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찰, 필로폰 콘돔 숨겨 밀반입한 뒤 투약·유통한 2명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중국에서 필로폰을 콘돔에 숨겨 밀반입한 뒤 투약·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문모(43)씨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달 말 중국 광저우에 있는 한 술집에서 현지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언론인 선거운동 금지' 위헌법률심판 요구
지난 4·11 총선을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김어준(44)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39) 시사인 기자가 언론인의 선거운동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일부 조항이 헌법에 어긋난다며 위헌법률심판을 신청, 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시내버스 운행중단 시 지하철 운행 증회하고 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울시는 전국 버스조합이 택시 대중교통 법안에 반대해 22일 0시부터 전면 운행 중단을 예고함에 따라 이날 지하철을 총 82회 증회하고 버스정류장-지하철역 연계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 첫 1000만 시대 열려
올해 1000만번째 외국인 관광객이 21일 입국했다. 이로써 외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가 열리게 됐다. 외래 관광객이 10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1978년 100만명에서 2000년 500만명을 넘어서더니 지난해 980만명으로 집계돼

이외수-서경덕, WSJ 유럽판 1면에 `아리랑' 한글 광고
유력 경제일간지인 월스트리트저널(WSJ) 유럽판 21일자 1면에 한글 글씨체 `아리랑'이 새겨진 광고가 실렸다. 1면 하단에 세로 박스로 실린 이 광고는 큰 글씨로 한글 `아리랑'을 적고 그 아래 작은 글씨로 영어로 'Arirang'이라고 표기한 뒤 "
내연남 개목줄 살해 후 동반자살 위장 여성 구속… "죽은 무속인의 영혼이..."
내연 관계인 남자를 개 목줄로 살해한 후 동반자살하려 했던 것으로 위장한 여성이 경찰에 발각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헤어지자는 애인을 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모(42·여)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45분께
'강남 사립초교 흉기난동' 10대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고흥 부장검사)는 서울 강남의 유명 사립초등학교 교실에 난입해 흉기로 학생들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예비 등)로 김모(18·고교 중퇴)군을 구속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검찰은 법원에 김군의 치료감호를 청구했다.
출근길 분당선 전동차 제동장치 고장… 25분간 멈춰
21일 오전 8시께 경기도 성남 분당선 지하철 가천대역에서 복정역으로 출발하던 전동차가 제동장치 고장으로 승강장에서 25분간 멈춰서 출근길에 혼란이 빚어졌다. 코레일은 안내방송을 통해 승객들을 내리게 하고 고장이 발생한 열차를 차량기지로 옮겼지만, 뒤따르던 왕
주행거리 최대 16만㎞까지 조작해 56억 챙긴 중고차업체 29곳 적발
주행거리를 조작한 차량을 판매해 수십억원을 챙긴 자동차 판매업자와 조작 기술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주행거리를 실제보다 줄인 중고차를 판매한 혐의(사기)로 이모(58)씨 등 29개 중고차 매매업체 대표와 업체 소속
60대 여성, 내연관계 남성 양아들로 입양했다 딴 여자 만나자 위장살해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수면제와 연탄가스를 이용해 40대 양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여성 등 일가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내연관계로 지내다가 입양한 양아들이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 다툼이 심해지자 친아들 부부를 끌어들여 범행한 것으로
서울시내 대형마트서 술 사려면 불편 감수해야
앞으로 서울시내 대형할인점에서 주류를 구매하기가 한층 불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시내 대형할인점 63개 매장에 적용할 '대형마트 주류 접근성 최소화 가이드라인'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초등생 학부모 10명 중 6명 "나는 에듀푸어"
초등학생 학부모 10명 중 약 6명은 자신을 '에듀푸어'(교육빈곤층)라고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빚을 내서 교육비를 내봤다는 부모도 10명 중 1명꼴이었다. 20일 영어전문기업 윤선생영어교실이 자사 인터넷 커뮤니티에 초등학생 학부모 572명을 대상
홈플러스 "3개 점포 개점 협의체에서 합의 거쳐 결정하겠다"
홈플러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마포 합정, 관악 남현, 오산 세교점의 개점 여부를 유통산업발전협의회에서 중소상인들과 합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중소상인과의 상생협의체를 만들기로 한 후에 대형마트
전국 버스 22일 0시부터 무기한 운행중단 돌입
택시를 버스와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국회 법사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20일 버스업계가 오는 22일 '운행전면 중단'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해 버스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전국버스운송사
진주혁신도시 구심점 LH 신사옥 착공
경남 진주혁신도시의 구심점이 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사옥이 20일 첫 삽을 떴다. LH는 이날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임채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LH 이지송 사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문산읍 혁신도시에서 본사 이전을 위
서울교육감 후보 문용린-이수호 맞토론… 주요 현안 대립각
서울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보수진영 단일후보인 문용린(65) 서울대 명예교수와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이수호(63)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20일 학생인권조례, 고교선택제, 전국단위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 등 주요 교육 이슈에 대해 뚜렷한 견해차를 드러냈다.
온라인 음란물 3219건 적발… 카카오톡·트위터 등으로 성매매 유도하거나 음란물 유포
최근 4개월간 온라인 음란물 3219건이 시민단체에 의해 적발·신고됐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음란물 유포나 성매매 유도가 급증했고,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 등 앱장터에서도 음란물이 범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에 취해 부인 머리 때려 살해한 50대 주폭 남편 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은 만취해 부인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A씨 아버지(55)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공판은 23일 서울동부지법에서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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