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세월호참사> 정홍원 총리 사퇴…실종자 가족 반응 엇갈려(종합)
27일 발표된 정홍원 총리의 사퇴소식을 접한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진도체육관에 머물고있는 실종자 가족들은 "무책임하다"며 강하게 질책하기도 했고 "당연한 결과"라며 수용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安 "총리 홀로사퇴, 무책임·비겁"…대통령 사과 요구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27일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한데 대해 "지금 이 시점에서 내각의 수장인 총리가 홀로 사퇴를 선언한 것은 지극히 무책임한 자세며 비겁한 회피"라고 비판했다.

정총리 전격 사의표명…참사 12일째 자진사퇴
정홍원 국무총리가 27일 세월호 참사에 책임을 지고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정 총리는 세월호 참사 발생 12일째인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사의를 밝혔다. 정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사고의 희생자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조의를 표하

<세월호참사> 정총리 사의표명 바라보는 실종자 가족들
세월호 침몰 12일째인 27일 오전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정홍원 국무총리의 '사의표명' 긴급 기자회견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참사> 장비 착용하는 잠수사
26일 오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3㎞ 해상에 정박한 언딘의 잠수작업 바지선 위에서 해군 SSU 소속 잠수사가 잠수헬멧을 착용하고 있다.

재계 총수들과 간담회 갖는 오바마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주최로 재계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투자를 많이 하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세월호 참사> 대학 캠퍼스도 '노란 리본' 물결
25일 강원 춘천시 강원대학교 미래광장에서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위한 모금행사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추모의 글을 적은 노란 리본을 행사장에 달고 있다.

<세월호참사> 늘어나는 추모사
25일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침몰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추모사를 남기고 있다.

<세월호참사> 온라인 분향소에도 추모 물결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인터넷 추모공간에도 흘러 넘치고 있다.
<'유치원생부터 칠순노인까지' 노란리본 달기>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세월호참사> 딸 실종에 눈물삼키며 일한 공무원
산업통상자원부의 전제구 남북경협팀장은 내색도 하지 않았다. 눈물을 삼키며 평소처럼 일했고 주변에선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세월호참사> 팽목항의 노란 리본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9일째인 24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방파제에 실종자들의 귀환을 기원하는 메시지가 적힌 노란 리본이 줄지어 묶여 있다.

세계 최고층 건물 꼭대기에 선 베이스 점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에서 스카이다이버 2명이 점프에 성공, 베이스 점핑 부분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간잠수사·다이빙 벨 투입…가용인력 총동원
세월호 침몰 10일째인 25일 수중 구조작업 장비의 하나인 다이빙 벨이 사고해역에 투입된다.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과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은 당분간 팽목항 현지에서 실종자 가족과 대기하면서 수색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받는 등 현장에서 지휘를 하기로 했다.

<'강력한 재난컨트롤타워', 靑 관장하게 되나>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 재난컨트롤타워의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차제에 국정의 중추인 청와대가 이 기능을 떠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정부의 의사결정 향배가 주목된다.

정총리, "혁명적 발상으로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마련하라"
정홍원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수습대책과 관련, "'안전혁신 마스터플랜' 마련 시에는 민간의 안전 전문가를 적극 참여시켜 혁명적 발상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고 말

<세월호참사> 브리핑 도중 울먹이는
정영택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한 뒤 기자들의 세월호참사와 국내 경제와의 연관성 여부와 관련한 질문이 이어지자 세월호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울먹이고 있다.

"부산판 '모세의 기적' 구경하러 오세요"
부산 남구 오륙도 근처 바위섬인 '나암' 근처에서 한 달에 두 번(음력 보름과 그믐) 바닷물이 빠지면 폭 10여m, 길이 100여m 규모의 길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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