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전국 버스 22일 0시부터 무기한 운행중단 돌입
택시를 버스와 지하철처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국회 법사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20일 버스업계가 오는 22일 '운행전면 중단'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해 버스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전국버스운송사
진주혁신도시 구심점 LH 신사옥 착공
경남 진주혁신도시의 구심점이 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사옥이 20일 첫 삽을 떴다. LH는 이날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 임채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 LH 이지송 사장,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문산읍 혁신도시에서 본사 이전을 위
서울교육감 후보 문용린-이수호 맞토론… 주요 현안 대립각
서울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보수진영 단일후보인 문용린(65) 서울대 명예교수와 진보진영 단일후보인 이수호(63)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20일 학생인권조례, 고교선택제, 전국단위 학업성취도평가(일제고사) 등 주요 교육 이슈에 대해 뚜렷한 견해차를 드러냈다.
온라인 음란물 3219건 적발… 카카오톡·트위터 등으로 성매매 유도하거나 음란물 유포
최근 4개월간 온라인 음란물 3219건이 시민단체에 의해 적발·신고됐다. 특히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음란물 유포나 성매매 유도가 급증했고,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 등 앱장터에서도 음란물이 범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에 취해 부인 머리 때려 살해한 50대 주폭 남편 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은 만취해 부인을 바닥에 넘어뜨리고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A씨 아버지(55)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공판은 23일 서울동부지법에서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다.
서울YMCA, 호주산 소갈비 등급조작 '쿠팡' 검찰 고발
서울YMCA는 최근 등급이 낮은 헐값의 호주산 소갈비를 최상급으로 속여 비싸게 판매하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된 소셜커머스 쿠팡(포워드벤처스 한국지점)을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 갬코 사업 관련 광주시청 압수수색
광주시 한미합작 투자사업(법인명 갬코)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0일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다. 광주지검 특수부(김석우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광주시청 문화산업과와 문화관광정책실장실에 수사관 등 7명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서류 등을 압수
'납골당 준공허가 로비' 3억 꿀꺽 시민운동가 출신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윤석열 부장검사)는 납골당 준공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도록 로비해주겠다며 2억원대를 받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시민운동가 출신 김모(5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8년 9월 경기
남승희, 서울교육감 출마… "교육에 이념 강요하지 말아야"
남승희(59) 전 서울시 교육기획관(명지전문대 교수)이 20일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하는 남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출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시대적 이념의 틀로 아이들의 미래를 재단하지 말아
아동학대신고 1만건 넘어… 부모교육의무화·처벌 강화 법 제정
아동학대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1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모교육을 의무화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아동학대 상담 신고 1만146건을 접수했으며 이 중 6058건을 아동학
"30-40대 여성, 아들·딸 모두 늙은 부모 모셔야 할 책임 있어"
30-40대 여성은 아들이나 딸 모두 늙은 부모를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15일 전국 30-40대 여성 800명을 상대로 '부모님이 늙으신 뒤 돌봐드리는 데 아들과 딸의 역할이 다르지 않다'는 항목에 대해
한국전쟁 이후 끊겼던 경원선 '신탄리~철원' 구간에 60년만에…
한국전쟁 이후 끊겼던 경원선 신탄리~철원 구간이 복원돼 60년만에 다시 열차가 달린다. 한국철도도시공단과 경기도 연천군은 20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 광장에서 한국전쟁 이후 끊긴 경원선 신탄리~철원(백마고지역) 5.6㎞ 단선 개통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목포 사우나서 가스누출 사고… 40명 병원이송 '아찔'
목포의 대형 사우나에서 가스누출 사고가 발생해 손님 40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대피했다. 19일 오전 11시 44분께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사우나에서 가스가 유출돼 홍모(54·여)씨 등 여성 38명과 김모(50)씨 등 남성 2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서울시, 아동복지교사·사회복지사 262명 모집… 30%는 취약계층서
서울시는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할 아동복지교사와 지역사회복지사 262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들 중 30%는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여성가장, 장애인, 이주민 등 취업 취약계층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아동복지교사는 아동복지센터에서 아동청소년 지도·기
선거에 부는 '펀드' 바람… 서울교육감 후보들도 펀드 출시
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선거비 마련 목적으로 잇따라 펀드를 출시하면서 '선거비 마련용 펀드 출시'가 대세가 되는 분위기다. 19일 각 서울교육감 후보 캠프에 따르면, 대선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서울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선거비 마련을 위한 펀드
서울 시내버스 최고 속도 시속 110㎞→80㎞
내년부터 서울 시내버스의 최고 속도가 기존의 시속 110㎞에서 80㎞ 이하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가 시내에서 원천적으로 과속을 하지 못하게 됐다. 또 에어서스펜션이 도입돼 시내버스의 승차감이 좋아지고 고성능히터 장착으로 따뜻해지며, LED 조명장착으로
법원 "월미도 모노레일 감리에 하자 있어 감리업체 벌점 정당"
비리와 부실시공으로 운행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인천 월미은하레일의 공사 감리업체가 `감리상 하자를 인정할 수 없으며 벌점부과도 부당하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0부(강민구 부장판사)는 K감리업체와 책임감리원 조모씨가 "벌점을 부
대기업 저격수 `공정위 직원들' 줄줄이 로펌·대기업行
대기업들의 불공정거래 관행에 최근 전방위 조사를 벌이며 `저격수' 역할을 했던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들이 고액 연봉을 약속 받고 최근 법무법인(로펌)과 대기업 등으로 잇따라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연쇄 이탈에는 세종시 이전을 피하려는 내부 분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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