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입을 가린 홍준표 경남도지사.. "침묵에 관한 명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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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가린 홍준표
입을 가린 홍준표
입을 가린 홍준표 경남도지사 

침묵은 금이라고 한다. 한동안 날카로운 언변을 자랑하던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조용하다. 검찰 수사가 끝난 뒤의 일이다. 지난 석가탄신일 페이스북에 "번뇌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고 싶다."란 글을 올렸던 그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침묵에 관한 몇 가지 명언을 되새기며 그 침묵의 의미를 헤아려야겠다.

 

가장 깊은 감정은 항상 침묵 속에 있다 - 토마스 무어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 호라티우스

떠들지 않는 사람은 위험하다 - 라 퐁테느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보다 침묵하는 쪽이 차라리 관계를 해치지 않는다 - 몽테뉴

말하는 자는 씨를 뿌리고, 침묵하는 자는 거두어들인다 -  J.레이

말해야 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해야 할 때도 한다 - 아르키메데스

사람들은 만족 속에 침묵이 자리한다고 말하지만, 난 거부와 반항, 경멸이 침묵속에 자리한다고 말한다. - 칼린 지브란

어리석인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만일 그가 그런 진리를 알고 있다면 그는 더 이상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 사아디

진정한 창조는 침묵 속에서 이루어진다 - 힐티

침묵은 자신을 신용할 수 없는 자에게 가장 안전한 재치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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