 후보에게 패배한 악몽에 사로잡혀 완전국민경선제를 외면하고 사실상 후보 추대의 길을 고집하고 있다"면서 "그래서 새누리당 내부에서조차 `박
박지원 "생명을 걸고 말씀드린다. 저축은행 돈·청탁 받은 일 없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7일 솔로몬저축은행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과 관련, "대선을 앞둔 정치검찰의 야당 공작수사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며 검찰 개혁을 주장했다.
새누리 '경제민주화 2호 법안' 곧 발의… 재벌 일감 몰아주기 금지 추진
새누리당은 대기업의 일감 몰아주기를 금지하는 `경제민주화 2호 법안'을 발의한다. 당내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주도하고 있는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17일 여의도연구소에서 비공개회의를 갖고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법안을 마련, 이르
강기갑 "이석기·김재연 제명안 다음주 처리 전망"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는 17일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안 처리와 관련, "의원단이 18일 워크숍을 통해 논의하고 아마 내주 내로 처리하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 "제명은 혁신비대위가 줄기차게 추진해온 사
국회의장단 취임축하 조찬모임… “충청인 자부심을”
국회의장단 취임축하 조찬모임에서 윤여준 재경일보회장은 "충청인 기질을 발휘해 새로운 전통과 관행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강창희 국회의장과 민주통합당 박병석 국회부의장 취임 축하연을 겸한 백소회(총무 임덕규) 7월 조찬모임이 지난 13일 서울 프라자호텔
박근혜, "안철수 생각이 뭔지 몰라… 문재인은 박근혜 때리기 전부"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잠재적 대권 경쟁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원장과 민주당 문재인 상임고문에 대해 평가하면서 안 원장에 대해서는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은 반면 문 고문과 야권 주자들에 대해서는 비판의 말을 쏟아냈다.
박근혜 "권력형 친인척비리 상설특검법 도입해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권력형 친인척 비리 관련해서는 상설 특검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생각이며, 대통실의 비리나 주변 비리를 막기 위해 특별감찰관 등의 제도를 도입할 필요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정수장학회 감사하겠다면 하는 것… 이미 공익법원으로 사회 환원"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서울시교육청의 정수장학회 실태조사에 대해서는 "감사를 하겠다고 하면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근혜 대선 예비후보 초청 한
박근혜 "대규모사업 차기 넘겨야… 인천공항 지분매각 서둘러선 안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한일정보보호협정이 사안의 민감성에 비춰 투명하지 않게 추진됐다고 지적한 뒤 "여야간 상임위에서 절차와 내용을 충분히 논의하고 국민 공감대를 봐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 전 위원장은
박근혜, "박지만 삼화저축은행 연루됐으면 검찰 소환했을 것"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동생인 박지만씨 부부의 삼화저축은행 연루의혹 수사에 대해 "무슨 문제가 있었으면 검찰이 소환하거나 `혐의있다'고 오라고 했을텐데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박근혜 "정두언 체포안 통과 안되는 것 상상못해… 박근혜 사당화 논란은 잘못"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은 16일 정두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사태에 대해 "당연히 통과돼야 하는 것이므로 통과되지 않는다는 것은 상상을 못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박근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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