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美 LA서 40대 한인, 70대 아버지 망치로 살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40대 한인이 70대 아버지를 망치로 때려 살해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아버지를 살해한 범인 장 씨는 부모와 거의 왕래가 없었으며, 숨진 아버지와 불화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로스앤젤레스 데븐셔 경찰서가
민간 우주 화물 수송선 '드래건' 오는 4월 30일 첫 발사
민간 기업이 오는 4월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최초로 우주 상업 화물을 실은 우주 화물 수송선을 쏘아올린다. 미국 로켓개발 전문 민간 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X)는 오는 4월 30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우주 화물 수송선 '드래건'을 발
"미국 교육 개선 안 되면 안보·경제도 심각한 위기"
미국의 교육이 개선되지 않으면 안보나 경제도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외교협회(CFR)의 한 교육 관련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21세기의 지배 권력은 인적자원에서 비롯된다"면서 "훌륭한 인력을
세계 2번째 규모 캐나다 원전 폐쇄… 원자로 중수 누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캐나다의 브루스 원자력발전소에서 보수를 위해 20년 가까이 가동을 중단해온 원자로를 재가동하는 과정에서 중수가 누출돼 17일(현지시간) 발전을 다시 정지했다고 원전 운영업체인 브루스 파워가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브루스 원전은 총 발전용량
지속가능 개발 문제 다룰 새로운 국제환경기구 창설되나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 개발 문제를 다룰 새로운 국제환경기구 창설 주장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지속가능 개발을 위해서는 각국 정부와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
프랑스 대선 후보 10명 최종 확정… 사르코지 vs 올랑드 사실상 2파전
오는 4월22일 실시되는 프랑스 대통령선거 후보가 10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올해 프랑스 대선은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게 됐다. 프랑스 헌법재판소는 19일(현지시간) 집권당 대중운동연합(UMP) 소속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전 대표 등
프랑스 유대인 학교 앞 총기난사로 4명 사망
프랑스가 1주일 사이에 3차례나 발생한 총기 난사사건으로 인해 8명이 목숨을 잃으면서 큰 충격에 빠졌다. 19일(이하 현지시간)에는 유대인학교 앞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숨졌다. 이번 총기난사는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지 TF1 TV 등에 따르면, 이
"미국 워싱턴DC 최대 로펌 '코빙턴 앤드 벌링', 6월 한국 진출"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최대 로펌이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발효를 계기로 한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00여명의 변호사와 1천여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워싱턴DC 최대 로펌 `코빙턴 앤드 벌링'이
리용호 "IAEA에 UEP 중단 감시 사찰단 파견 요청"
북한이 지난 2월 미국과의 합의에 따라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 중단을 감시할 사찰단을 파견해 주도록 요청했다고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이 19일 밝혔다. 북한과 미국은 지난 2월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유예, 우라늄농축 중단에 합의하고
노르웨이 눈사태로 외국인 관광객 5명 사망
노르웨이 북부 스키 관광지에서 눈사태가 일어나 스키를 타러 왔던 외국인 관광객 5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현지시간)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노르웨이 북부 북극해 연안 도시 '트롬소에'에서 120㎞ 떨어진 소르브메가시이사 산 스키장에서 눈사태
아프간 총기난사 양민 학살 미군, 미국서 재판 받을 듯
아프가니스탄에서 총기를 난사해 양민 16명을 살해한 미군 로버트 베일즈(38) 하사가 1주일 안에 기소돼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전망이라고 사건의 민감성을 이유로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군사법 전문가가 18일 밝혔다. 베일즈 하사는 지난 11일 동트기 전 아프간 칸다하르주(州
독일 새 대통령에 요아힘 가우크 선출… 동독 출신 첫 대통령
독일의 새 대통령에 옛 동독 민주화 운동가 출신인 요하임 가우크(72)가 선출됐다. 이에 따라 가우크는 옛 동독 출신 최초의 독일 대통령에 오르게 됐다. 또 국가 수반인 대통령과 실질적인 권력자인 총리 자리를 모두 옛 동독 출신이 차지하게 됐다. 독일 하원의원과 16개
미국 휘발유값 급등… 대선 앞두고 선거 이슈로 급부상
최근 미국의 휘발유값이 급등, 사상 최고가에 육박하면서 올연말 대선을 앞두고 휘발유값이 선거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롬니와 깅리치 등 공화당 대선주자들은 휘발유값 상승을 놓고 오바마 대통령과 미 행정부에 맹공을 퍼붓고 있다.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이
美의원 5명, 오바마에 대북식량지원 반대 서한 보내
미국 상원의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최근 미국의 대북 식량(영양)지원 결정과 관련,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반대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에 따르면, 존 카일, 제임스 아인호프, 마르코 루비오, 존 크로닌, 제임
일본 국민 10명 중 7명 "2원제 국회체제 바뀌어야"
일본 국민의 74%는 중의원과 참의원제로 되어 있는 2원제 국회 체제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요미우리신문에 의하면, 지난달 하순 전국 여론조사(면접방식)를 실시한 결과, 2원제 국회에 대해 '중의원과 참의원을 합병해 1원제로 해야한다
남북관계 경색에도 1∼2월 남북교역 36% 증가
5·24 대북제재 조치 속에서도 올해 1∼2월 남북교역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천안함·연평도 사태 이후 5·24 대북제재 조치를 단행하면서 개성공단을 제외한 대북 일반교역과 위탁가공교역을 모두 중단시킨 바 있다.
日 "구글맵 '독도의 소재지 울릉군' 기술 수용 못해"
일본 정부는 글로벌 인터넷 검색 대기업인 구글이 지도 서비스 '구글맵'에서 독도의 소재지를 '울릉군'이라고 기술한 것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으며, 여러 차례 수정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16일 각의에서 구글이 독도의
美 관급업체 비리로 5억달러 배상키로… 사상 최대
미국의 한 관급공사 업체가 사기 등 혐의에 대한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5억달러의 배상금을 물기로 합의했다. 이는 미국 관급공사 배상금 규모로 사상 최대 규모다. 문제의 기업은 `포춘 500대 기업'에 들어 있는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