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윤여준, “MBC 파업 장기화, 박근혜에 유리한 일 아냐”
윤여준 재경일보 회장(전 환경부 장관)이 MBC 파업 장기화와 관련해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장에게 “이 문제는 선거를 치르는 데 절대 유리한 일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19일 MBC노조 총파업특보 95호에 따르면, 윤 회장은 “공개적으로 나서기는 어렵겠지만, 나
강병기 "이석기·김재연 사퇴, 혁신 출발·종착역 아냐"
통합진보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는 20일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사퇴가 우리 당 혁신의 출발이나 종착역처럼 몰려 있는 측면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비례대표 경선 1
정부, 6·25전쟁 납북자 351명 추가… 총 743명으로 늘어
정부는 20일 6·25전쟁 납북자로 351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6ㆍ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 위원회' 제6차 회의를 열고 각 시·도실무위원회의 사실조사와 소위원회 심의를
민주, 대선후보 9월말까지 선출키로… 후보 선출 대선 80일전으로 변경
민주통합당은 18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9월말까지 선출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0일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종전 대선 180일전까지 하도록 돼 있는 후보 선출을 80일전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하고 당무위에 회부하기로 했다.
새누리, 런던올림픽 감안해 대선후보 경선일 연기 검토
새누리당이 런던올림픽 등을 감안해 대선후보 경선일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당헌·당규에는 8월21일까지 후보자를 선출하도록 규정돼 있다. 당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대변인인 신성범 의원은 20일 브리핑에서 "오늘 경선관리위 3차 전체
정몽준 "박근혜도 선수… '경선룰' 발언, 당 지도부에 압력"
대권도전에 나선 정몽준 전 대표는 20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경선룰'에 대한 발언이 당 지도부에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전국 민심경청 버스투어 차 제주를 찾은 정몽준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간담회를
이혜훈 "비박 3인 중 후보등록 하겠다는 분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20일 여권 잠룡인 비박(비박근혜) 3인이 오픈프라이머리로의 경선룰 변경을 요구하며 예비후보 등록을 거부하고 있는데 대해 "그 중 비공식적으로 후보 등록을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해오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재오 "여성에게 위기관리능력 없다는 뜻 아냐"
대권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20일 자신의 `여성 리더십 시기상조'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분단국의 위기관리능력이 꼭 남성에게만 있고 여성에게는 없다는 이런 뜻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의원의 발언은 새누리당의 가장 유력한 대권후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당원비대위 해산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는 20일 당원비상대책위원회를 해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의 한 지붕 두 비대위라는 비정상적인 체제가 막을 내리게 됐다. 이번 해산 결정은 당대표 경선에 자신들이 지지하고 있는 전농(전국농민회연합) 출신에 범NL(민족해방·범주체사상)
신지호 "기존 경선 룰 강행하면 비박3인 단일화 경선 별도 추진"
대권도전에 나선 김문수 경기지사측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은 20일 경선룰 갈등과 관련, "기존 당헌당규에 정해진 방식대로 하겠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나 나머지 주자들이 참여할 명분이 없으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는 시나리오가 자체적인 단일화 경선"이라고
손학규 "저에게까지 색깔론 얘기하면 정신이상자… 민생은 똥"
대권도전에 나선 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20일 '조갑제 닷컴'의 조갑제 대표가 쓴 '종북백과사전'에서 자신을 종북세력으로 규정하고 새누리 이한구 원내대표도 이 책을 언급하며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일부 의원들에 대해 '종북론'
유출된 새누리 당원명부, 4·11총선 활용 사실로 드러나
새누리 당직자에 의해 유출된 220만명의 당원명부가 지난 4·11총선 공천을 앞두고 예비후보 7∼8명에게 넘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이 공천을 받아 한 명은 낙선하고 나머지 한 명은 당선된 것으로 20일 확인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새누리 당원명부 예비후보 7~8명에 넘겨져… 1명은 총선서 당선"
새누리 220만명 당원명부가 외부에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명부가 지난 4·11총선 공천을 앞두고 예비후보 7∼8명에게 넘겨졌고, 이 가운데 2명이 공천을 받아 한 명은 낙선하고 나머지 한 명은 당선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김황식 총리 "여수 엑스포 입장객 숫자·관람객 만족도 미흡… 목표 달성해야"
김황식 국무총리는 19일 여수엑스포와 관련, "입장객 숫자나 관람객의 만족도 측면에서 보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여수엑스포정부지원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이 말한 후 "현재 추세로는 기본
임태희 "2009년 남북정상회담 개최 위해 북한 김양건 여러 번 만났다"
대권도전에 나선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19일 지난 2009년 10월 노동부 장관 시절 싱가포르에서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비밀회동을 갖고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채널A'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박지원 "전경련 경제민주화 무산 오만방자"
'경제민주화' 입법을 둘러싸고 여야를 막론하고 전경련을 맹공격하고 나서 조만간 대충돌이 예고되고 있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어제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의원 입법 타당성 검증 방침에 대해 "경제민주화를 무산시키려는 오만방자한 일"이라고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창립… 본격적 대권행보?
여권 잠룡 중 한 명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19일 `동반성장연구소'를 창립하며 사실상 본격적인 대권행보에 나섰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양극화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역설하면서 "시대적
새누리,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해 6월 세비 전액 반납
새누리당은 19일 `국회의원 특권포기' 6대 쇄신안의 핵심 사안인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이달부터 곧바로 적용하기로 하고 소속 의원 전원의 6월분 세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국회의원이 세비를 단체로 전액 자진반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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