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새누리 윤리위, 현기환 재심 청구 기각… 제명 유지
새누리당은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열고 제명 결정된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의 재심 청구를 기각, 제명 결정을 유지했다. 경대수 당 윤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 전체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제명 결정한)
안철수측, 페이스북에 네거티브 대응 페이지 개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이 정치권의 네거티브 공세를 차단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개설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안 원장 측의 금태섭 변호사는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의 친구들'이라는 제하의 네거티브 대응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는 브이
새누리 `금산분리 강화' 대책마련 진통… 제2금융권 규제 확대 이견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14일 `금산분리(산업자본의 금융회사 소유 규제) 강화' 대책 마련에 진통을 겪었다.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이날 오전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금산분리 강화대책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이 대통령 "2∼3년전부터 독도방문 생각… 부작용도 검토"
이명박 대통령은 독도 방문에 대해서는 "내가 2∼3년 전부터 생각한 것"이라면서 "즉흥적으로 한 게 아니라 깊은 배려와 이런 부작용 등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 청원에 있는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학교폭력 책임교사 워크숍
이 대통령 "일왕, 한국 방문하려면 진심 사과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일왕이) 한국 방문을 하고 싶어 하는데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할 거면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 청원에 있는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학교폭력 책임교사 워크숍' 현장 방문
유승민 4·11총선 후원금 3억대… 친박 핵심 의원 중 최다
새누리당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이 4·11총선에서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 중에서는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보공개요청에 따라 이날 공개한 19대 총선 지역구 출마자의 후원금 내역에 따르면 유 의원은 총 3억264만원
軍 "휴대전화 불법 소지 병사, 24일까지 자진반납해야"
국방부는 휴대전화를 불법으로 소지한 병사들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자진반납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휴대전화를 소지한 병사는 휴가 때 부대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다시는 영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기
이한구 "박지원-교도관 내통 의혹 중대 사안, 검찰 철저히 수사해야"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4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구치소 교도관으로부터 저축은행 비리 관련 수사 상황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한 점 의혹 없이 명백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권성동 "박지원과 내통한 교도관, 고충처리교도관" 주장
`박지원-교도관 내통의혹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은 14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구치소 교도관으로부터 저축은행 비리 관련 수사 상황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박 원내대표와 내통한 교도관은 (업무와 관련된) 직접적인
軍, SNS서 군기강·품위 훼손시 엄중 처벌… 병사 개인 휴대전화 반입 금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군 기강과 품위를 훼손하는 등의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 처벌된다. 특히 이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인 병사의 개인 휴대전화 영내 반입을 금지한다. 국방부는 최근 SNS상에 병영생활 사진 등이 게재되고 있는 것과 관
김영환씨 정밀검진… "시간 너무 지나 고문 직접증거 못찾아"
중국에서 전기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49) 씨가 13일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 고문의 직접적인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과 김씨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전 9시께 분당
안철수측 "안철수재단 현상태 활동불가 판정 당혹… 오해 안 받을 방안 숙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은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 원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될 공익재단 '안철수재단'에 대해 재단 명의로 기부하면 공직선거법이라고 판단, `현 상태 활동 불가' 판정을 내린 것과 관련, "아직 일어나지 않는 상
선관위 "안철수재단 명의로 기부하면 공직선거법 위반"… 안철수재단 현상태 `활동불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될 공익재단 `안철수재단'에 대해 `현상태 활동불가' 판정을 내렸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안철수재단 선거법 위배 여부에 대한 검토결과 안철수재단
이 대통령 "국제 사회서 일본 영향력 예전같지 않아"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8·10 독도 방문과 관련, "3년 전부터 준비를 했다"면서 "지난해에도 독도 휘호를 갖고 가려고 했는데 날씨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강창희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장단을 초청해 베푼 오
이 대통령 "독도 방문 3년 전부터 준비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8·10 독도 방문과 관련, "3년 전부터 준비를 했다"면서 "지난해에도 독도 휘호를 갖고 가려고 했는데 날씨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독도는 우리 땅이다. 굳이 갈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일본같은 대
새누리, 현기환·현영희 제명안 처리 16일로 연기
새누리당은 13일 4·11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현 전 의원이 재심을 청구함에 따라 16일로 처리를 늦췄다. 홍일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최고위에서 제명안 논
청와대 "이 대통령 독도 방문, '즉흥적' 아니었다"
청와대는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8·10 독도 방문'과 관련, "대통령이 을릉도·독도를 방문한 데 대해 `즉흥적이었다', `사전에 고려치 않고 갔다'는 일부 언론보도가 있는데 독도 방문은 이미 오래 전부터 검토한 내용이었다"고 강조했다. 박정하
청와대 "이 대통령 독도 방문과 대일외교는 별개"… 기조변화 없어
청와대는 13일 이명박 대통령의 `8·10 독도 방문'을 계기로 우리의 대일 외교정책 기조가 변화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을 계기로 대일 외교정책에서 변화의 조짐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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