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북한, 참여연대 등에 "반미항전 하자" 팩스 보내
북한이 지난달 남북관계를 전시상황으로 규정한 특별성명을 발표한 직후 참여연대 등 남한 시민단체들에 "반미항전에 함께 하자"는 내용의 팩스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통일부와 참여연대 등에 따르면, 북한의 대남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는 남한
윤상직, 산하 41개 공공기관장 전원 물갈이?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8일 산하 41개 공공기관 내부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산하 공공기관장 전원 물갈이 가능성을 시사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장 교체 문제과 관련, "당연히 대통령의 통치
안철수 "신당 창당·민주당 입당·무소속 유지 모두 고려"
4ㆍ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8일 선거 이후 자신의 정치 행보에 대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신당이나 민주당 입당, 무소속 등 3가지가 다 고
류길재 "개성공단 북한측 근로자 철수… 사태 더 악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8일 북한이 개성공단 북한 측 종업원 철수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사태가 더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중 관련 보고를 받은 류 장관은 "상황이 이제 막 벌어졌으므로 검토
서울시 대형마트 품목판매제한 분쟁상권에만 적용키로
서울시가 대형마트의 판매 품목을 제한하는 조치를 기존 상권과 분쟁이 발생하는 '분쟁상권'에만 적용하기로 했다.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8일 브리핑을 통해 "특정품목 판매제한 권고 정책은 우선 대형유통기업의 신규 출점이나 영업 확장 등으로
2015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원 무기계약직 전환
정부가 오는 6월까지 공공기관에서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를 추려내 2015년까지 전원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 현재 공공부문 전체 비정규직은 24만9000여명으로, 지난해 2만2000여명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됐고, 올해는 4만1000명 이상이
정부 "북 개성공단 잠정중단 유감… 북한 책임"
정부가 8일 북한이 발표한 개성공단 잠정중단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정부는 이날 통일부 성명을 통해 "개성공단 사업의 잠정중단 및 북한 근로자 전원 철수를 발표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 이런 조치를 일방
북한, 개성공단 잠정중단 선언… 어디까지 가나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단 가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개성공단이 가동 9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게 됐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가 8일 발표한 담화에서 &
경기도 "지방세체납 30만원 넘으면 인허가 받기 어려워"
앞으로 30만원 이상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면 각종 사업의 인허가가 제한되거나 취소되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경기도는 지방세 체납자의 관허사업 제한기준을 강화한 개정 지방세기본법이 4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체납자가 영위하는 사업의 인허가 기관에 인허가 취소·
대통령 초기 국정운영 "대북정책 잘하고 인사 못한다"
취임 두 달여를 맞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초기 국정운영 평가 조사 결과, 국민들은 대북정책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 반면 인사에서는 낮은 점수를 매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분야에서 '대북정책 71점, 공약 이행 의지 68점, 소통 능력 66점, 인사 62
공공기관 경영평가 착수… 기관장 물갈이 본격화?
기획재정부가 27일부터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 들어갔다. 이번 평가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공공기관 기관장의 대규모 교체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뤄져 관심을 끈다. 특히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의 사의 표명을 계기로 공공기관장에 대한 대대적인 &
박 대통령 "남북관계 서두르지말고 벽돌 쌓듯 발전시켜야… 확고한 안보 위 신뢰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새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 "서두르지 말고 벽돌을 하나하나 쌓듯이 신뢰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차근차근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와 통일부의 업무보
북한, 남북 군 통신선 단절… 남북 당국간 채널 모두 차단
북한이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남한과 미국에 대한 '실제적인 군사행동'을 위협한 지 하루 만인 27일 남북간 군 통신선을 단절했다. 이번 군 통신선 차단은 북한이 전날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군사적 행동
남북 연결 군 통신선 8회선 모두 차단… "긴장 고조 실제 조치"
북한이 27일 서해지구 남북관리구역의 남북간 군 통신선을 차단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남북을 연결하는 군 통신선 8회선이 모두 불통됐다. 북한은 이날 남북간 군 통신선을 단절하고 군 통신연락소의 활동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간 개성공단 출입 인력의 명단은 서
박 대통령, 26일 천안함폭침 3주기 추모식 행사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리는 천안함 폭침 3주기 추모식행사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의 추모식 참석은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한반도 위기에 대응하는 '안보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새정부 출범 후 민간단체 인도적 대북지원 첫 승인… 유진벨재단 결핵약 반출 승인
새정부 출범 후 민간단체 대북지원이 처음으로 승인됐다. 통일부는 22일 대북 지원단체인 유진벨재단이 북한 지원을 위해 신청한 결핵약 반출을 승인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민간단체의 대북 인도적 지원으로, 새 정부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자진 사퇴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22일 전격 자진사퇴했다. 국방장관 내정 38일 만이다. 김 내정자는 사퇴 발표를 하기 전에 청와대와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 측은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국방부 후보자로서 그동안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
안철수 측 야권연대 가능성 열어놔
4·24 서울 노원병 재보선에 출마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이 자신의 정체성을 범야권으로 규정하면서 야권연대 가능성을 열어 놓아 주목된다. 이는 지역 선거를 앞두고 신당 창당 등 독자적 정치세력화 논의에 매몰될 경우 발생할 부정적 여론을 최소화면서 앞으로 안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