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이 대통령 "박태환·신아람·조준호 오심 개인적으론 못 받아들여"
이명박 대통령은 6일 박태환, 신아람, 조준호에 대한 오심을 개인적으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또 "긴 동안 인내하며 고통을 견뎌왔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했지만, 그 꿈을 못다 이룬 선수들도 있지만 국민은 여러분의 땀과 눈물 영광의 도전을 영원히 기억할 것
이 대통령 제95차 라디오 연설 <전문>
열정과 투지로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이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여름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 모두를 시원하게 해 주는 반가운 소식들이 런던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공천헌금 파문] 박근혜 "후보사퇴 요구 적절하지 못해"
새누리당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공천비리가 사실로 드러나면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는 비박(비박근혜) 주자들의 요구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김영환 고문' 유엔서 이르면 9월 논의될 수도
중국 공안에 의한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씨 고문 문제가 이르면 다음 달 유엔의 실무그룹에서 논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영환 석방 대책위가 김씨가 구금 상태로 있던 지난 5월 유엔 인권이사회 관련 특별절차인 `임의적 구금에 대한 실무그룹(WGAD)'과
[공천헌금 파문] 새누리 비박4인 "황우여 내일까지 사퇴 안하면 중대결심"… 경선 보이콧?
새누리당 비박(非朴·비박근혜) 대선주자 4인은 3일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황우여 현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면서 사실상 경선 연기를 촉구했다.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과 김태호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김문수 경기지사(기호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천헌금 파문] 현기환·현영희 "검찰 자진출두"
새누리당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과 현영희 의원은 3일 정확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고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이자 4·11 총선 공천 과정에서 공직후보자추천위원(공천위원)으로서 현영희 의원으로
[공천헌금 파문] 새누리, 현영희·현기환 당 윤리위 회부키로
새누리당은 3일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을 당 윤리위에 회부키로 했다. 새누리당은 애초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대선 가도에 미칠 파장을 감안해 일단 현기환 전 의원은 자진탈당, 현영희 의원은 검찰 자진출두를 권
홍일표 "공천헌금 의혹 사실이면 박근혜 입장표명할 것"
새누리당 홍일표 원내대변인은 3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이자 4·11 총선 공천 당시 공직후보자추천위원이었던 현기환 전 의원이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비례대표로 공천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등 4·11총선 과정에서의 `공천헌금 의
[공천헌금 파문] 현기환 "오늘 중 검찰 자진출두"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비례대표로 공천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새누리당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은 3일 "오늘 중 부산에 내려가 검찰에 자진출두하겠다"고 말했다.
[공천헌금 파문] 현기환 "당에 부담주지 않을 것" 탈당 시사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비례대표로 공천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현기환 전 의원은 2일 "당에 부담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친박(친박근혜)계 핵심이자 4ㆍ11 총선 공천 당시 공직후보자추천위원이던 현 전 의원의 이 같
손학규, 박지성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하며…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는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학생 정책자문단 초청강연에서 박지성 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제가 춘천에 있을 때 박 선수가 부모님과 같이 와서 제가 끓여준 닭도 먹었다"며 "(박 선수는) 말수가
손학규 "민평련 지지율 1위, 내 삶의 궤적을 본 것"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는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민주당 대학생 정책자문단 초청강연에서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의 대선 지지 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에서 자신이 1위를 한 것과 관련, "결국 손학규라는 사람의 삶의 궤적을 본 것"이라며 &quo
"동해·독도 표기오류 시정률 30%에도 못 미쳐"
동해·독도 관련 표기 오류 시정비율이 30%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외 정부기관 사이트나 각종 포털 등에서 지난 2년반 동안 정부가 찾아낸 동해·독도 관련 표기오류의 시정비율이 10건 중 3건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
[공천헌금 논란] 현영희 "검찰조사 준비되는 즉시 자진출석"
4.11 총선 공천헌금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은 3일 취재진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에 대한 검찰조사가 준비되는 즉시 자진출석하겠다"며 "설령 그 시기가 국회 회기중이더라도 국회의원에게 주어진 특권을 벗어던지고 자
문재인 공동선대본부장에 노영민·우윤근·이상민 내정
민주통합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후보는 2일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 민주당 노영민·우윤근·이상민 의원을 내정했다. 문 후보 측 진선미 대변인은 이 같은 선대본부장 내정 배경에 대해 "계파나 지역, 친노(친노무현)·비노 구분을 떠나 화합형·통합형 선거대책본
안철수 "검증은 '사랑의 매'… 국민의견 듣고 곧 실행에 옮길 것"
유력한 야권의 대선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최근 자신에 대한 정치권의 검증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에 대해 "'사랑의 매'로 생각하겠다"고 2일 말했다. 안 원장은 이날 서울대 학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학본부를 찾은 자
정부 "재외국민 인권보호 시스템 재점검… 중국 수감자 전원면담 신속 추진"
정부가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49)씨 고문 파문을 계기로 `재외국민 인권보호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김씨가 중국 구금기간 전기고문과 구타를 당한 것과 관련, 국민이 해외에서 당한 인권 침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민병두 "박근혜의 안철수 비판, 이중적 자세 반성해야"
민주통합당 민병두 의원은 2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구명 탄원서에 서명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겨냥해 비판적인 언급을 한 것과 관련, "본인에게는 관용을 보이고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중적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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