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CNK 주가조작' 조중표ㆍ박영준 연루?… `다이아 게이트' 터지나
감사원이 26일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에 대해 해임을 포함한 중징계를 요구하는 한편 이번 의혹에 연루된 관련자들인 조중표 전 국무총리실장과 박영준 전 총리실 국무차장, 오덕균 CNK 대표 등 3명에 대한 추가자료를 검찰에
김은석 "CNK 감사결과 수용 못해" 강력 반발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김은석 외교통상부 에너지자원대사는 26일 감사원이 발표한 CNK주가조작 관련 감사결과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대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다이아몬드 추정 매장량이 엉터리라는 것을 알면
외교부, CNK 보도자료 슬그머니 삭제 '비판 고조'
외교통상부가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발단이 된 카메론 다이아몬드 관련 보도자료를 홈페이지에서 슬그머니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현재 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서는 지난 2010년 12월17일과 지난해 6월28일에 배포된 2건의
외교부 "CNK 감사결과 겸허히 수용… 주가조작 연루 직원 징계"
외교통상부는 26일 발표된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겸허하게 수용한다고 밝히고 주가조작에 연루된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 등 직원 3명에 대해 중징계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감사원 발표에 즈음한 외교통상부
한나라당, 15년만에 당명 변경 추진… 국민공모 통해 30일 확정
한나라당은 26일 국민공모를 통해 당명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 1997년 11월 신한국당과 민주당의 합당으로 당이 출범한 이후 15년(14년 4개월)만에 한나라당의 당명이 바뀌게 됐다. 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 전체회
박종근, 체크카드 활성화 법안 발의
한나라당 박종근(대구 달서갑) 의원은 25일 신용카드 중소가맹점의 수수료를 낮추기 위한 한국체크카드공사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현재 가맹점별로 1%∼4%로 차등 적용돼 중소상인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낮추기 위해 현금카드 성격
김숙 駐유엔대사 유엔여성기구(UN Women) 의장 선출
김숙 주(駐)유엔 대사가 지난 24일 열린 유엔 여성기구(UN Women) 회의에서 1년 임기의 집행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외교통상부가 25일 밝혔다. 김 대사는 지난해 8월 아주그룹을 대표하는 의장 후보로 추대됐으며, 이번에 다른 지역 그룹 집행이사국들의 동의를 받아 의
선거 앞두고 20만원치 접대받은 대학생들에게 과태료 '폭탄'
국회위원 비서로부터 음식과 술을 제공받은 대학생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됐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을 앞두고 특정 예비후보 측으로부터 음식과 술을 접대받은 L(25)씨 등 대학생 11명에게 54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27배의 과태료 폭탄
정태근 "CNK 주가조작 의혹 국가상대 손배소 검토"
CN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무소속 정태근 의원이 25일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위한 법적 검토에 나섰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 사실을 공시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
[포토] 조화영 의원 "외환은행을 국민의 품으로"
조화영 민주통합당 광명시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로비에서 외환은행을 국민의 품으로 되돌리자는 피켓을 들고있는 모습.
[포토] 이관수 의원 "외환은행 함께 지켜냅시다"
이관수 민주통합당 강남구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로비에서 '1% 특권층에 대항하여 99% 서민이 함께하는 세상, 외환은행 함께 지켜냅시다'라고 적은 피켓을 들고있다.
[포토] '외환은행 주식갖기' 동참하는 이관수 의원
이관수 민주통합당 강남구 의원이 19일 오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을 방문, 외환은행 주식 10주 매입의향서를 작성했다.
한나라당, 소 사료 구매자금 5천132억 상환 1년 연기
한나라당은 20일 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 사육 농가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 사육 농가에 지원했던 소 사료 구매자금 5천132억원의 상환을 1년 연기해 주기로 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9일 당정협의를 거쳐 최
지경위, CNK 주가조작 의혹 위증자 고발 추진
국회 지식경제위원회는 19일 CNK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 의혹 관련 위증자에 대해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지경위는 이날 오전 긴급 현안보고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고 무소속 정태근 의원의 '오덕균, 김은석 위증죄 고발 의결' 요청에 따라 오덕균 CNK 대표와 김은
한나라당 비대위, 출총제 보완한 '재벌개혁안' 마련키로
전날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출총제 폐지가 대기업의 사익을 위해 남용되고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고 밝혀 출총제 부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박근혜 위원장)가 20일 모임을 갖고 출자총액제한제도(출총제)의 폐지에 따른
靑외교비서관 장호진ㆍ민정2비서관 권익환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 외교비서관에 장호진(50) 주캄보디아 대사를, 민정2비서관에 권익환(44)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부장검사를 각각 내정했다. 서울 출신으로 장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외교통상부 북미국장ㆍ북미국심의관ㆍ 한
박근혜 "출총제 보완해야… 재벌 사익 남용 안돼"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19일 "출자총액제한제(폐지로 인한 부작용)를 보완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총제는 재벌에 경제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기 위해 대기업집단 소속 회사가 국내 다른 회사 주식을 소유하는 것을 제한한 제도로, ‘비즈니스 프렌들
한나라당, `무노동 무임금' 적용해 국회 공전시 세비 안받기로
한나라당은 `국회의원 기득권 포기'와 관련해서는 19대 총선이 끝나고 19대 개원 시기에 맞춰 개원되지 않았을 경우, 개원될 때까지 한나라당 의원들은 세비를 받지 않기로 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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