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YMCA, 호주산 소갈비 등급조작 '쿠팡' 검찰 고발
서울YMCA는 최근 등급이 낮은 헐값의 호주산 소갈비를 최상급으로 속여 비싸게 판매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소셜커머스 쿠팡(포워드벤처스 한국지점)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 갬코 사업 관련 광주시청 압수수색
광주시 한미합작 투자사업(법인명 갬코)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0일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석우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광주시청 문화산업과와 문화관광정책실장실에 수사관 등 7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압수
'납골당 준공허가 로비' 3억 꿀꺽 시민운동가 출신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납골당 준공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로비해주겠다며 2억원대를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시민운동가 출신 김모(5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8년 9월 경기
남승희, 서울교육감 출마… "교육에 이념 강요하지 말아야"
남승희(59) 전 서울시 교육기획관(명지전문대 교수)이 20일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하는 남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출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시대적 이념의 틀로 아이들의 미래를 재단하지 말아
아동학대신고 1만건 넘어… 부모교육의무화·처벌 강화 법 제정
아동학대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1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모교육을 의무화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아동학대 상담 신고 1만146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6058건을 아동학
"30-40대 여성, 아들·딸 모두 늙은 부모 모셔야 할 책임 있어"
30-40대 여성은 아들이나 딸 모두 늙은 부모를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15일 전국 30-40대 여성 800명을 상대로 '부모님이 늙으신 뒤 돌봐드리는 데 아들과 딸의 역할이 다르지 않다'는 항목에 대해
한국전쟁 이후 끊겼던 경원선 '신탄리~철원' 구간에 60년만에…
한국전쟁 이후 끊겼던 경원선 신탄리~철원 구간이 복원돼 60년만에 다시 열차가 달린다. 한국철도도시공단과 경기도 연천군은 20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 광장에서 한국전쟁 이후 끊긴 경원선 신탄리~철원(백마고지역) 5.6㎞ 단선 개통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목포 사우나서 가스누출 사고… 40명 병원이송 '아찔'
목포의 대형 사우나에서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해 손님 40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대피했다. 19일 오전 11시 44분께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사우나에서 가스가 유출돼 홍모(54·여)씨 등 여성 38명과 김모(50)씨 등 남성 2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서울시, 아동복지교사·사회복지사 262명 모집… 30%는 취약계층서
서울시는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할 아동복지교사와 지역사회복지사 262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들 중 30%는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여성가장, 장애인, 이주민 등 취업 취약계층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아동복지교사는 아동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지도·기
선거에 부는 '펀드' 바람… 서울교육감 후보들도 펀드 출시
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선거비 마련 목적으로 잇따라 펀드를 출시하면서 '선거비 마련용 펀드 출시'가 대세가 되는 분위기다. 19일 각 서울교육감 후보 캠프에 따르면, 대선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서울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선거비 마련을 위한 펀드
서울 시내버스 최고 속도 시속 110㎞→80㎞
내년부터 서울 시내버스의 최고 속도가 기존의 시속 110㎞에서 80㎞ 이하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가 시내에서 원천적으로 과속을 하지 못하게 됐다. 또 에어서스펜션이 도입돼 시내버스의 승차감이 좋아지고 고성능히터 장착으로 따뜻해지며, LED 조명장착으로
법원 "월미도 모노레일 감리에 하자 있어 감리업체 벌점 정당"
비리와 부실시공으로 운행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인천 월미은하레일의 공사 감리업체가 `감리상 하자를 인정할 수 없으며 벌점부과도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0부(강민구 부장판사)는 K감리업체와 책임감리원 조모씨가 "벌점을 부
대기업 저격수 `공정위 직원들' 줄줄이 로펌·대기업行
대기업들의 불공정거래 관행에 최근 전방위 조사를 벌이며 `저격수' 역할을 했던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이 고액 연봉을 약속 받고 최근 법무법인(로펌)과 대기업 등으로 잇따라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연쇄 이탈에는 세종시 이전을 피하려는 내부 분위기도
택시 대중교통 인정 법안에 버스업계 강력 반발… 전면 운행중단 검토
택시를 버스와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5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이후 버스업계가 전면 운행중단을 고려하고 나서는 등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월 19만원짜리 대학생 연합기숙사 홍제동에 첫 건립
여러 대학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첫 '대학생 연합 기숙사'가 2014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문을 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서대문구, 한국사학진흥재단은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대학생 연합 기숙사 건립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고교생 둔 가정 대부분 '전 가족 모인 식사' 1주에 2번도 못해
고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상당 수가 자녀나 아버지가 식사 자리에 빠져 전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경우가 한 주에 한 두 번에 불과하거나 아예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동화약품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자녀를 둔 부모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사력다해 반항하지 않아도 강간"… 법원, 강간죄 폭넓게 적용
죄 성립 요건인 `폭행·협박의 정도'를 폭넓게 적용, 사력을 다해 반항하지 않아도 강간이라며 1심에서 무죄를 받은 성폭행범에게 실형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국회와 법무부에 최근 전달한 형법 개선 권고·의견 표명안과 일맥상통
한국형 MBA 올해 하반기 경쟁률 1.36대 1
한국형 MBA(경영학석사과정)의 올해 하반기 평균 경쟁률이 1.36대 1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고려대와 서강대, 서울대 등 13개 대학의 올 하반기 한국형 MBA 신입생 모집에서 1038명 정원에 1410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1.36대 1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기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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