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 대통령 독도 방문… "독도는 우리 땅" 대내외 천명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하기로 한 것은 `독도는 우리땅'임을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게 한결같은 분석이다. 특히 지난달 일본이 2012년 방위백서를 내고 지난 2005년부터 8년 연속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반
폭염특보 21일만에 모두 해제… 열대야는 계속
기상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를 10일 오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 남부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뒤 전국으로 확대됐던 폭염특보가 21일 만에 모두 해제됐다. 이 기간 전주·정읍은 20일 연속 낮 최
이 대통령, 광복절 앞두고 독도 방문… 역대 대통령 중 첫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날 독도 방문이 성사될 경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독도를 방문하는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다음주 8ㆍ15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
심재철 "박근혜 5·16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아버지 아닌 전직 대통령으로 봐야"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9일 당내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게 5.16 문제와 관련, "우리가 수도권, 젊은층의 득표를 위해서 당의 포지셔닝(positioning)을 바꾸는 일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유연하게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손수조 "현영희 금품수수, 자세한 내용 모르지만 부끄럽다"
공천헌금 제공의혹을 받고 있는 '공천헌금 파문' 당사자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총선기간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손수조 부산 사상구당협위원장은 9일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지만 실망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손 의원장은 "당시
현영희 친박의원·총선출마자 불법후원 의혹… '현영희 게이트' 확산조짐
공천헌금 제공의혹을 받고 있는 '공천헌금 파문' 당사자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이 이정현 최고위원과 현경대 전 의원 등에게 당시 비서인 정동근씨 등의 명의로 공식 후원금을 냈다는 의혹과는 별개로 부산지역 친박(친박근혜) 의원과 총선 출마자 5명에게 금품을
정부 "북한, 새 경제조치 시행… 배급제 포기 선언 못할 것"
통일부 당국자는 9일 "북한이 이른바 '6·28 새 경제개선 조치'를 부분적,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계획경제와 배급제 포기를 골자로 한 경제관리 개선조치를 도입했다는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
청와대 "올해 `8·15 광복절 사면' 계획없어"
청와대는 올해 8·15 광복절에 사면을 단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올해 8·15 사면이 단행되지 않는 것은 사면 수요가 많지 않은데다 사면권을 남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지적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법무부도 통상 매년 7월 초 착수했던 사면 후보자 명단
청와대 정책실장 김대기·인사기획관 김명식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공석 중인 청와대 정책실장(장관급)에 김대기(56) 경제수석비서관을 겸임 내정하고 김명식(54) 인사비서관을 인사기획관으로 승진 발령하는 한편 임재현(43) 뉴미디어비서관을 제1부속실장에 내정하는 등 청와대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 이어 김범진(4
인천대교서 30대 추락… 투신 자살 추정
인천대교에서 30대 남성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투신자살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개통된 국내 최장 교량인 인천대교(영종도~송도국제도시)에서 추락 사고가 일어난 것은 지난 2010년 2차례와 지난 7월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술취한 50대 강도, 태권도 관장 출신 20대 시민에게 붙잡혀
술에 취한 채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 강도질을 한 50대가 태권도장 관장 출신 20대 시민에게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9일 화장품 가게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안모(50)씨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8일 오후 5시 10분께
새누리, 진상조사위 구성… `공천헌금 의혹' 진상조사 착수
새누리당이 9일 `공천헌금 파문'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기환-현영희 공천관련 금품수수 의혹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의결하고 곧바로 조사에 들어갔다.
황우여, "당원명부 유출 민주, 새누리 비판한 대로만 처리하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9일 민주당 당원명부 유출사건과 관련, "당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당원명부 유출에 대해 당원과 국민 앞에 명명백백한 자세를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한 뒤 "민주당은
황우여 "박근혜 '그년'한 이종걸, 국회 윤리위서 논의해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 `그년'이라는 욕설을 한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에 대해 "마땅히 국회 윤리위에서 논의하고 이 문제를 결론 내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
이해찬 "민주 당원명단 유출한 경찰 의도 있는 것 같다"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9일 1·15 전당대회 대의원 등 2만7천여명의 당원 명단이 이벤트 업체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 "경찰의 의도가 있는 짓 같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경찰이 (이벤트업체를
문재인, "서청원 변호,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에 있던 일" 해명했지만…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는 2008년 말 공천헌금 수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의 변호인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자 9일 "법무법인 부산이 사건을 수임해 당시 대표변호사였던 문 후보도 변호인
문재인, `공천헌금 수수' 서청원 변호 '논란'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가 2008년 말 공천헌금 수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의 변호인에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서 전 대표는 2008년 18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연대의 선거운동 자금을 마련하기 위
새누리, 금융위 소속 금융정보분석원 국세청 산하로 개편 시사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9일 선진국이 되는 길은 지하경제를 없애는 것이라며 고액탈세자 적발을 위해 금융정보분석원(FIU) 정보가 국세청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현재 금융위원회 소속인 FIU를 국세청 산하로 재편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임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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