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제주서 어린이집 차량과 승용차 충돌… 유아 1명 사망
제주에서 어린이집 차량과 승용차가 충돌해 유아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일어났다. 29일 오전 8시5분께 제주시 삼양동 삼화지구 인근 사거리에서 어린이집 스타렉스 차량과 베르나 승용차가 충돌해 어린이집 차량이 옆으로 넘어졌다.
한상대 검찰총장 30일 개혁안 발표 후 사표 제출
검찰 간부들과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강력한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한상대 검찰총장이 30일 오후 2시 검찰 개혁안과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후 사표를 제출하기로 했다. 대검 대변인실은 29일 "한 총장이 개혁안 발표 후 신임을 묻기 위해 사표를 제출할 예정"
부동액, 물로 착각… 컵라면·커피 끓여 먹은 근로자들 중태
제천시의 모 대학 공사장에서 컵라면과 커피 등을 끓여 먹은 근로자 7명이 한꺼번에 쓰러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9일 오전 10시께 충북 제천시 신월동 모 대학 기숙사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박모(48)씨 등 근로자 7명이 컵라면을 끓여 먹고 커피를 마신 직후
검찰, K-9 자주포 생산 삼성테크윈 압수수색… 중고부품 사용 의혹
창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신성식)가 중고부품 사용 의혹과 관련해 육군의 주력 포병전력인 K-9 자주포를 생산하는 삼성테크윈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지난 27일 경남 창원시와 경기도 성남에 있는 삼성테크윈 사업장 두곳과 국방기술품질원 창원센터를 압수수색했다고 2
민노총 전주시내버스 노조 기습 파업 돌입
민주노총 산하 전주 시내버스 5개사 노조가 29일 오전 4시부터 기습 총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7월 3일 업무복귀를 선언한 지 150일만이다. 노조원 200여명이 버스운행을 거부하면서 하루 운행되는 시내버스 382대 중 60여대가 멈춰 섰다.
KBS '뉴스 9' 일부 지역서 방송사고… 5~10분간 '블랙아웃'
KBS 1TV 저녁 메인 뉴스인 '뉴스 9'에서 28일 밤 9시20분께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5-10분가량 화면이 검게 나오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몇몇 가구에서는 소리까지 나오지 않았다. 이에 KBS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과 인터넷 포탈 사이트에는 이와 관련해 항의
미성년 조카 성폭행 미수범 징역 13년 중형 선고, 왜?
미성년자인 조카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미성년자 여아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한 피고인에게 1심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1부(김재환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인 조카를 성추행하고 수년 전에 다른 미성년자 여아를
대리운전기사 협동조합 출범… `벼랑 끝' 처우 개선 나서
박봉에다 밤새 취객에게 시달리는 등 제대로 된 처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대리운전기사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권익 찾기에 나섰다.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소속 조합원 100여명은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현재 100여
한국, 교육시스템 경쟁력 세계 2위… 1위는 핀란드
한국이 세계 주요국 대상의 교육시스템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핀란드였다. 영국의 교육전문 그룹 피어슨은 27일(현지시간) 서구 선진국을 비롯한 40개 국가를 대상으로 벌인 국가별 교육시스템 경쟁력 평가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마을주민들이 장애여아 10살때부터 4년간 성폭행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소녀를 4년간 성폭행해온 마을주민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A양(13)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7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모(57)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
13년간 동네빵집 운영하던 40대 남성 체인점에 밀려 자살
13년간 동네 빵집을 운영하던 40대 남성이 대형 체인점에 밀려 장사가 되지 않은 탓에 생활고에 시달리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7일 오후 3시20분께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자신의 주거지 1층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던 정모(49)씨가 숨져 있는 것을 정씨의 아내 A(47)
"서울대 경영 549점, 의예 545점… 상위권 인기학과 540점대 중반 넘어야"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인문계)에 지원하려면 수능 표준점수 기준으로 540점대 중반 성적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학원가 분석이 나왔다.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은 2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내놓은 2013학년도 수
아파트 분양자들 4000억 분양대금 소송 패소
아파트 분양자들이 4000억원 규모의 분양대금을 돌려달라며 건설사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고법 민사28부(김홍준 부장판사)는 28일 일산의 한 아파트 분양자 799명이 시행사와 시공사 등을 상대로 낸 분양대금 반환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
월세 6개월치 못낸 모녀 생활고 못 이기고 동반자살
월세를 6개월이나 내지 못하는 등 생활고를 이기지 못한 모녀가 자신의 집에서 동반 자살했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15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이모(48·여)씨의 집에서 이씨와 어머니(78)가 숨져있는 것을 이씨의 오빠가 발견, 경찰에 신
시내버스 3대 훔쳐 곡예운전한 중학생 구속… 평소에 "버스를 훔치겠다"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시내버스 3대를 훔쳐 곡예운전을 하던 중학생이 구속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시내버스를 훔쳐 운전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중학생 강모(15)군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군은
"잡작스런 차선변경 예견 가능했다면 추돌 운전자도 책임"
버스가 차선을 갑자기 바꿔 끼어든 오토바이를 추돌한 사과와 관련, 차선변경에 대한 예견이 가능했다면 버스기사에게도 사고에 대한 일부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울산지법 제2민사부는 28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버스에 부딪혀 사망한 이모씨의 유족이 전
檢, 이윤재 피죤 회장 '비자금 조성 의혹' 조사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김한수 부장검사)는 이윤재(78) 피죤 회장을 최근 불러 회사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여부를 조사했다고 2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장녀 이주연(48) 부회장과 함께 하청업체 거래대금을 부풀려 지급했다가 차액을 돌려받는
한국 브랜드가치 세계 9위… 1조6000억 달러
한국의 브랜드 자산가치가 미화 1조6000억 달러로 세계 주요 39개국 중 9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의 브랜드가치는 384조5000억원에 달했다. 또 삼성전자의 브랜드가치는 95조원으로 국내기업 가운데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브랜드 경영 연구 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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