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우상호 "전두환 국립묘지 안장? 카다피 국립묘지 안장된다면 뭐라겠나"
민주통합당 우상호 최고위원은 15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육사 생도 사열 논란 등과 관련, "전 전 대통령은 29만 원밖에 없다고 하지만 돈이 많은 것 같은데 묘지 구할 돈이 없겠느냐. 국립묘지에 모실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우상호 "대선후보 경선에 모바일투표 필수적으로 도입돼야"
민주통합당 우상호 최고위원은 15일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는 모바일 투표가 필수적으로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6·9전대 이중투표 논란으로 인해 당내 일각에서 대선 경선시 모바일투표 도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과 반대되는 발
주한 미2사단, 한미연합부대로 개편 추진
한국과 미국 군당국이 주한 미 2사단을 한미 연합부대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 군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따른 새로운 연합방위체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주한미군 전력 재편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황식 총리 "포괄수가제, 당초 계획대로 내달 추진"
김황식 국무총리는 15일 다음 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포괄수가제에 대해 "오해를 불식시키고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8차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에서 "(이 제도는)
새누리 당원명부 유출 '대선 앞둔 대형악재', 야당 손에 들어가면…
새누리당의 220만명에 이르는 당원명부가 당직자에 의해 외부로 유출된 사건이 발생, 당이 패닉상태에 빠졌다. 당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고 당혹해하고 있다. 서병수 사무총장도 이날 오전 긴급 실국장회의를 주재하고
새누리, 당원 명부유출 내부감찰 착수
새누리당이 당직자에 의해 220만명에 이르는 당원 명부가 외부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내부감찰에 착수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비박(비박근혜) 3인 대리인들과 대선 경선룰 논의를 위해 첫 조찬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정확
새누리, 민주 이중투표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 요구
새누리당은 14일 민주통합당의 `6·9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이중투표' 의혹과 관련, "민주당은 정치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 및 부정경선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진상 규명은 물론 제도 보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여야, 국회 개원 협상 입장차만 재확인
여야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갖고 19대 국회 개원 협상에 나섰지만 양측의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별다른 소득 없이 헤어졌다. 새누리당 김기현,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6번째 회동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등 원구성
황우여-비박3인측 첫 조찬회동, 경선룰 논의 시작하기는 했지만…
새누리 대선후보 경선룰과 관련, 극한의 대립을 빚고 있는 친박(친박근혜) 성향의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와 비박(非朴·비박근혜) 3인측이 15일 경선 룰 조율을 위해 첫 만남으르 갖는 등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남경필 "민간인 불법사찰, 특검·국정조사 같이 갈 가능성 높아"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로 알려진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15일 검찰의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미흡 논란과 관련, "결국은 특검과 국정조사가 같이 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남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이 같이
새누리 "당원명부 외부 유출, 당원과 국민께 깊이 사과"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14일 220만명의 당원명부가 내부자인 이 모 수석전문위원에 의해 유출된 사건과 관련, "당원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새누리당은 자체적으로 사태파악에 나섰으며
새누리 당원 220만명 명부 문자발송업체에 유출 '파문'
새누리당의 한 수석전문위원이 220만명에 이르는 새누리 당원 명부를 기업에 유출시킨 사건이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14일 정치권과 검찰에 따르면, 이 모 전문위원은 당원 220만명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 신상이 담긴 명부를 문자발송업체에 팔아 넘겼다.
새누리, 최고위 산하에 '경선기획단' 설치해 쟁점 논의 가닥
새누리당이 14일 대선 경선룰 갈등과 관련, 최고위원회의 산하에 경선기획단을 설치해 쟁점을 논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우여 대표와 서병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 산하에 이 같은 이름의 경선룰 논의기구를 둘
추미애 "6·9 전대 경선룰, 특정집단에 특혜 준 고무줄"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경선준비기획단장인 추미애 최고위원은 14일 지난 6·9 전대에서 이중투표 논란이 일어난 것과 관련, "처음부터 특정 집단에게 특혜를 주는 등 룰 자체가 고무줄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새누리 "이달부터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 반드시 실천"
새누리당은 `국회의원 특권포기' 6대 쇄신안의 핵심 사안인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이달부터 곧바로 적용하기로 했다. 무노동무임금은 국회 개원이 지연되거나 국회 장기파행시, 구속·출석정지 등으로 의정 활동이 불가능한 경우 그 기간만큼의 세비를 반납하는 것으로,
민주 "3개 상임위 관련 국정조사 수용시 위원장 양보"
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대변인은 14일 제19대 국회 원구성 지연과 관련, "우리가 위원장 1석을 요구한 3개 상임위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국정조사를 수용할 경우 이 같은 요구를 철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민주당이 문방위, 국토위, 정무위 중 1
이해찬 "관봉 돈다발 출처? 99% 청와대"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14일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무마용으로 전달된 '관봉 돈다발'의 출처에 대해 "청와대에 있는 특정업무추진비일 확률이 99%로 제일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청와대는 연 120억원씩, 총리실은 연 12억
김문수, 박근혜 겨냥 "민주는 5%라도 잡으려고 진보당과 손 잡는데…"
대권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14일 "민주통합당은 통합진보당이 5%이지만, 좌클릭해서 끌어들이지 않았냐. 민주통합당은 작지만 5%라도 늘리기 위해 심지어는 자기 후보를 주저앉히더라도 새누리당을 꺾기위해 경선과정을 가졌다"며 "역사는 오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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