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나라당, 100만 가구 전월세 대출이자 경감·신용카드 수수료 1.5% 추진
한나라당은 19일 서민부담을 줄이기 위해 100만 세입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이자를 경감하고, 모든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를 1.5%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
민주통합당 대변인에 신경민 전 MBC앵커
신경민(59) 전 MBC 앵커가 민주통합당의 새 대변인에 발탁됐다. 민주당은 19일 광주광역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 대변인 인선안을 의결했다고 김현 부대변인이 전했다. 신 신임대변인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81년 MBC에 입사, 워싱턴 특파원과 국제부장,
박원순 "시정회의 온라인 생중계하라"
靑, 한나라당 비대위 `대통령 탈당' 요구에 침묵
대선이 치러지는 해마다 여당 단골메뉴로 등장하고 있는 대통령 탈당론이 또 다시 한나라당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2007년)과 김대중 전 대통령(2002년), 김영삼 전 대통령(1997년), 노태우 전 대통령(1992년) 등 `87년 체제' 이후 대통령들이 모두 탈
박근혜, 선관위 SNS선거운동 허용에 문제제기… "잘못 가고 있는 것 바로잡아야"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SNS선거운동 허용에 대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선관
정태근 "`C&K 주가조작 의혹' 조직적 무마 움직임 있었다"
무소속 정태근 의원은 18일 외교부 대사와 친인척에 의한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 C&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이 사건을 무마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제가 지난해
UAE "필요시 한국에 원유 우선적으로 공급"
중동의 주요 산유국 아랍에미리트(UAE)가 17일(현지시간) 이란 사태 등으로 인해 국제 원유 시장의 불안정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필요시 한국에 원유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중동을 순방 중인 김황식 국무총리는 이날 UAE 아부다비국립전시장(ADNEC) 내 왕세
권선택 "KTX민영화 찬성 인사 코레일 사장 임명 안돼"
국회 국토해양위 권선택(자유선진당, 대전 중구) 의원은 17일 "국토해양부의 KTX 민영화 계획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영화에 찬성하는 정부 측 낙하산 인사가 코레일 사장으로 와서는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201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수서
한미, 이란산 원유수입 단계적 줄이기로 합의
정부가 미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이란산 원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 외교통상부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는 17일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대북·대이란 제재 조정관과 정부 관계자들간의 협의 직후 배포한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측은 미국의 대
외교부, 대사 친인척 C&K 주가조작 의혹에 '패닉'
외교통상부가 C&K인터내셔널 주가조작 사태로 인해 패닉에 빠졌다. C&K인터내셔널의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개발권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를 주도해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김은석 외교부 에너지자원 대사의 친인척이 이 업체에 거액의 주식투자를 한 것이 17일 알려지면서 외
외교부 "C&K 주가조작 의혹, 감사원 결과 따라 엄정 조치"
외교통상부는 김은석 에너지자원대사가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인 C&K인터내셔널의 주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엄정히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는 그동안 복무
검찰, BBK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수사착수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BBK의혹'을 제기한 김경준(46.수감중)씨가 이른바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가짜 편지' 작성자라며 치과의사 신명(51)씨 형제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이 5년만에 다시 ‘BBK 의혹’에
與비대위, KTX민영화 반대 입장 재확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철도산업에 경쟁체제를 도입해 KTX 요금을 낮추고자 철도운영 시장을 민간참여 경쟁 체제로 재편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책쇄신 분과위원장인 김종인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분과회의를 마친 뒤 "
선관위, 선거기간 정부정책 찬반활동 보장… 금품선거 자수하면 '최대 5억원' 포상금
앞으로 선거기간에도 4대강 사업 등 정부 정책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찬반활동을 벌일 수 있게 된다. 또 금품선거에 대해 자수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포상금이 5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책회의'를 열
아인혼 "모든 美 파트너 이란 원유 감축 동참해야"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대북·대이란 제재 조정관은 17일 "우리를 돕는 모든 파트너에게 이란산 원유 구매와 이란 중앙은행과의 거래를 줄이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제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한한 아인혼 조정관은 이날 오전 도렴동 외교부청
한국, G20 `녹색성장' 실무그룹 의장국 돼
우리나라가 올해 주요 20개국(G20) 녹색성장 의제를 논의하는 실무그룹의 의장국이 됐다. 재정기획부 관계자는 16일 "G20 의장국인 멕시코 정부가 최근 녹색성장 의제의 실무그룹 의장국을 맡아달라고 우리 정부에 요청해와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제82차 라디오연설 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주에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수교 20주년을 맞는 두 나라 관계는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해 왔습니다. 매년 양국 국민 650만 명이 오가고 있고, 교역액도 미국과 일본을 합한 것보다도 많은 2,2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이
검찰, 인터넷 허위글 30회 게시하면 구속수사
대검찰청 공안부(임정혁 검사장)는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포함해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면 전원 입건해 징역형을 구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30회 이상 올리면 구속수사한다는 선거사범 처리기준을 마련했다. 허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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