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이코노미스트紙 교재로 활용한 강남 대형어학원 고소 당해
영국의 유력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를 학원교재로 무단 사용한 서울 강남의 대형어학원이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외국 잡지사가 어학원의 저작권 위반을 문제 삼아 국내 사법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대 대선 매체영향력 TV·인터넷 '압도적'… 정보 신뢰도 TV '최고'·인터넷 '최저'
지난 18대 대통령선거 때 유권자들의 표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매체는 TV와 인터넷인 것으로 조사됐다. 정보 신뢰도는 TV가 가장 높았으며, 인터넷은 상대적으로 낮아 TV가 대선과 관련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광고협회가 지난해 12월 만
지난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32.5% 감소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년도에 비해 3분의1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스쿨존은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등의 주출입문을 중심으로 반경 300m 이내의 도로를 말하며, 이 구역 교통법규위반 가중처벌 제도는 오전 8시부
신입생 50명 미만 서울 초등학교 35곳 달해
저출산과 도심공동화의 영향으로 신입생이 50명이 안 되는 서울의 초등학교가 무려 3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초 기준으로 학교별 취학통지서 배부 예정 숫자를 살펴본 결과, 입학예정자가 50명 미만인 초등학교가 모두 35개교로 집계됐다고 2
요즘 젊은이들 도덕성 심각… 기성세대보다 더 부패?
30세 이하 젊은층의 절반 이상이 부정입학이나 부정취업 제안이 올 경우 이를 받아들이겠다고 답했으며, 40%는 거짓말이나 불법을 통해서라도 부자가 되겠다고 답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 조사에서는 젊은이들은 일반적으로 반(反)부패성향이 성인보다 더
CJ제일제당, 의사 수백명에 45억원대 리베이트… 사장 등 줄소환
CJ제일제당 임직원이 200명이 넘는 의사들에게 45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CJ제일제당이 새해 첫 혁신형 제약 탈락기업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가 자사
삼성, 반올림 제의 받아들여…6년만에 협상
삼성이 반올림의 제의를 수용하며 6년만에 협상한다. 삼성 백혈병 피해자 지원단체인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은 22일 삼성의 대화 제의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였다.
CJ제일제당, 의사 200명에 45억원대 리베이트 뿌려
CJ제일제당이 200명이 넘는 의사들에게 45억원 대 리베이트를 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2일 자사 약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의료인 210여명을 상대로 45억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이 회사 임직원 10여명을 형사처벌할 방침이
이재용 아들이 사회적배려자라고?… 사배자 전형 국제중 합격, '논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13)이 서울 강북구의 사립중학교인 영훈국제중에 사회적배려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영훈국제중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아들은 2013학년도 이 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한부모가정 자녀 자격으로 사배자 전형
민노총·참여연대·민변, 인수위에 "이마트 불법행위 엄정 수사해야"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에 이마트의 노조탄압 등 불법행위를 엄정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등은 이날 "최근 연이어 폭로된 신세계
서울 유통 농산물 1%서 농약 잔류기준 초과… 전년 대비 감소
지난해 서울시내 도매시장과 대형유통점,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된 농산물 약 100개 중 1개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작년 시중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165종, 1만4649건을 수거해 시보건환경연구원에 안전성검사를 의뢰한 결과, 0.92%인 135건(
이순신대교 다음달 7일 완전 개통
전남도는 21일 여수와 광양을 연결하는 이순신대교 전 구간이 설 명절을 앞둔 다음달 7일 조기 개통된다고 밝혔다. 애초 이순신 대교는 오는 4월 완전히 개통될 예정이었으나 공기를 앞당겨 조기 개통된다. 전남도는 지난해 9월 추석과 여수 세계박람회 기간에 이순신
탈영 수방사 군인 2명, 하루만에 자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병사 2명이 탈영 하루만에 자수했다. 경찰과 군 당국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수방사 1방공여단 소속 최모(23)·김모(22) 일병은 20일 오후 6시50분께 무단으로 부대를 이탈했다가 21일 낮 12시45분께 경기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지구대를 찾아가
오세훈 '디자인서울' 가판대 '애물단지' 전락
오세훈 시장 재임 당시 추진된 '디자인 서울' 정책의 일부로 198억원을 들여 만든 신형 가판대들이 창고에 방치된 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지난 2년간 서울시내 가판대 상인 10명 중 1명 정도가 장사를 접으면서 가판대도 2년 새
수방사 군인 2명 비무장으로 탈영
20일 오후 6시50분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병사인 최모(23)·김모(22) 일병이 탈영했다고 경찰과 군 당국이 21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 상공 대공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수방사 1방공여단 성곽진지 경비병이라고 당국은 전했다. 군 당국자는 &qu
국민 51% "가구 소득 중간층 이하… 새정부 복지 일자리-의료비 집중돼야"
우리나라 국민 51%는 가구 소득이 중간층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새 정부에 복지정책 1·2순위로 일자리와 의료비 경감을 주문했다. 복지 혜택 확대를 위한 증세에는 40%가 동의했다. 하지만 증세에 반대하는 입장은 더 많았다.
서울 선생님 점점 고령화… 50대 이상이 20대보다 많아
서울지역 교원의 평균연령이 10년 전보다 2.1세 높아지고 50대 이상의 교원이 20대를 앞지르는 등 교단이 점점 고령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의 2002~2012년도 서울교육통계에 따르면, 2002년 39.4세였던 서울지역 유·초·중·고교 전체 교원의 평균 연
경기도민 1200만명 돌파… 수도권 절반 모여 살아
경기도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작년 말 현재 처음으로 1200만명을 돌파했다. 반면 서울은 인구가 2년 연속 줄어들면서 경기도보다 190만명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의 주민등록인구는 5094만8272명으로 2011년 말 대비 21만3988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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