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서울 옥수·청담·자양동 주민 한강 나들이 편해진다
오는 2015년 말부터 서울 옥수·청담·자양동 주민들의 한강 나들이가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15년 11월까지 옥수·청담동에 옥수·신청담 나들목 2곳을 신설하고, 자양동에 있는 낙천정 나들목의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공사를 할 계획이라고 22일 밝
MBC 최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새 이사장에 김문환씨
MBC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21일 김문환(67) 보궐이사를 새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방문진은 이날 오후 여의도 방문진 회의실에서 전체 이사 9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열고 중도사퇴한 김재우 이사장의 후임으로 김문환 보궐이사를 호선했다.
불법 스포츠 도박 김용만, 모든 프로그램서 하차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김용만(46)이 현재 MC로 출연 중인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비타민', MBC TV '섹션TV 연예통신', SBS TV '스타부부쇼 자기야', JTBC '닥터의 승부'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전국 보건소 전산망에 장애 발생… 복지부 "사이버테러와는 무관"
21일 오후 전국 보건소 전산망에 장애가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께부터 40분간 외부망에서 내부망으로 이어지는 네트워크 장치에 이상이 발생했다"며 "다른 장치로 옮겨 지금은 복구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올해 1월1일부터 3월26일까지 85일간 번 돈은 세금"
자유기업원은 21일 박근혜 정부 첫해인 올해 '세금 해방일(Tax Freedom Day)'이 지난해보다 하루 늦은 3월27일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연간 소득 중 1월1일부터 3월26일까지 85일간 번 소득은 세금으로 내야 한다는 뜻이다. 자유기업원이 정의하는 세금해방일
복지부, 취약계층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보건복지부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과 함께 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는 취약계층 젊은이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드림교육, 내 꿈을 펼쳐라'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양육시설·공동생활가정·위탁가정 등에서 현재 생활하고 있거나 과거
최근 3년간 서울지역 임금체불·근로계약 위반 증가세
최근 3년간 서울지역의 임금체불이 증가하고 근로계약서 작성 등 근로기준법 위반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고용노동청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지역의 연간 임금체불액과 근로계약 관련 법 위반 사례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방송인 김용만 '불법 스포츠 도박'… 수년간 10억 베팅
검찰이 방송인 김용만(46)씨를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수사 중이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자들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박성진 부장검사)는 이들이 운영하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년간 거액의 베팅을 한 혐의로 김씨를
삼성 토크콘서트 '열정락서' 22일 개막… "힐링 넘어 솔루션 제시"
삼성그룹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펼쳐 온 토크콘서트 '열정락서'가 젊은이들의 고민에 해법을 제시하는 형태로 탈바꿈한다. 이는 지난 시즌까지 삼성그룹의 최고영영자나 유명 강사들이 인생스토리를 들려줬던 데서 나아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중고차 사고이력조회수수료 내달 80% 인하… 5000원→1000원
중고차 거래 등을 목적으로 사고 이력을 조회할 때 내는 수수료가 다음달부터 5000원에서 1000원으로 80% 인하된다. 이번 조치로 인해서 약 300만명이 수수료 인하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중고차 거래가 더욱 투명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보험업계에
'제2 철도공사' 설립으로 KTX 경쟁체제 도입
정부가 수서발 고속철도(KTX) 경쟁체제 도입 방식을 민간참여가 아닌 '제2 철도공사' 설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제 2공사 설립 방안은 지난 6일 서승환 신임 국토부 장관의 인사청문회에서 서 장관이 "현재 코레일 독점방식도, 민간에 주는 것도 다 문제가
국민 3명 중 2명 "한국사회 못 믿겠다… 일자리 창출·대기업 중심 개선 필요"
우리나라 국민의 3명 중 2명은 사회에 대해 불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경제연구원 김동열 수석연구위원이 20일 내놓은 '한국 사회의 낮은 신뢰도'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6명 중 68.6%는 '우리 정치·경제·사회가 투명하고 믿
대림산업 여수산단 폭발사고 경찰 수사 속도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대림산업 폭발 사고와 관련, 예정보다 앞당겨 진행된 정황을 포착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수경찰서는 대림산업의 당초 작업 공정에 16일로 예정됐던 맨홀 설치공사가 이틀 앞당겨 이뤄진 점을 확인해
초등생 부모 10명 중 6명 "새학기 준비비용 60만원 이상 지출"
초등학생 학부모 10명 중 6명은 자녀의 새학기 준비 비용으로 60만원 이상을 지출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9일 영어전문기업 윤선생이 자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5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새학기를 맞아 경제부담을 느낀다&#
고용노동부, '폭발사고' 대림산업 여수공장 19일부터 특별감독
고용노동부가 폭발사고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대림산업 여수공장에 대해 19일부터 특별감독을 실시한다. 고용노동부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4일 동안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대림산업 여수공장에 대한

경산 자살 가해혐의 학생 SNS에 "사나이는 한 번쯤 징역 갔다와도 된다" 댓글 논란
경북 경산 자살 고교생의 가해자로 지목된 한 학생의 '카카오스토리'에 친구들이 응원하는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댓글은 지난 16일부터 ‘경산고 가해자 카카오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 유포되기 시작했는데, 숨진 최모군을 성적으로 괴롭힌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29일 가석방
서울시 교육감 후보 단일화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돼 교육감직을 상실하고 복역해온 곽노현(59) 전 서울시 교육감이 가석방된다. 법무부는 18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어 곽 전 교육감을 가석방하기로 결정했다.
대림산업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 장례식 19일 치러져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대림산업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6명에 대한 합동 장례식이 19일 오전 9시 여수장례식장에서 치러진다. 대림산업과 유족들은 내일 오전 발인한 뒤 대림산업 앞에서 노제를 하고 여수 봉두 영락공원 등으로 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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