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반도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자진 사퇴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22일 전격 자진사퇴했다. 국방장관 내정 38일 만이다. 김 내정자는 사퇴 발표를 하기 전에 청와대와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 측은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국방부 후보자로서 그동안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을 송구
안철수 측 야권연대 가능성 열어놔
4·24 서울 노원병 재보선에 출마한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 측이 자신의 정체성을 범야권으로 규정하면서 야권연대 가능성을 열어 놓아 주목된다. 이는 지역 선거를 앞두고 신당 창당 등 독자적 정치세력화 논의에 매몰될 경우 발생할 부정적 여론을 최소화면서 앞으로 안
박 대통령 "기초연금, 국민연금과 무관하게 지금보다 더 받아"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기초연금을 적게 받는다는 논란과 관련, "국민연금 가입은 손해라는 오해가 있는데, 국민연금에 가입했건 안했건 (기초연금은) 지금보다 더 많이 드린다는 것을 더 쉽고 정확하게 국민에게 알려달라"고 주문했다. 박
헌법재판소장 박한철·재판관 조용호·서기석·중기청장 한정화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공석 중인 새 헌법재판소장에 박한철(60·인천)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지명했다. 재판관에는 조용호(58·충남) 서울고등법원장과 서기석(60·경남) 서울중앙지법원장이 각각 지명됐다. 박 신임 헌재소장은 제물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사법
박 대통령 "생산적·맞춤형 복지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복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관련, "생산적ㆍ맞춤형 복지로 전환하고 국민을 원초적 삶의 불안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모두발언
이명박 전 대통령, 내달 논현동 사저 인근에 사무실 개소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음달 중순 논현동 사저 인근에 개인 사무실을 열 계획인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사무실은 강남구 삼성역 인근으로, 테헤란로에 접해 있지만 행정구역으로는 대치동에 속한다. 현재 마무리 단계인 내부 공사는 오는 4월15일 완료할 예정이며, 이후
박 대통령, 부처이기주의 척결 주문… "예산, 부처 아닌 협의체·TF로 가야"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정부부처간 칸막이 제거 및 협업체제 구축과 관련, "부처 예산을 따로 줄 게 아니라 협력을 위해 TF나 협의체를 만들었다면 예산이 그 협의체로 가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
4·24 재보선 유권자, 신고없이 전국 79곳서 부재자투표 가능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등 11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4·24 재보궐선거의 유권자는 부재자신고를 하지 않고도 전국 79곳의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이번 재보궐 선거 유권자는 1994년 4월 25일 이전에 출생한 19세 이상 국민으로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 현재
선관위 "안철수-박원순 회동, 선거법 위반 해당 안 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4·24 재보선에서 서울 노원병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날 회동이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이날 "두 사람의 만남 자체는 선거법과 관련해 문제가 없고, 회동에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 합의' 여야 원내대표 고소… "김종훈 낙마 보복" 주장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은 18일 정부조직개편안 타결과 함께 자신들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다루기로 합의한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두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직접 제출했다.
박원순 "안-박 신당 창당 연대설은 소설"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와 회동한 것을 두고 신당 창당을 앞둔 정치적 연대설이 불거지는 데 대해 선을 그었다. 박 시장은 18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신당 창당을 앞둔 연대설에 대해 "소설이고, 사람이란 게 기
박 대통령 "국회 정부조직법 개정안 합의에 감사"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협상 타결과 관련, 국회에 감사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여야의 정부조직개편안 타결 직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가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합의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
검찰총장 채동욱·국세청장 김덕중·경찰청장 이성한·관세청장 백운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검찰총장을 비롯한 18개 장·차관급 외청장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총장에 채동욱(54·사시 24회) 서울고검 검사장이 내정된 것을 비롯해 국세청장에 김덕중(54·행시 27회) 중부지방국체청장, 경찰청장에 이성한(57·동국대 경찰행정학과)
'두차례 의원직 사퇴선언' 천정배, 세비 1억2300만원 수령 거부
민주통합당 천정배 전 의원이 18대 국회 당시 두 차례에 걸친 의원직 사퇴 선언 기간에 받을 수 있었던 1억원 이상의 세비를 "국회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 받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령을 거부한 세비는 국고로 환수된
문희상 "박근혜 민생공약 줄줄이 후퇴·실종"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 대선공약이 줄줄이 후퇴하거나 실종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구체적으로 "기초노령연금 20만원 지급,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전액지원 공약은
박 대통령 "경찰이 '4대 사회악' 척결에 핵심 역할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경찰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 등 이른바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 경찰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경찰대 29기 졸업 및 임용식'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 최문기 KAIST 교수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김종훈 전 벨연구소 사장의 사퇴로 공석이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최문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과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최 내정자는 경북 영덕 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대 응용수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원에서 박사 학위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자에 `최저형량제·이익몰수제' 검토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이 '4대 사회악(惡)' 중 하나로 거론한 불량식품 제조·판매업자에 대해 최저 형량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최저 형량제는 살인 등 중죄에 한해 적용되고 있는데, 이를 앞으로는 불량식품에도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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