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정부 인정 교육·훈련과정 이수하면 시험없이 국가기술자격 취득
앞으로 정부가 인정하는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면 검정시험을 보지 않아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또 학력에 따른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 자격 제한이 단계적으로 해소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국가기술자격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
대졸자 180만명 교육에 투자한만큼 돈 못 벌어… 투자비용 급격 증가
대학 졸업자 중 교육에 투자한 만큼의 돈을 벌어들이지 못한 사람이 최대 1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투자비용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반해 고졸자와의 임금격차가 점점 줄어드는 등 대학을 졸업한 잇점도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수능표준점수 외국어 11점 오르고 언어 10점 내려
지난 8일 시행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 수능보다 언어 영역은 쉽고 외국어 영역은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이 언어가 10점이 떨어진 반면 외국어는 1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만점자 비율은 언어 2.36%, 수리 '가' 0.76%, 수리 
정부, 경로당에 월 30만원 난방비 지원 등 겨울철 재난대비 종합대책 발표
정부가 전국 6만여곳의 경로당에 월 3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는 올 겨울 이른 추위와 함께 많은 눈·비가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겨울철 재난대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 역사에 가스총 비치… '묻지마' 흉기난동 제압 위해
하루 평균 690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묻지마 흉기 난동' 등에 신속하게 초동 대처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1~8호선 277개 역사에 가스분사기가 비치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차례로 1~8호선 277개 역에 30분가량 최루·질식 효과가 있
부산 대학 총학선거서 총학 집행부 투표함 통째로 바꿔치기
부산의 한 대학 총학생회 선거 과정에서 선거관리를 맡은 총학 집행부가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하는 등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이뤄진 사실이 드러났다. 27일 부산 A대학에 따르면, 지난 21일 치러진 이 대학 총학생회 선거에서 현 총학 집행부 출신들로 구성된 B팀이 부
빗나간 언니의 사랑… 동생 대신해 가발쓰고 운전면허 응시
언니가 가발을 쓰고 동생 대신에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을 치르고 면허를 취득했다가 경찰에 적발돼 두명의 운전면허가 모두 취소됐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동생을 대신해 도로주행시험에 응시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26)씨와 동생 B(24)씨 자매를 불구속 입
병원서 프로포폴 훔쳐 투약한 40대 주부 입건… 이번이 세번째
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40대 주부가 경찰에 세번째로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주부 A(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
검찰, '비자금 조성 의혹' 이윤재 피죤 회장 소환 조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김한수 부장검사)는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윤재(78) 피죤 회장을 최근 불러 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장녀 이주연(48) 부회장과 함께 하청업체 거래대금을 부풀려 지급했다가 차액을 돌
지자체 발주사업, 발주계획부터 대가지급까지 계약 전 과정 공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한 모든 사업은 발주계획부터 대가지급까지 계약의 전 과정이 의무적으로 공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계약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자체가 공사·용역·물품의 입찰 참가자
서울교육감 재선거 후보 5명 등록… 이번에도 보수후보 난립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최종적으로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보 진영에서는 단일 후보가 나섰지만, 보수 진영에서는 4명이 나서 표가 분산될 수 밖에 없게 됐다. 앞서 보수 진영은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를 최종 단일 후보로 추대했지만 추가로 3명의 보수성향 후
결혼식날 신부 친구 성폭행하려던 전과 25범 신랑 구속… 술이 과했다지만 '쯧쯧'
결혼식날 신부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엽기적인(?) 신랑이 구속됐다. 이 신랑은 폭력과 마약 등 전과가 무려 25범이나 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결혼식 날 신부의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신랑 A(33)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안철수 캠프 옆 건물 옥상서 20대남성 투신소동, 뼈 있는 한마디도?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을 놓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갈등을 빚다 대선후보에서 스스로 물러난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사퇴에 항의하며 안철수 캠프 옆 건물 옥상서 목에 칼을 대고 투신소동을 벌이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바람직한 소동은 아니었지만 정치권
한강서 끈으로 서로 허리 묶은 모녀 시신 발견돼
한강에서 서로의 몸을 끈으로 묶은 채 숨진 모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6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 인근 한강변에서 강모(80·여)씨와 딸 박모(4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신시대 대표 저항시인' 김지하 박근혜 지지, 왜?
유신시대의 대표적인 저항시인으로 활동한 시인 김지하(71)씨가 26일 열린 시국강연회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씨는 이날 중도보수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어
입학 후 4년간 1314권 읽은 건국대 독서왕 "게임 순위보다…"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은 올해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다독왕'으로 지리학과 4학년 김유나(22·여) 학생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이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씨는 올해 304권을 대출, 다독왕에 올랐다. 김씨는
울진원전 6호기 예방정비중 문제 발생… 안전신호 작동
경북 울진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가 계획예방정비 중에 안전신호 작동으로 긴급점검을 받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세경)는 26일 오전 1시께 계획예방정비 중인 울진원전 6호기의 원자로를 재가동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원자로
'사랑의열매' 올해 모금 시작… 2670억 모금 목표
'사랑의열매'로 상징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6일 명동에서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올해 모금에 들어갔다. 올해 캠페인은 내년 1월말까지 67일 동안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보다 3% 많은 2670억원이다. 공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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