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정부 `노다 일본 총리 서한' 오늘 반송… 일본 강력 반발
정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등에 유감을 표명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의 서한을 23일 반송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다른 국가 정상이 보낸 서한을 반송한 것은 유례가 없는 것으로, 일본이 강하게 반발할 것
새누리 "NHN, `박근혜 콘돔' 논란 사죄해야"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은 22일 인터넷포털 `네이버'에 `박근혜 콘돔'이라는 용어가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것과 관련,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 측은 분명히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을 통해 "NHN 측이 21일 `안철수
박근혜 "봉하마을 묘역 등 참배 국민통합 단초 계기 됐으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2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1시간30분간 오찬간담회를 갖고 경제민주화와 복지, 남북관계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해 소상히 답했다. 박 후보는 특히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한 배경에 대해 "국민통합이라는 것
박근혜, YS·이희호 예방… 국민대통합 행보 이어가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대선후보로서의 첫날인 21일 고(故)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한 데 이어 22일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하는 등 `국민대통합'을 기치로 이틀째 광폭
정부, `노다 일본 총리 서한' 이르면 내일 반송… "다케시마 방문한 적 없어"
정부는 22일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도 방문 등에 유감을 표명한 서한을 이르면 23일 외교 경로를 통해 일본 정부에 반송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국제법 전문가와 외교 전문가들에게 의견을 청취한 결과, 대통령이
박원순, "강남역 일대 침수 비난 억울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강남역 일대가 침수된 것을 놓고 정치권과 여론의 뭇매를 맞자 비난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2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며칠 전 집중호우로 강남사거리가 침수되자 많은 언론이 일제히 저와 서울시를 비난
공무원 직종 6개→4개로 간소화… 기능·계약직 폐지
공무원 직종이 6개에서 4개로 간소화된다. 기능직과 계약직이 30여 년 만에 폐지돼 일반직으로 통합된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 직종이 지나치게 세분화돼 직종 간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고, 인사관리 비용이 증가하는 등의 문제점을 없애기 위해 작년 6월부터 학계, 노조, 공
안철수측, 검증 공세에 "해명할 것 해명하고 설명할 것 설명하겠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이 정치권과 언론을 통해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운영과 관련한 의혹 제기를 넘어 사생활에 해당하는 부분에까지 검증 공세가 이어지자 "도가 지나치다"면서도 속을 끓이고 있다. 전날 한 월간지는 안 원장의 룸살롱 출입 논
안철수측, "룸살롱 논란? 대꾸할 가치 없어… 기사 기본 안 됐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 유민영 대변인은 21일 안 원장이 룸살롱에서 술을 마셨다는 신동아 보도와 관련, "기사의 기본이 안 돼 있고 근거도 없다"면서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노다 서한' 조만간 결론내릴 것"… `서한 반송'?
청와대는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전날 이명박 대통령에게 독도 방문 등에 유감을 표명하고 우리 정부에 독도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ICJ) 제소를 제안하는 내용의 구상서(외교서한)를 보낸 것과 관련, 조만간 대응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기
현기환 16시간 조사… 검찰 결정적 증거 못 찾아
무소속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4·11 총선을 앞두고 공천대가로 3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기환 전 새누리당 의원이 21일 검찰에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돼 16시간 가량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으나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현 전 의원은 자정을 넘긴 22일 오전
박근혜, 봉하마을 찾아 노무현 묘역 첫 참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했다. 박 후보가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무현 묘역 참배는 박 후보가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선 후보 선출 다음날 전격적인 묘역
정부 "일본 독도 ICJ 제소·조정제안 대단히 유감·즉각 중단해야… 일고의 가치 없다"
정부는 21일 독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하자는 일본 정부의 주장에 유감을 표명하면서 이 같은 주장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조태영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정부 인사들이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하게 영유권을
여야, 이석기·김재연 자격심사안 공동발의… 8월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 합의
여야는 21일 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자격심사안을 공동발의하기로 하는 등 8월 임시국회 정상화 방안에 합의했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8개 항의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8월 임시
박준영 전남지사, 민주 대선 경선후보 사퇴
민주통합당 박준영 대선 경선후보는 21일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백의종군하겠다"며 후보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민주당 대선 경선은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후보의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
박근혜 "국민대통합 시대 열기 위해 과감하게 개혁하겠다"
20일 새누리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념과 계층, 지역과 세대를 넘어,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어 모두가 함께 가는 국민 대통합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국민대통합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큰 길에 모든 분들이 기
민주, "안철수 후보단일화 앞서 입당해야"
민주통합당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후보단일화를 가정하고 그 전제 조건으로 안 원장의 입당을 점점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20일 YTN 라디오에서 `안 원장이 끝내 민주당에 입당하지 않고 단독 후보로 나오겠느냐'는 질문에 "
박근혜, 새누리 대선후보 확정… 84% 최고득표율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2월19일 18대 대통령선거에 나설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비박(非朴·비박근혜) 4인을 큰 표차로 물리친 박 후보는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유력 정당의 첫 여성 대통령 후보가 됐다. 이에 따라 대선구도 역시 기존의 단순한 여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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