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이 대통령 '고별' 라디오연설… "대한민국의 가장 행복한 일꾼이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18일 "'정치의 시대'를 넘어 '일하는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권력자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일꾼이 되고자 했다"면서 "저는 '대한민국의 가장 행복한 일꾼'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KBS1
청와대 비서실장 허태열·국정기획수석 유민봉·민정수석 곽상도·홍보수석 이남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새 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에 측근인 허태열 전 새누리당 의원을 내정했다. 부산 출신의 허 내정자는 16∼18대 국회의원을 지낸 3선 의원으로,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친박(친박근혜)계
이 대통령 제109차 고별 라디오연설 <전문>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109차 방송을 마지막으로 라디오ㆍ인터넷연설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4년 5개월에 걸쳐 월요일 아침, 국민 여러분을 찾아뵈었습니다. 라디오연설을 처음 시작한 것은 2008년 가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았을 때였습니다. 세계
박근혜, "저출산 문화 바꾸려면 환경 빨리 만들어줘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범부처적 뒷받침을 요구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국정과제 토론회에서 "영국,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같은 선진국
박근혜, 강남스타일·뽀로로 언급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문화콘텐츠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사례로 들면서 문화컨텐츠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자, 6만명→7만명 늘려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의 취임식 참석 인원이 애초 계획인 6만명보다 1만명 늘어난 7만명으로 정해졌다. 특히 2000명에서 3000명으로 늘린 특별초청 인사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손자인 김양 전 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4·19 혁명과 제주 4·3항쟁 대표들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 "협상ㆍ대화로 북한 핵포기 못 시켜… 정권 무너져야 기대"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북한 정권과의 협상이나 대화로 핵을 포기시킬 수 없다"면서 "(북한의) 정권이 바뀌고 무너지기 전에 핵을 포기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한 '국민원로회의'를
이 대통령 "북한, 무기개발에 예산 탕진시 정권유지 어려울 것"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북한이 지금처럼 군사무기 개발에 예산을 계속 탕진하면 정권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외교안보자문단과 조찬 간담회를 열어 북한의 핵실험 및 군사 동향, 한반도 미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
정부, 25일 이전 북한 독자제재 가능성
최근 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4차 핵실험 등 추가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대북제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우리 정부는 새 정부가 출범하기 전 유엔 제재는 물론 독자 제재까지 가능하면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관련국과 다각
안철수 4월 재보선 출마설… 대선캠프 페이스북 중단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와 측근들의 오는 4월 재보선 출마 여부가 정치권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안 전 교수 대선캠프가 운영하던 페이스북이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해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 전 교수 대선캠프 대변인실 페이스북(www.facebook.com/
김무성, 4월 재보선서 부산 영도 출마 선언
'박근혜 대선캠프'의 총괄본부장으로 대선승리를 이끈 일등공신 역할을 한 4선 출신의 새누리당 김무성 전 원내대표가 오는 4월 재선거 지역으로 확정된 부산 영도 출마를 14일 선언했다. 여권의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으로 불렸던 김 전 원내대표는 세종시 이
국회, 북한 3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 채택
국회는 14일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는 이날 결의안에서 "금번 북한의 핵실험을 용납할 수 없으며, 핵실험 강행을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도발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며 "
軍, "추가 핵실험 동향 예의주시… 소형화·경량화 시간 걸릴 것"
군 당국이 북한의 추가 핵실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풍계리의) 2번(서쪽)과 3번(남쪽) 갱도에서 다 핵실험 준비를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그 가운데 한 곳(2번)에서 어제 핵실험을 했고,
軍, '북한 전역 타격' 사거리 500~1000㎞ 함대지 미사일 실전배치
군 당국이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1000㎞의 함대지 미사일을 실전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도발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안정과 평화를 뒤흔드는 중대한 위협이
교육 서남수·외교 윤병세·법무 황교안·국방 김병관·안전행정 유정복·문화 유진룡 내정
박근혜 정부의 교육장관에 서남수 현 위덕대 총장, 외교장관에 윤병세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 수석, 법무장관에 황교안 전 부산고검장, 국방장관에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안전행정부 장관에 새누리당 3선 유정복 의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유진룡 전 문화관광
한미, 21일 북핵 확장억제정책위원회… 선제타격 논의
한미 군 당국은 오는 21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확장억제정책위원회(EDPC) 회의를 갖고 북한의 핵위협에 대비한 맞춤형 억제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EDPC 회의는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단행한 직후 열리는 것으로, 북한의 핵 공격 징후를 어떻게 파악하고 징후 포착 때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0∼21일 실시
국회는 정홍원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0∼21일 양일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오는 22일 채택하며,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홍원 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특위는 13일 원유철 위원장과 여야
박근혜, 14일 고노 전 일본 관방장관 접견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河野) 담화'를 발표했던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을 비공개 접견한다. 고노 전 장관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일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며, 포럼에서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기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