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청와대, 독도 해양과학기지·방파제 건설 보류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울릉도와 독도를 `녹색섬'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한 만큼 독도에 해양시설물 건설과 같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조치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3일 "이 대통령은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독
이 대통령, "독도 방문, 일종의 지방순시"
광복절을 닷새 앞둔 지난 10일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독도 방문을 일종의 지방순시로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3일 "이 대통령은 독도가 우리땅으로서 일종의 지방순시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일본에서
이 대통령, 무성의한 일본 역사인식 강하게 비판
광복절을 닷새 앞둔 지난 10일 전격적으로 독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 방문에서 일본의 무성의한 역사인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던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시간이 지나면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셔서 영구히 해결이 안된다"면서 "일
새누리 "이 대통령 현병철 인권위원장 재임명 아쉽다"
새누리당 홍일표 대변인은 13일 이명박 대통령이 현병철 인권위원장 내정자의 연임을 재가한 데 대해 "청와대가 고심한 것은 이해하나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홍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은 그동안 이 문제와 관련해 정치권과 시
이 대통령, 현병철 인권위원장 재임명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부동산 투기와 논문 표절, 아들 병역비리 의혹 등이 제기돼 논란이 됐던 현병철 인권위원장 내정자를 임명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자로 현 위원장의 임명을
[공천헌금 파문] 이상돈 "박근혜·비대위원에 도덕적 책임 있어… 대국민 사과 필요"
새누리당 `박근혜 경선캠프'의 정치발전위원인 이상돈 중앙대 교수는 13일 4·11총선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검찰 수사가 매듭지어지는대로 사과 같은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며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의 대국민사과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교수는 이날
박원순, "안철수 생각, 대체로 나와 비슷"
박원순 서울시장은 휴가 중에 읽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 대해 "미세한 부분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생각이 나와 비슷하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3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의 전화 인터
박원순 "한강 녹조 보(洑) 탓 가능성… 철거 검토해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4대강 사업에 따른 보(洑) 건설이 한강 녹조 현상을 부를 수 있는 만큼 철거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3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의 전화 인터뷰에 출연, "한강 자체가 보에 갇혀 강보다 호수 같은 성격이 있다.
문재인 "서청원, 억울함 호소할 만한 사건이었다"
민주통합당의 대선 경선 주자인 문재인 후보는 9일 2008년말 공천헌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친박연대 서청원 전 대표의 변호인으로 참여한 배경에 대해 "서 전 대표로서는 여러모로 억울함을 호소할 만한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자신이 서 전 대
이 대통령 독도방문… 역대 대통령 중 처음
이명박 대통령이 제67주년 8·15 광복절을 닷새 앞둔 10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최초로 독도를 전격 방문했다. 날씨가 독도 방문의 변수가 될 수 있었고 일본 측이 주한일본대사 소환과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재개 등 '초강수'를 꺼내들며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
행안부, 공무원 직종체계 6개→4개 간소화 추진
정부가 공무원 직종체계를 현행 6개에서 4개로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공무원 직종개편을 위한 당정협의를 갖고 경력직과 특수경력직의 두 줄기로 나뉘는 현행 체계는 유지하되, 6개 세부 영역에서 기능직과 계약직을 폐지키로
[공천헌금 파문] 서병수 "현기환-현영희 제명안 13일 처리"
새누리당은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오는 13일 처리하기로 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지난 6일 전체회의를 열고 두 사람이 당 발전에 유해한 행위를 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했다며 제명을 결정했다. 서병수 사무
`공천헌금 파문' 박근혜 지지율 하락
새누리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이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이라는 대형 악재로 인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8∼9일 1천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해 10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독도 방문… "독도는 우리 땅" 대내외 천명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독도를 방문하기로 한 것은 `독도는 우리땅'임을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게 한결같은 분석이다. 특히 지난달 일본이 2012년 방위백서를 내고 지난 2005년부터 8년 연속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반
폭염특보 21일만에 모두 해제… 열대야는 계속
기상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를 10일 오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 남부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뒤 전국으로 확대됐던 폭염특보가 21일 만에 모두 해제됐다. 이 기간 전주·정읍은 20일 연속 낮 최
이 대통령, 광복절 앞두고 독도 방문… 역대 대통령 중 첫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이날 독도 방문이 성사될 경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 독도를 방문하는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은 다음주 8ㆍ15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
심재철 "박근혜 5·16에 유연하게 대응해야… 아버지 아닌 전직 대통령으로 봐야"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9일 당내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게 5.16 문제와 관련, "우리가 수도권, 젊은층의 득표를 위해서 당의 포지셔닝(positioning)을 바꾸는 일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유연하게 대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손수조 "현영희 금품수수, 자세한 내용 모르지만 부끄럽다"
공천헌금 제공의혹을 받고 있는 '공천헌금 파문' 당사자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으로부터 총선기간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손수조 부산 사상구당협위원장은 9일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지만 실망스럽고 부끄럽다"고 말했다. 손 의원장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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