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
이 대통령-박 당선인, 청와대서 23분간 '북핵' 협의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오후 3시부터 23분간 청와대 백악실에서 단독 회동을 갖고 북한의 제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해 정권 이양기에 흔들림없는 대북정책을 견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북한 3차 핵실험] 국정원 "안보리 제재 구실로 추가 핵실험 가능성"
국정원은 12일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향후 유엔의 안보리 제재 논의를 구실로 추가 핵실험, 이동식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핵탄두 실전배치 선언 가능성 등이 상존한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이후 예
[북한 3차 핵실험] 김관진 "어제 오후 10시 미국서 통보받아"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 "북한이 어제(11일) 미국에 사전 통보했고 미국은 우리에게 이를 바로 알려 오후 10시에 알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전체회의에 참석, 이같이 말하면서 "저는 합참
박근혜 "북한 핵실험 강력규탄… 신뢰프로세스 북한 성의보여야 추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과 관련, "우리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내 집무실에서 핵실
통일부 "개성공단에 163명 체류… 특이동향 없어"
통일부는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에도 개성공단에는 특이동향이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개성공단에 우리 입주기업과 김호년 부위원장을 비롯한 개성공단관리위원회 관계자 등 163명이 체류 중이며, 설연휴 기간이라 출·입경은 이날 없다고 밝혔다. 개성
정부, 북한 핵실험 공식 확인… "안보리 결의 위반"
정부는 12일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을 공식 확인했다. 천영우 대통령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한 정부 성명을 통해 "북한이 미사일 발사에 이어 핵실험을 강행한 것은 안보리 결의 1874호, 2087호 등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
[북한 3차 핵실험] 폭발력 히로시마급 절반
북한이 12일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폭발력이 히로시마급의 절반 정도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 핵실험의 진도는 4.9 규모로 1차(3.6), 2차(4.5) 때와 비교하면 각각 1.3, 0.4가 높다. 국방부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평가를 근거로 이번
[북한 3차 핵실험] 이 대통령 NSC 소집·한미 '워치콘' 상향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과 관련, 12일 오후 1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군 당국도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군사대비태세를 3단계에서 2단계로 한단계 격상했다. 한미연합군사령부도 북한의 추가 군사
북한, 3차 핵실험 강행… 인공지진 감지
북한이 국제사회의 만류에 블구하고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57분 50초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5.0의 인공지진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진앙의 위치는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풍계리 부근인 북위 41.17도, 동경 129.18도로
박근혜 유튜브 설인사 "낡은 것들에 작별 고하고 국민행복시대 열겠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9일 유튜브를 통해 국민들에게 계사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 당선인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동영상 메시지에서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설이라는 말의 어원은 &
박근혜 "박근혜정부 명칭은 책임정치 의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7일 "새 정부의 명칭을 '박근혜 정부'로 결정한 데에는 책임지고 정치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은 이날 시내 안가에서 한 새누리당 인천ㆍ울산 의원들과 가진 비공개 오찬에서 "
군당국 '핵선제타격' 발언에 북한 "전쟁 맛봐야" 발끈
북한은 8일 우리 군당국이 지난 6일 북한의 핵사용 임박 징후 포착 시 '선제타격'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증오와 격분에 앞서 가소로움을 금할 수 없다"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논
박근혜 정부 초대총리 후보자에 정홍원 지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8일 새 정부의 초대 총리 후보자에 정홍원 변호사를 지명했다. 장관급인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경호실장에는 김장수 전 국방장관과 박흥렬 전 육군참모총장을 각각 지명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진영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청와대 경호실장에 박흥렬 전 육참총장 (속보)
청와대 경호실장에 박흥렬 전 육참총장 (속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장수 전 국방장관(속보)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 김장수 전 국방장관(속보)
박근혜, 국무총리 후보에 정홍원 지명
박근혜 정부의 초대 총리후보자로 정홍원 변호사가 8일 지명됐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정 변호사를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로 지명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정 후보자는 지난해 4ㆍ11 총선에서 공직자후보추천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성균관대 법
국무총리 후보자 정홍원 변호사 유력 (속보)
국무총리 후보자 정홍원 변호사 유력 (속보)
'50일만에 입 연' 안철수 '설날 인사'에서…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는 7일 낮 캠프 출신 인사들에게 보낸 '설날 인사'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지난해 대선과 관련해 "믿고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께 기대하셨던 결과를 만들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그 마음들 잊지 않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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