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검찰, BBK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수사착수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BBK의혹'을 제기한 김경준(46.수감중)씨가 이른바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가짜 편지' 작성자라며 치과의사 신명(51)씨 형제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이 5년만에 다시 ‘BBK 의혹’에
與비대위, KTX민영화 반대 입장 재확인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 철도산업에 경쟁체제를 도입해 KTX 요금을 낮추고자 철도운영 시장을 민간참여 경쟁 체제로 재편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책쇄신 분과위원장인 김종인 비대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분과회의를 마친 뒤 "
선관위, 선거기간 정부정책 찬반활동 보장… 금품선거 자수하면 '최대 5억원' 포상금
앞으로 선거기간에도 4대강 사업 등 정부 정책에 대해 시민·사회단체가 찬반활동을 벌일 수 있게 된다. 또 금품선거에 대해 자수할 경우 받을 수 있는 포상금이 5천만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대책회의'를 열
아인혼 "모든 美 파트너 이란 원유 감축 동참해야"
로버트 아인혼 미국 국무부 대북·대이란 제재 조정관은 17일 "우리를 돕는 모든 파트너에게 이란산 원유 구매와 이란 중앙은행과의 거래를 줄이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제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한한 아인혼 조정관은 이날 오전 도렴동 외교부청
한국, G20 `녹색성장' 실무그룹 의장국 돼
우리나라가 올해 주요 20개국(G20) 녹색성장 의제를 논의하는 실무그룹의 의장국이 됐다. 재정기획부 관계자는 16일 "G20 의장국인 멕시코 정부가 최근 녹색성장 의제의 실무그룹 의장국을 맡아달라고 우리 정부에 요청해와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李대통령 제82차 라디오연설 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주에 중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수교 20주년을 맞는 두 나라 관계는 그동안 눈부시게 발전해 왔습니다. 매년 양국 국민 650만 명이 오가고 있고, 교역액도 미국과 일본을 합한 것보다도 많은 2,2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이
검찰, 인터넷 허위글 30회 게시하면 구속수사
대검찰청 공안부(임정혁 검사장)는 16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포함해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낙선 목적의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면 전원 입건해 징역형을 구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30회 이상 올리면 구속수사한다는 선거사범 처리기준을 마련했다. 허위·비
한미, '北-이란 핵문제' 다원 협의 분주>
李대통령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할 것"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전기료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원가에 미치지 못해 공기업 적자가 누적되지만 서민 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을 고려해서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ㆍ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제82차 라디오
[속보] 민주통합당 정무위원들, 금융위 방문예정
민주통합당 정무위원들이 16일 오전 11시 금융위원회를 방문해 외환은행 매각중단 결의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지난 15일 선출된 최고위원(문성근·박영선)이 동참할 가능성도 있다.
청와대 김태효 비서관, 대외전략기획관으로 승진 발령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산하의 대외전략 비서관이 대외전략기획관으로 확대개편되고 이 자리에 김태효 현 대외전략 비서관이 승진발령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외교안보수석실에 대외전략기획관을 신설하고 김태효 대외전략비서관을 승진 발령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국정과제1비서관에 최원목 임명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공석인 국정과제1비서관에 최원목(52·사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장을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경북 청도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재정
한명숙 전 총리, 뇌물혐의 2심도 무죄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5만 달러를 받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한명숙(68) 전 총리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형사4부(성기문 부장판사)는 13일 곽 전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 명의로 5만달러를 받은 혐의(특
선관위, 인터넷 선거운동 상시 허용 결정… '투표인증샷' 가능해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11 총선을 앞두고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인터넷 선거운동을 즉시 허용하기로 했다. 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논란이 됐던 '투표 인증샷'도 허용될 전망이다. 선관위는 13일 과천 청사에서
안철수, 게이츠 MS 전 회장 만남 후 "빠르면 이달 말 기부재단 구체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이 빠르면 이달 말 자선재단 출범을 구체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 재단인 빌&멜린다 자선재단을 운영하는 빌 게이츠 MS 전 회장
한나라 비대위 "정부 KTX민영화 반대"… 'MB정부와 단절' 가속화?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근혜)가 12일 철도산업의 경쟁체제 도입을 명분으로 철도운영 시장에 대한 민간참여를 추진하고 있는 정부 방침에 대해 "당정 협의를 통해 정부 방안이 수정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KTX 부분 민영화' 방침에 반대 입
이란사태로 한·중·일 동북아 3국 중동 석유외교 나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착수와 미국과 EU의 이란산 석유 금수 조치, 이에 반발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등으로 걸프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3국이 분주한 중동 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다. 3국의 총리와 외무장관 등이 중동의 주요
`국민생각' 창준위 발족… 2월말 창당·안철수에도 러브콜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통합'을 지향하는 중도 신당 '국민생각'(가칭)이 11일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과 장기표 녹색사회민주당 대표의 주도로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고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창당준비위는 이날 오후 신당 참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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