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유일호 부총리, "유류세 검토보단, 설 연휴 내수 활력이 더 중요하다"
또한 이미 소비 진작책으로 내놓은 올 1분기 재정의 조기 집행과 공공기관 투자 확대,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필요한 것은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양향자 상무, "학력, 성별, 출신의 유리천장 깨지 못했다. 노력이 다가 아냐."
또한 "우리 사회가 직장여성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독해지거나 하나를 포기하라'는 것뿐이었다"며 "출산이 출세를 막고, 육아가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구조를 바꿀 책임이 정치에 있다"고 밝혔다.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사기 및 횡령 혐의 추가돼...총 10년 복역해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장일혁 부장판사)는 11일 이 전 의원에게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징역 10개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개월을 선고했다.

강은희 의원, 위니텍(Winitech) 대표로서 얻은 성과는?.. 이색적 약력 '눈길'
강 의원이 대표이사를 지난 '위니텍(Winitech)'은 신고 접수와 지령, 통계, 경방, 도면, 도상훈련시스템 등 통합적 관제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대기업이 한 수 배워갈 정도의 뛰어난 기술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유일호 국회의원, 정치∙경제적 성향은 어떤 인물인가?
18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구에서 승리해 국회의원직을 맡게 되었으며, 이어 19대 총선에서도 승리, 송파구를 기반으로 연임하게 되었다. 19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회 위워느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의장 등을 거쳐 올 한 해 국토교통부 장관직을 맡았다.

안철수 혁신안, 그가 이 시점에 '부패 척결'을 말하는 이유는?
부패는 그동안 한국 정치와 경제 안정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었다. 당장 올해만 해도 성완종 리스트 사건으로 임명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국무총리가 자진 사퇴하는 등, 국정이 매우 불안했다. 새민련 측에서도 한명숙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9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실형을 받으며 더이상 '윤리성'을 무기로 내세우기 힘들어졌다.

김영삼의 경제 정책, 국민들은 어떻게 기억할까?.. '금융실명제' VS 'IMF 위기'
김영삼 전 대통령이 가장 잘못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IMF경제위기 초래'라는 응답이 44.6%로 가장 높았고, 이어 '아들·측근 비리(23.9%)', '노태우·김종필과의 3당 합당(12.2%)', '비정규직 관련 법안 최초 통과(8.3%)', '삼풍백화점 붕괴 등 각종 대형사고(2.7%)'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2.5%, '잘 모름' 5.8%.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전두환, 노태우보다 나았던 점
본인 스스로도 "내 주머니는 돈이 지나가는 정거장이다. 정치자금을 받았어도 인풋과 아웃풋이 같다."라고 말할 정도로 돈 욕심이 없었으며, 1993년엔 공직자 재산 공개제도를 도입해 자신의 재산이 17억 8,000만 원 가량임을 전격 공개하기도 했다. 청와대에 있는 금고 4개를 취임하자마자 없애버린 것 역시 유명한 일화다.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변화하는 세계 정세에 발맞추려 했던 그의 노력
김영삼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3김'이라 불리는 거물 정치인 중 한 명이자,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주의 운동을 이끌었던 투사, 그리고 군사정권 이후 최초의 민선 대통령이기도 한, 대한민국의 한 시대를 대표한 정치인이었다.

전두환 뇌물 추징금 2205억 원 중, 이제 겨우 13억 국고 환수
하지만 이번 환수 금액은 전 전 대통령이 내야 하는 추징금 2205억 원의 티끝에도 못 미친다. 대법원은 지난 1996년 재임 중 뇌물을 받은 혐의로 추징금 2천205억원을 선고했지만, 전 전 대통령은 추징금 집행 시효 만료가 임박해질때까지 환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최경환 남은 임기 최대 3개월... 초이노믹스 책임은?
'초이노믹스'처럼 경제정책에 장관 이름을 붙인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그만큼 초이노믹스에 투입된 국가 예산이 막대했고, 그 결과에 대한 국민의 기대도 컸다.

새정치민주연합 홍영표 의원, 조부 친일행각에 공개 사과... "친일파 행각 잊지 마시되 후손 걷는 길 지켜봐 달라"
그러면서 "친일파의 후손인 제가 민족 앞에 사죄하는 길은 민족정기사업에 더욱 매진하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내고 독립유공자 어른들과 후손들도 자주 뵙는다"고 설명했다.

안보 강조는 창의적 대안일까 여당의 정치 답습일까?
방미 기간 내내 보수의 가치를 강조해온 자신의 행보가 대권을 겨냥한 것이라는 지적을 일단 일축한 셈이다. 그러나 "아직 자격이 없다"며 '아직'을 언급한 점에서 보듯 대권에 대한 뜻을 닫아놓지는 않았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심상정 신임 정의당 대표, 전화인터뷰에서 한국 기업 사내유보금과 임금피크제등 노동시장에 개혁에 관한 의견 피력.
☎ 심상정 > 우리 노동시장이 너무 유연하고 너무 질 나쁜 일자리가 많고 그래서 능력과 노동의 어떤 질에 비해서 너무 저임금 노동자의 비중이 많은 것이 문제고 이렇게 된 것은 대기업들이 핵심인력만 놔두고 나머지는 전부 비정규직 아웃소싱으로 돌렸기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대기업들이 돈이 없어서 그러냐, 지난 수십 년 동안 대기업들의 사내유보금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몇 백조가 지금 쌓여있단 말이죠. 이런 점에서 그럼 대기업들의 쌓여 있는 사내유보금을 가지고 오히려 정규직화 하고 그리고 임금을 올리는 그런 정책을 만들어야 소득주도 경제도 가능하고 내수도 활성화 될 수 있다, 이런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승민, 야권 마음까지 흔든건가?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 27,2%가 차기 대통령 후보로 지목해
연령별로 보면, 유 전 원내대표는 40대에서 30.7%, 30대에서 28.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김무성 대표(40대 13.1%, 30대 4.8%)와 큰 격차를 형성하며 1위를 차지했고,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각각 17.6%, 10.1%를 기록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68.0%가 나온 20대에서는 4.2%로 나타났다.

김현웅 서울고검장 신임 법무장관에 내정, 법조비리 수사 진두지휘한 인물
김 신임 법무장관 내정자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최종 학력은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 석사다. 법조인 경력은 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시작했다.

입을 가린 홍준표 경남도지사.. "침묵에 관한 명언 실천"
침묵은 금이라고 한다. 한동안 날카로운 말을 내놓던 홍준표 경남도지사도 침묵 모드에 들어갔다. 검찰 수사가 끝난 뒤의 일이다. 지난 석가탄신일 페이스북에 "번뇌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다."란 글을 올렸던 그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침묵에 관한 몇 가지 명언을 되새기며 그 침묵의 의미를 헤아려 봐야 겠다.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된 황교안은 누구?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내란 음모 사건에서 헌법가치 침해에 엄정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석기 체포동의안은 재석의원 289명 가운데 찬성 258명, 반대 14명, 기권 11명, 무효 6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됐다. 결국 이 전 의원은 징역 12년과 자격정지 10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고에서 각각 9년, 7년으로 조정됨)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